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조선동아 100년 그리고 동아자유언론투쟁 45년 - 뉴스타파 몰아보기

애국자님들 앞에 경의를 표합니다

뉴스타파...이나라 최고의 기자들입니다~~격하게 응원합니다~~

뉴스타파를 응원합니다.~~~~~~~~

뉴스타파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뉴스타파~ 응원해유~!!

고맙소!
진정고맙소!
고생 많았소!
무슨 말이 더 안나올만큼 눈물나도록
고맙소!
건강하십시요.

과거 억압과 탄압속에서 민주를 위해서 목숨을 걸고 싸우신 언론인들 덕분에 지금의 우리 나라의 수준을 끌어올리고 위상을 올려준 밑거름이 된 아주 중요하신 역활을 했다고 봅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자유언론실천선언, 동아일보는 적어도 한 번의 기회가 있었다.

고성유보 선생님과 고인이 되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자유언론을 위해 앞장서서 싸우신 당신들이
진정 영웅이었소!!
잊지않겠습니다

언론은 사실을 보도할때 만 빛이 납니다 고마워요 뉴스타파 ~💙

항상 응원하고 시청 합니다.!

눈물남니다

이렇게 훌륭한 언론인들이 계신데 2021년 현재 언론은 왜 대다수가 쓰레기가 되었는지 슬픕니다 ㅜ

후원하는 뉴스타파.
홧팅 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꺠어있는 언론 뉴스타파!!

뉴스타파 고생 많이 하십니다 힘내세요!!!!! 정의를 위해 노력하심 훌륭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뉴스타파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아프다....

이런 분들이 돌아가셔서 편히 쉴수 없을듯한 오늘의 기레기들의 작태.
요즘 꼴을 보면 더 퇴보한것같아 슬픕니다.

진실이야. 진실

적폐언론을 반듯이 청산합시다.

전두화니와 하나회 싹슬이를!!!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다들 건강하십시요~~~

항상 응원하고,진실을 믿습니다!

뉴스타파👍👏👏👏👏👏

응원합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 다시금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존경과 감사하는 맘으로 살겠습니다.

