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朝東)100년] ⑫ "언론은 공기나 물과 같다"...유신법정 최후진술 - 뉴스타파

조중동과친일들,전부이땅에서,추방만이답입니다,저들이있는한,대한민국미래는,사라질겁니다,,ㅠㅠ

박정희와전두환,죄,죄,죄

좀 보구 배워라 저런분들을 기자라 부르는거다 ᆢ존경합니다 그정신 잊지않켔습니다

기레기들은 듣고있냐?니네 선배님들의 명강연을~~~

작금에 찌라시사에 종사하는 기더기들아. 니들이 눈과 귀가 있다면. 너희 선배들에 이 타들어가는 정의로움에 고개를 숙이고 너희 행동들을 반성하고 옳게 살아라. 부끄럽지도 않니??

정연주전사장님께서
동아일보해직기자셨구나.
그때부떠언론탄압에맞써싸우신
거룩하신분이셨구나.
잊지말아야겠습니다.
가슴뭉클합니다.
건강하셨음좋겠습니다.

살얼음판을 용감하게 나서주셔서 지금 저희들이 자유를 누립니다. 정 연주 사장님... 참으로 눈물나는 역사!!! 그 때나 지금도 검찰, 사법부는 여전히 수구세력의 추종!!!! 조중동 적폐 언론은 지금도 성업중!

지금 기레기들은 이런 생각도 없이 그냥 돈벌라고 위에서 시키는데로 영혼없이 산답니다ㅎ

부끄러움이 없는 요즘 기더기들 들어라

79년 최종 진술에서ㅡ "걸레같은 신문과 방송"이 40년이 넘은 지금 "기레기 언론, 기레기 기자".... 언론적폐 기레기들 반드시 처벌하고 해직기자들에게는 명예훈장 명예기자증 수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의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건 싸움에 나선 용기있는 기자님들 감사합니다.

일장연설이네요.가슴이찡해 오네요.요즘가레기들은 본받아야할 선배들이네요.

지금의 언론인들도 선배들의 처절한 외침
지식인의 양심와 행동을 조금이라도 고민하고 따르길 바래봅니다😭

'우리는 자유언론정신과 민족을 배신하지않았다 !'
고맙습니다.
국민이 기억하며 뉴스타파와 같은 언론이 이어가고있습니다.

정연주사장님의 청춘을 누가어떻게 보상해주나요
떳떳하게사신분한테 어쩌라고 이렇게 못할짓을했나요

독재하에는 언론이 애국도했지

진정한 언론인 입니다 존경합니다

군부독재하에서 언론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향한 몸부림. 힘든 역사속에서 진실을 향한 양심있는 기자들의 외침들을 현재의 기자들은 언론인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깊이 성찰하고 반성해야 할것이다.

예전에는 존경받는 기자님들이었는데이제는 기더기들이 되었네요 자신들을 돌아보고 진실만을 취재보도하는 기자들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광복을 맞이하고 민주화를 이룩하였지만 어떤점에선 아직 이뤄지지 못했다.

기레기들은 잘 들었는가???
돈에 눈이먼 기레기들 반성하라! 국민은 진실를 알고싶다~~~

군사독재, 유신의 엄혹한 언론탄압.. 진실보도를 위해 맞서싸우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언론개혁은 시대적 사명입니다. 국민이 반드시 이루어냅니다.

뉴스타파의 마지막에 나오는 말씀처럼
당신들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
그 사실을 지키기 위해 지금까지 고초를 당한분들입니다.
빚진자로써 먹먹해집니다.
그래서 저도 용기를 내어 sns일선에 서겠습니다.

진정한 언론인에 대한 탄압!!
올바른 언론, 자유언론!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할 수 있는 자유를 갈구했던 언론!
언론인으로서의 사명을 제대로 표현했던 그 시절의 언론인들!!!
존경합니다.. 감동입니다. 멋지십니다.
이 시대의 언론인들 정신차리십시요.

