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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7. 22.
- (서울=뉴스1) 송영성 기자 = 23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윤영석 미래통합당 의원이 김현미 장관에게 수많은 대책을 내놓으면서도 (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않는 것에 책임지고 스스로 물러날 생각이 없냐"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장관은 "저는 절대 자리에 연연하거나 욕심이 있지 않다"고 답했는데요.
이어 윤 의윈은 "오죽하면 김현미 장관 말 안 들었으면 쉽게 몇억을 벌 수 있었다는 말이 떠돈다.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현미 장관은 어떻게 답했을까요?
#김현미_부동산#김현미_집값_상승#김현미_윤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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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
김현미 똑똑하네
똑똑해서 집값을 이렇게 올려놓았나? 참뻔뻔해? 하늘이 무섭지도 않나?
븅신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