신문구독하는셈 치고 정기후원 신청하고 왔습니다.
데모도 무서워서 못한 쫄보가 소심하게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자님에서 기레기까지]
1] 기자님 시대
1960~70년대 시골 노인들에게 신문기자는 우리를 돕고 한을 풀어주는 유식한 기자님이었다.
사단장들이 헬리콥터로 기자실에 포커 자금을 공수하는 것, 국방장관실을 발로 차고 들어가는 것, 취재비는 집에 두고 군청에서 찝차, 식사, 숙소 등 일체를 지원받으며 취재하는 것, 취재차량의 교통위반을 단속하지 못 하는 것... 등등을 당연하게 여기는 기자들이었지만...
촌로들은 민원을 위해 군청은 커녕 면사무소 담을 넘는 것도 겁이 났던 시절에는 그랬다.
1961년 쿠데타 후 한동안 박정희는 국민의 절대다수였던 농민을 위하는 척했다. 그러나 산업화를 지향하면서 찬밥 취급을 하기 시작했다.
생존을 위한 민원은 쌓여가고... 막강하고 똑똑해 보이는 기자를 붙잡고 기자님께 고개 숙여가며 수탈 구조를 하소연을 했다.
그럼에도 정작 신문과 기사는 외면하거나 반대로 정부 편을 들었다.
이것이 반복되며 실망은 낙망이 되고 낙망은 절망이 되어 자살이 속출했지만... 으레 잘못은 농민 몫으로 보도되었다.
인내가 한계를 넘자 농민들이 면사무소를 거쳐 군청을 찾을 무렵인 1980년 전두환이 쿠데타를 일으키고 광주학살을 저질렀다.
2] 기자 시대
그런데 불의라는 것을 삼척동자도 아는데 그나마 믿었던 신분 방송은 학살자 찬양 일색이었다.
농민들 특히 전라도 농민들은 언론에 절망하다 못해 진저리를 치기 시작했다.
촌로들은 눈을 흘기기 시작했고 호칭도 기자님에서 기자로 바뀌기 시작했다.
이 무렵부터 시인, 화가 등 지식인들의 귀향이 많아졌다.
차가워진 촌로들은 어쩌다 진심으로 내미는 기자들의 손도 뿌리치며 기자들의 난 척에 "우리도 다 알어..."라고 답하기 시작했다.
ㅈ일보 ㄱ국장은 취재비인상 요구에 대해 군청에서 찝차, 식사, 숙소 등을 지원받으면 된다고 했지만 그것은 이미 없어졌다.
3] 기자놈 시대
농민들의 민원은 도청을 거쳐 마침내 서울을 향하기 시작했다. 때마침 불어오기 시작한 민주화 바람을 타고 시위를 하며 그새 닳고 닳은 농민들은 똑똑해졌고 귀향 지식인들도 도움이 되어 기자는 커녕 교수 학자들조차 면박을 줄 만큼 체계화 된 논리와 행동 양식도 가지게 됐다.
이제 기자들은 냉소의 대상이다 못해 심지어 적대적 대상일 뿐이었다.
4] 기레기 시대
6.29저항을 거쳐 1992년 김영삼의 대통령 당선으로 총칼을 앞세운 군사정권 32년의 공포가 무뎌지기 시작해 1997년 김대중의 대통령 당선으로 비로소 시민들은 군사정권의 공포를 벗어나 민주화를 맛보게 되었다.
그리고 불의한 권력에 밀착한 언론의 왜곡 보도를 맘껏 비토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기레기를 떠받치고 있는 적폐의 뿌리인 부와 권력은 너무나 깊고 넓어져 있었다.
애써 일군 민주화도 이명박 박근혜가 모두 도돌이로 지워버려 노골적으로 총칼을 들이대지 못 할 뿐 사회구조는 박정희의 유신시대로 돌아갔다.
정치 권력은 바뀌었지만 여전히 적폐들이 "갑"이었다.
지친 시민들의 한탄은 기자를 기자+쓰레기=기레기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뉴스타파 언론의 표상 감사합니다

너무화가 나서 눈물이 납니다
지금도 토착왜구 조.중.동 모든매체 국짐당이 울나라에 기생하며 하는 짓들이 그때나 지금이나 다를 바없다는 게 슬픕니다
뉴스타파 응원하고 더욱더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힘들게 살지만 미약하나마 후원 약속하겠습니다

이분들 계셧기에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된건니다

바른말 을 하고 선거를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희생과 순수한 피흘림이 있었으니까? 모르는 사람이 많읍니다
무한 대로 방영해야합니다
이겨주십시오

지금의 동아는........... 하 아...........

68년 제가 태어난 해네요
전 이런 여러 사실들을 어렴풋이는 알았지만 자세히 알게 된거는 작년부터 유튜브를 보면서 자세히 알게 됐습니다 이제는 누가 뭐래도 세상의 악 대기업의 부정, 기득권의 더 많은 욕심, 죄등을 알고 있습니다 ㅡ 바람직한 방법도 있고 가능 할 수도있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나 하나 작은 힘도 힘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ㅡ 고생 많으십니다 보이지 않는 곳이라도 저도 열심히 살 것입니다

기호 1 번 서울 부산

26:25 실천선언문 읽으면서 눈물흘리시는 이분들 앞에서 많이 부끄러워진다.. 가끔 댓글만 쓰고 다니는게 다야

💙💙💙

뉴스타파.스트레이트 정식 하니 끌릴 것이 없잔아요.

기다리다 졸도 하겠습니다 !

당신들이 계셔서 그나마 부끄러운 역사에 빛이고 버팀목이 됩니다. 그러나 이제는 군사독재정권과는 다르게 재벌독점자본의 돈으로 기레기가 되는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느냐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 암담하고 해결방안이 보이지 않아서 더 암담합니다. 계속 조국대전처럼 대치하는 전선이 지속되는 현실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 것인지 안타까운 일이지만, 현재는 아무 것도 안하는 대통령이 최선인 것 같기도 합니다.

이분들은 상금이 클것 같아요.