뉴스타파가 진짜 언론입니다👍

지난시절 진실을 위해 독재와권력에 맞서 싸운 평범한 기자님들!진정한 언론인들!!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사실을 왜곡한 언론인은 언론인이 아닙니다.권력과 결탁한 왜곡보도 가짜뉴스보도하는 기레기는 이 사회에서 완전히 단절시켜야 합니다.

현 언론인들 부끄러운줄 알아라

당신들은 영웅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그러나 슬프게도 언론의 자유가
주어진 지금 기자들은 재벌과
검찰의 종이 되었습니다.

그 시절 무소불위의 구데타 정권에 맞서서 목숨 걸고 저런 말을 말수 있었던 기자 분들 용기에 존경을 표합니다. 지금의 민주주의는 이 분들의 희생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역사적인 귀중한 자료네요. 그후 40여년이 지났지만 저런 패기있는 언론인들은 나오지 않는다. 참담하다.

과거의 동아일보 현재의 동아일보 에혀. 피흘려 지킨 선배기자들의 언론정신을 후배라 부를 수도 없는 동아종업원들이 시원하게 국끓여드셨네.

지금 동아일보야 부끄럽지않니

정연주사장님께서도 이런시절이 있으셨네여..그동안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과거 이런분들이 계셨기에... 민주화가 되지않았을까 싶네여..과거의 깨어있는 언론인분들~~감사합니다...💕

정말 가슴 깊숙히 울리는 당신들의 목소리가 모든 언론인들의 마음속으로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

숙연해집니다.
우리가 지금 세계적인 민주화로 칭송 받는데 믿거름이 되어 준 용기있고 참되고 아름다운 기자님 들이라고 여겨집니다.
존경하고 자식들에게 깊이 가슴에 새겨두고 살아가기를 바래봅니다.

조중동에서 일하고 있는 기더기들이 이분들의 한마디 한마디를 가슴에 새기고 제발 진실보도 하던지 조중동을 뛰쳐나오던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100년동안 권력에 붙어 언론들이 국민들을 얼마나 기만했습니까? 삼엄하던 유신시절의 1970년대에 목숨걸고 진실을 외치신 기자님들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소름돋는다~♥♥

이왕이면 당시 재판장 검사 실명으로 밝혔으면 좋겠어요

당신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자유를 누린다는걸 그러나 기자들은 특히 조중동언론은 불행하게도 꺼꾸로 가고있네요. 당신들을향해 고맙습니다 말하고 싶습니다. 자유가 귀하다는걸

자신들의 목숨과 생계보다 지식인으로서의 양심에 기반한 기자정신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지금의 주요 한국언론은 이제 그런 기자정신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뉴스타파가 있어 그나마 희망을 가져봅니다

이런 참혹한 세상에서도 목숨을 걸고 언론의 자유를 외쳤던 당신들이 계셨기에 우리나라가 이만큼 온거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언론신뢰수준이 쓰레기 수준인 작금의 현실에 먹먹하기만 합니다. 먼저 세상을 떠나신 분들께 명복을 빕니다. 이번 총선 반드시 압승해서 검찰 사법부 언론개혁 반드시 이뤄야겠습니다!!!

이 나라의 기레기들은 이 분들의 고난과 희생의 댓가로 맘껏 자유를 누리고 있음을 명심하고 부끄러워 하라 !!!

뉴스타파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정연주 사장님의 소리 없는 절규가 그대로 전해져 저 또한 피가 꺼꾸로 솟는 기분입니다..
얼마나 억울하셨을까...
얼마나 처절하셨을까...
지금의 기데기들이 저 숭고한 희생으로 지켜내고자 했었던 진실을 알고나 있을까?
대한민국의 언론개혁은 반드시 이뤄내야 합니다.

