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기자 마리아 레사 "여성이라고 못할 것 없다. 고정관념을 날려라" -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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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9. 10. 06.
- 뉴스타파가 지난 9월, 세계탐사보도총회에서 기조연설자로 나선 탐사보도 독립언론 '래플러'의 설립자 마리아 레사 기자를 만났습니다. 여성 탐사기자이자 '레플러'의 CEO로서 마리아 기자가 전하는 메시지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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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탐사보도총회 #레플러 #마리아레사
존경스럽다~♡
너무 멋있어요!
“기자는 민주주의를 지키고 자유를 수호하는 역할” 지금 대한민국에 절실한 말이네요.
I LOVE KOREA "뉴스타파"~♡♡
우리 사회는 100년은 멀은듯
한국의 기레기들이 대한민국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고 있어서 매우 답답하고 화가나고 창피합니다. 뉴스타파와 몇 몇 기자들만 빼고요
여성이라고 못할건 없다. 다만 대부분의 여성이 안할 뿐이다. 그래서 기업은 믿고 거를 뿐이다.
차별은 자신을 증명할때 사라집니다
제발 남자건 여자건 똑같은 사람처럼 생각하면 안되나?? 남자는 이래야한다
근데 왜 정작 페미들은 온갖거 못한다면서 가산점 달라, 군가산점 폐지해라, 남자보고 이거시켜라 저거시켜라 하는지? 스스로 노력해서 점수따고 스스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