개처량한 세상.. 피 맺히는 음악..ㅣ

조중동 친일 언론
국민의 눈귀를 막고
돈벌이 장사꾼 언론
해체 분해 되는 그날까지
국민은 지켜볼 것이다
뉴스 타파 진실뉴스 권력에
맞설줄 아는 진정한 언론
응원합니다

저런식으로 다카키마사오 전대갈의 비판기사 대신 찬양 기사만 봐왔으니 어르신들이 저쪽에 쏠려있는거지. 수십년동안 세뇌되어 살았으니 쉽게 안바뀌는거고

정말 무서운 세상이었구나

이 영상을 16만명밖에 안봤다니....ㅠ

지금은 알면서도 말 한마디 못하면서 정권이 바껴도 시대가 바껴도 언론은 바뀌지않았다 ㅡ 아직도 멀었네요

박근혜 찍어주고, 한나라당 찍어준 인간들은 '먹고 사는 문제를 떠나', 정말 반성 해야 한다.. 그건 단순히 한 후보에게 표 1장 준 것 말고, 수많은 역사와 수많은 피해자/그리고 5천만 국민과 직접 연관 되어있기 때문이다.

먼저 사실 전달을 위해 노력하신 것에 존경을 표합니다. 하지만 언어 생활을 하는 인간에게 있어 또 하나의 권력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거짓말은 언어를 무용지물로 만들고 인간의 상호작용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바, 우리 사회에서 거짓말이 일상화 된 것을 볼 때문 너무나 아타깝습니다. 이는 정치나 사상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을 위한 것입니다. 언어가 통하지 사회는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아...............아.......................이분.!늦었습니다...편히 잠드소서

어린아이노출시켜 극단적기부광고.보험사하루종일집중광고.의도적이고계흭적광고.속보이는광고라 부정적대표사례.보면서짜증납니다.

평택시청.구청등.공직자.들.부존리투성이.특건축과.행정업무등.부동산과업무등.조직적를로.선후배등.자기식구살리기등업무개판.(국.시정촉구

100년동안 적폐언론으로 참 오래 해묵었니.
이제 그만 폐간해라.

Hbnjjhjuj8⁸

진짜 듣고있기민망하네 같은것들이 ㅋㅋ

호남 향우회 1000만

20, 30대들아 저런게 독재라는거다. 알겠니?

ㄷ

그 아버지나 딸이나 반대세력에 대한 대응 방식이 결국 화를 불렀네. 그러고보면 문재인대통령이 하나 잘 한 것은 반대세력에도 대응하지 않으니까 국민이 대통령을 지키려는 의지가 생기게 한다. 또,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박근혜 임기말과 같은 집회로 떠들썩했을 수도 있다. 불쌍도 하지만 실은 운이 좋은 대통령이기도 하고 아무 것도 안하면 일신은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준 대통령이었다. 아니면 아무 것도 안해도 세상은 굴러간다는 것을 보여준 대통령이었다.
권력의 정점이 안전하게 살아남는 법이며, 아무 것도 안해도 세상이 굴러간다는 안일한 자세는 국민이 스스로 깨우치는 계기가 되었다. 이재명의 존재감이 부각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이재명이 없었다면 국민의 인내는 없었다.

무신헌법이최교

검찰💀
셀프레귤레이션
자율규제
고양이에게 생선을 맏기고
관리를 한다는것💀
사건들은 지들 입맛에
죽이기도 하고 또 맘대로 살리고
기각. 기소 모르쇠 시간끌기작전
끔직한 일임니다 💀

전파 낭비다

U8888

그래도 경향은 좋았는데 MBC에 노조가 생기면서 망해버렸네 ㅡ

노란리본달고 주접떠네

아직도 정권에 눈치보며 갈수록 언론의자유는 없어지는데 희망이라고하는 당신들이 언론인이란게 부끄러운줄 아셔야죠 ! 대한민국인은 가난하게 살아야되나보네요. 부끄럽네요

이런 더러운 매국노들이 아직도 판을치고 살아가게 놔두는 이 사회가 병들지 않는것이 더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