뉴스타파는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가슴 아프네요

예전에 동아일보나 신동아는 그랬었죠 오늘의 동아일보를 보시라 자기 배만 채우는 ㅇㅇ기자만 있으니 신문의 기능을 하겠습니까

눈물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와.. 성직이다.. 자신들도 쉬쉬할수 있었지만, 직업으로서의 시대적 소명을 완수했던 분들이네요.. 기본적인 상식도 갖추지못하고 거짓말과 국민의 눈과귀를 속이는 이들과 친일독재 편불법 기득권 투기꾼들이 가득한 시대에 울리는 진리의 종소리네요ㅠㅠ

요즘 기레기들에게는 없는 참 진실한 기자정신이네요!
마지막증언 기자분의 말씀이 심금을 울리네요...

저런 분들의 피눈물 나는 희생의 바탕위에, 현재의 우리가 있습니다! 항상 숙연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가슴이 너무 먹먹해서... 그냥 눈물이납니다ㅜㅜ

아직도 살아있는 진정한 인간의 목소리! 부끄럽다. 존경을 넘어 전율이 느껴집니다!

당신들의 헌신과 노고속에서
지금의 민주주의를 누리고 있습니다
고개숙여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ㆍ

감사합니다
어르신들이 계셨기에 지금 이런 댓글도 편하게 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무를 나무라고 부르지못했던 시대...
지금으로서는 상상할수 없는 시대를 살아오시면서
언론의 자유와 독립성을 목숨걸고 만들어 놓으심어ㆍ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당신들 덕분에 저희는 대한민국의 자유로움 속에서 그나마 편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땅의 정의로운 분들이 더 힘을 내는 계기가 될거같습니다.
항상 악한 영령들은 더 적극적이고 공격적입니다. 우리가 방만하지 말고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진짜 기자님 당신 후배라 불릴 만한 진정한 언론 기자가 많지 않습니다... 똥 구덩이에서 기생하는 기더기들이 수두룩하죠... 그들은 기자가 아니라 나라를 좀먹고 있는 기더기들 입니다.

정말 눈물 납니다..
조중동은 태생부터 적폐기더기만 있었는 줄 알았는데 그 시대 지식인으로서 양심 앞에 부끄럽지 않으려 했던 언론인들의 민주시민 의식에 대한 사명감이 가슴깊이 사무치네요..감사합니다

언론인들은 이 법정최후 진술을 듣고 자신을 돌아보길 바랍니다.
진정한 언론이 무엇인지 ...각자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진실된 기자와 기더기가 어떤 알권리를 위하여 기사를 작성하는지
현재 기더기들은 선배님들이 뭘 위해 싸우셨는지 숙고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참 언론인 분들 감사합니다
저절로 댓글을 쓰게 만드는 영상입니다
이땅의 민주화를 위해 피 땀 눈물 용기를 내신 것 잊지 않겠습니다

기자와 기더기의 차이점 뉴스타파 화이팅

참 언론인 이런분들이 계셨기에
후배 언론인들이 마음껏 언론의 자유를
누리고 있겠지요.
뉴스타파 참 언론입니다.👍

속상하고 슬프네요...

뉴스타파!💞

참 많은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내용은 과거 잘못되었던 사실을 감추려했던 그러한 정권!
그리고 그 정권에서 피래미처럼 살아남으려 했던 그 사람들이 잘먹고 잘산다는데 문제입니다.
다시금 나라에서 우리 국민들이 심판대에 올려야 합니다!

진정한 언론인들의 희생이 지금에 뉴스타파가 이여지는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
아무리 우리의 알권리를 왜곡하고 감추려하려는 기레기들은 우리 민초들이 응징합시다~

뉴스타파 감사합니다 당신들이야 말로 진정한 언론인입니다 동아일보 기자들 당신들의 선배기자들이 유신 독재체제에 옳은소리하다 해직되고 죄도없이 감옥에 갇혀서도 잘못된 사회와 유정자들에게 뼈때리는 말로써 항변한 선배 기자분들의 정신을 이어받아서 올바른 기사를 써서 국민들에게 존경받는 언론이 되기를바랍니다 기레기소리 들으면서 부끄럽지도 않은가?

