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이승아 기자,송영성 기자 = 20일 여의도 국회에서는 김창룡 경찰청장 청문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청문회 중 국회 행안위 소속 서범수 미래통합당 의원은 "후보자가 살면서 가장 기뻤던 일이 무엇이냐"며 "문재인 대통령 당선이 아니겠느냐"며 질문 공세를 했는데요. 어떤 상황이었을까요?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경찰ㆍ검찰은 국민상대 일을하는사람인데 범인을 잡는사람 이다ㆍ근데 과잉 방어로 민페ㅡ 각나라는 나라마다 우리가 모르는법 형량도 나라마다 다르다ㆍ 중국 일본 미국이 있듯히ㅡ국회서 법을만들때 신중하게 법을 만들면 좋겠어요ㆍ 너무 법위주로살면 사는게힘들어요ㅡ법은 융통성이 없어요ㆍ
왈왈 왈왈 ! 주인님의 충성스런 똥개 입니다.
서범수 의원님 화이팅입니다.
초고속승진 문충견
신법을 마을회관에 비치 시키길 바랍니다 ㆍ
경찰ㆍ검찰은 국민상대 일을하는사람인데 범인을 잡는사람 이다ㆍ근데 과잉 방어로 민페ㅡ
각나라는 나라마다 우리가 모르는법 형량도 나라마다 다르다ㆍ
중국 일본 미국이 있듯히ㅡ국회서 법을만들때 신중하게 법을 만들면 좋겠어요ㆍ
너무 법위주로살면 사는게힘들어요ㅡ법은 융통성이 없어요ㆍ
질문 수준하고는.....아휴
다음 대깨문산당~
하질문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변 수준이겠지.
그리고 저게 말이 되냐
3년만에 경찰서장에서 경찰청장이 된다는게
니들이 숭배하는 문재앙수령님
참 갈수록 북괴공화국과 어찌 이리 판박이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