박주민 "박원순 고소인에 대한 도 넘은 공격 멈춰야"

공유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7. 12.
  • (서울=뉴스1) 송영성 기자, 김연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3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과 백선엽 장군의 장례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두분의 장례를 둘러싸고 논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최소한 장례기간 동안에는 추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임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는데요.
    박주민 최고위원은 박 시장 고소인에 대한 도 넘은 공격과 비난을 멈추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어떤 일인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댓글 • 8

  • @joungyounlee7048
    @joungyounlee7048 3 년 전

    시장실침대 경찰과 미국 FBI성수사대가 와서 정밀 조사 한번 하는게 정상정인 국가다

  • @baik1184
    @baik1184 3 년 전 +7

    박시장이 사회 분야에 중요한 역할도 했겠지만 지위를 이용한 변태성욕과 성추행 분야에서도 큰 획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