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킹메이커 될 것…서울·부산 보궐선거 후보는 당원에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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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7. 14.
  •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박혜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에 도전장을 내민 김부겸 전 의원이 자신의 역할을 '킹메이커'로 규정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뉴스1 본사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제가 대선을 준비하는 것보다 오히려 당을 차분하게 안정적으로 맡아서 이른바 '킹메이커' 역할을 하는 게 잘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는데요.
    김부겸 전 의원과의 단독 인터뷰,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댓글 • 3

  • @jaehoonjun1278
    @jaehoonjun1278 3 년 전 +1

    어디서 슬쩍 나올려고 당원물어보지말고 상식선에서 행동해라? 법죄자보고 당원에게 물어보고.... 죄없지..또 나올께..그러냐

  • @user-zs7hy9cl4x
    @user-zs7hy9cl4x 3 년 전 +1

    ㅋㅋㅋ 쇼 쇼 쇼하는 대한민국

  • @user-yx9jm7tp3q
    @user-yx9jm7tp3q 3 년 전

    어지간히 꽁닥거린다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