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당 대표로서 통절한 사과...피해 호소인 고통에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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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7. 13.
- (서울=뉴스1) 송영성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에 대해 "당 대표로서 다시 한번 통절한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사과했습니다.
이해찬 대표가 공개석상에서 직접 사과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었는데요.
그는 지난 10일 박 시장 장례식장에서 관련 의혹에 대한 당 입장을 묻는 질문에 "그건 예의가 아니다"라고 날선 반응을 보인 바 있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당 광역단체장 두 분(오거돈 전 부산시장·박원순 서울시장)이 중도에 사임해 당 대표로서 너무나 참담하고 국민께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박원순_성추행_의혹#이해찬_사과#이해찬_대표
최소한 예의 지키는 인간이 넌 왜그래?
징말 피해호소인? 정말 나쁜 사람 이다. 어렵기는 뭐가 어렵냐? 나쁜 xx
비굴한 죽음앞에
참 가당치도않은 예의 씩이나?
퍽도 예의바른자의 입에서
호로자식이라니?
뱉은말 니자식이라 생각해볼일.
어린기자가 짠하다.
기자한테도 사과해라.
특단의조치?
ㅋㅋ 그런맘으로 책임져라.
피해호소인? 정말 나쁜 정치인이다. 정말 나쁜 사람이다
예의같은소리하네
너나 예의지켜라
이런 사과는
사과도아님.
진상규명하고
피해자 입장에서 수사권 검찰에서 해야 믿음이...
가릴것 가리고
뺄거빼고 수사가 무슨수사냐?
조작이지 .
책임지고 다 까라.
진심아닌 형식사과 왜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