정연주사장님 고맙습니다

저 재판이 열리던 시기에 공직에 막 들어섰던 사람으로
우리나라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에게
마음의 큰 빚을 지고 살아 갑니다.

👍👍👍👍👍👍👍

👍👍👍👍👍👍👍👍👍

거짖은금방모멸해도진실은언젠가는터지는데몇십년만에나오네요

이땅의 민주주의는 언제 될까? 기대도 안하지만 그저 이 질문을 던져본다.
조중동 버러지못한 언론 그걸 부역삼아 정치하는 그무리들 그 권력들~~ 인간이 존재하는한 그들은 사라지지 않을거이다. 그저 항상 맞서 싸울뿐 저분들의 저 증언을 우리는 잊지말아야 한다~~뼈속까지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1979년 7월이였군요.. 8월 YH, 10월초 YS국회의원 제명, 7일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프랑스 파리에서 실종사건발생, 16일부터 부산과 마산민주시민의 반유신독재항쟁, 26일 10.26 유신종말.

처참하고.. 또 그 일부세력들이 집권했던 현실.. 여전히 사회안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처벌받지않는 사회속에서 절망뿐이네요.. 정말 어떻게 살아야할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아...

뉴스타파가👍👍👍👍👍👍👍 정말 👍👍👍👍👍👍👍좋아요★★★★★★★

👍👍👍

정말 눈물이 납니다ㅜㅜ정연주전사장님 고생만 하시고 건강 하세요

정연주사장님 ᆢ역사가 증인이네요 ᆢ존경합니다 ᆢ진정한 언론 ᆢ자유언론이 있었네요

Good channel ~

뉴스타파 좋아요 감사합니다~ good~!!!

♥ 정연주 기자님. 정말 대단하셨네요... 존경합니다.. 이명박을 용서하지 마세요

참 언론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아 저래서 지금 똥아가 됐구나~~~~~

전두환은 진짜 천벌받을거다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잔혹한 다카키의 피가 흐르는 핑크골룸들.

뉴스타파는 진정한 언론 입니다.

숙연해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손이 덜덜 떨리네요 이런 훌륭한 기자분들이 계셔서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기억 하겠습니다.

박종만기자님 아내분의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생생하고 진실된 외침들을 들을 수 있네요~
박종만님, 김종철님, 안종필님, 장윤환님, 홍종민님, 정연주님의 진술을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불의에 맞서 젊음과 인생을 맞바꾼 희생과 용기가 얼마나 눈이 시리게 푸르른지... 한결같이 푸른 이 시대의 소나무 같으십니다.
동아투위~ 참으로 진정한 언론인이십니다.

많은것을 새삼 배웠읍니다..언론자유.민주주의.선구자들 이십니다..존경합니다.다시금 고인들의 명복을빕니다.모든댁들에게.행운이깃드시길.빌겠읍니다.

울컥ㅠㅠ언론의자유 자유언론인 사실을 사실 이라고 보도하지 못하고 해직에 더해 감옥살이라 내가족의 일이라 생각하니 끔찍하고 분하네요 침묵하고 역행했던 유신앞잡이들 누리고 후대에 물려줄때의 양심한가닥은 있었을지--;;; 뭉클합니다
뉴스타파 응원합니다 지금의 언론사언론인들 하나하나에 전달하고프네요
지금이라도 바로잡고 반성하고 성찰해 나아가야할때 아닐까합니다
부디...

이런 선배들을 둔 동아일보 가자들이... 레기가 되었다는 아주 슬픈진실~~~

정연주 사장님, 어런 귀한분을 명바기 자식이 또 괴롭혔다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멋지다 기자님들.기데기들 잘보봐둬라!

요즘 기더기들과 비교되는 참언론인이군요 존경합니다!

멋있네요 저 해직 기자분들...
지금 조중동은 기더기들이 드글거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