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너무좋아서 어리둥절 한다는 한국문화! 왜 이렇게까지 배려하는거야? 대한민국에서는 당연한 음식점문화

한국인들은 먹는거로 쪼잔하게 하면 상처 받는다

이젠 우리가 우리나라에 대해 자랑스러워 해도 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
자긍심을 느끼자

헬조선 이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지만
이렇게 저렇게 따져 보면 한국만한 곳을 찾기가 힘들어요.
외국 좀 나가 보신 분들이라면 다 공감하실듯.

외국인이 여행오면 천국일거다
길거리 화장실도 공짜
물도 공짜
팁도없고ᆢ
물론 한국인은 이미 천국이어서 천국인지 모르고있었지만ㅋㅋ
그만큼 장사하기 힘들고 부대비용많이듬

진동벨특허는 한국에 있어요 만들고 싶어도 못만듭니다. 한국꺼 수입해서 써야해요 무조건

할머니가 말씀하셨다. 음식 갖고 장난하면 안 된다.

아르헨티나 80년도에 가신 큰이모가
30년만에 한국오고나서 팁냅둘려고
했는데 안그래도 된다니까 놀라심
그리고 물이 깨끗해서 놀라심ㅋㅋ

외국인들 안시킨거 마구 나와서 당황.......혹시 바가지아닌가 의심한다네요. 걱정말고 드세요.

샌디에이고의 필스BBQ 갔더니 어디서 많이 보던 바로 그거 주더라구요. 드르륵....하는 진동벨. 익숙해서 뒤집어보니까 한글로 된 제작사.

나라 밖으로 다녀봐야
내 나라 좋은줄 알지요
Seoul, korea
그리운 내조국 고향아 ~~~
타국에서 교포가 .....

참 영리하고 합리적인 우리나라 식당시스템

저번에 어떤 외굳유투버분이 말씀하신걸 봤는데 외국에선 진동벨이있다면 커피값보다 진동벨이 비싸기때문에 모두 훔쳐갈거같다고 하더라구요... 물건에 대한 생각 자체가 다른듯..

신속정확편리....대한민국의 모든일들에 적용되는 모토같습니다. ^^

진짜 요론건 최고인듯....배부르고 요것저것 최고인듯....암튼 외국 나가면 더 절실히 느낌..
짱짱짱임..😁👍👍👍👍👍👍

그렇죠 외국은 물을 전부 판매하니까요
그리고 반찬 많이 주는것도 리필도 우리나라 인심은 대단합니다

근데 밥먹는값에 전부 들어가있따고 하기엔 싸긴싼듯해요^^ 저희 구내식당이 6000원인데 무제한으로 먹는거에 샐러드바까지~

한국이 세계적으로 자랑할 만한 것들... 치안, 의료, 정보통신, 공공요금, 대중교통, 민원처리 등...

콜벨은 세기의 발명품이다.

외국에 오래 살다 한국에 왔을 때 식당에 그렇게 반찬이 많이 나온다는 걸 잊고 있어서 나도 놀랬다. 게다가 각자 한 접시씩 먹는 습관이 있다 보니 모든 반찬을 다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다 먹고 나면 다시 채워주는 게 좋았다.

유럽에서는 물이 석회질이 많아서 별로임 그런데 물한잔값을 5천원을 받음 우리는 셀프공짜 이거 하나만 보아도 외국인들 놀래지 밥먹고 나가면서 밥값에 팁을 따로 안줘도 된다는 사실 그러고 보니 대한민국 음식값이 싼거네

한국은손님이 집에 오면 그냥 보내지 않아요
물이라도 한잔드리고 보내라 했어요
그래야 복이 들어온데요 라고 우리 부모님이 가르쳐 주셧어요 ㅋㅋ

아마존에서는 뚝배기용 돌 솥 그릇이 인기라고 합니다. 음식이 식지 않아서 좋다고 엄청 인끼라고 합니다.

물은 셀프 그리고 당신이 들고 다니는 물통에 물을 채워서 가도 된다는 것..

외국인이 한국와서 살면서 대박이라고 느끼는것 포장이사 ㄷㄷㄷ 외국같은경우 이삿짐을 집앞까지는 가져다는 주지만 정리정돈 해주지는 않는다는것 아마도 전세계에서 한국만 이런 서비스가 있을것임 포장이사 컨텐츠하나 만드셔도 될겁니다..ㅎㅎㅎ

한국은 이것이 기본인데 외국인은 재밌나 봅니다...^^

냅킨 1인당 한장 줌. 좀 크긴 한데 그거 한장으로 버텨야 되는 거, 더러운 부분 접은 후 계속 재활용해야 됨.
한장 더 얻으려면 웨이터랑 눈 맞을 때까지 기다려야 함 .
물 당근 사야 됨. 행여라도 돈 모자라면 갈증 참아야 됨.
수저, 포크 떨구면 웨이터랑 눈 맞춰야 됨.
열심히 먹고 있는데 자꾸 와서 말 시킴. "뭐 필요한 거 있으세요? 맛은 어떤가요? "
맛 더럽게 없어도 "잇츠 굿!" 안 할 수가 있나.
친절한 배려이긴 한데 솔직히 귀찮음. 정작 필요할 땐 부르기도 힘들면서.
덧붙여서 마실꺼 안필요하냐....... 술, 음료 팔아먹으려고 압박 줌.
그걸 한번만 하는 게 아님.
효율면에서............ 서양쪽은 정말 개떡. 선진국? ㅈㄲ!
더럽게 비효율적인 후진국인 줄 모르고 우월의식은 개쩜.
타지에서 몇년 살아보니 한국이 모든 면에서 최고임. 포 리얼!

몇년전 홍콩 스테이크집에서 아무 생각없이 마셨던 물이 한병에 홍딸 80불.. 그니까 한국 돈으로 12000원 정도 나와서 너무 놀라서 그 물 병 째로 가지고 집에 간적 있음.....그때 정말 놀랐음...ㅋ

가끔 이런 주제 재밌네요.ㅎㅎ배경 영상도~

여행중 화장실과 물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편하게 느껴질 듯..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강추~👏👏
외국인이 참고하면 좋은 프로그램!👍
한국사람도 시청하면서 애국심 뿜뿜!!

우리가 그동안 어럽게 살아서 밥이라도 든든하게 먹자에서 나온 식문화가 아닐까 합니다

진동벨. 요즘은 병원에서
도 쓰더라구요.
검사받기위해 접수했는데 많이기다리니까 진동벨주면서 울리면 다른데서 쉬다가 오라고 하더라구요

얼마전 수지 이마트에 갔더니 탄산수 나오는 정수기도 설치되어 있던데요ㅎㅎ
물론 셀프 ㅎ ㅎ

법, 관습, 문화는 만들기는 쉬워도 없애려면 많은 시간이 걸린다

한국 현재 여건이나 사정 따져봐도
외식이 압도적으로 싼건 사실이구 식료품비는
비쌀수밖에 없는것도 사실이죠
수입단가 수송비가 많이 드는 나라이니까요

우리나라는
어떻게 하면 빠르고 편리할까에 대한
생각만 생각만 하는 듯..
이러니 우리나라 벗어나면
답답해서 못살 듯..
헬조선은 개나 줘버렷!!!

진실보도 감사합니다 좋와요 크릭 완료

2000년에 일본유학가서 김치가너무먹고싶어서 식당에서 시켰는데 진짜 한수저만큼에 350엔... 에휴...맛은 더럽게없고

외국에 거주중인데 한국 식당이 진짜 그립습니다. 기냥 혼자 백반집에만 가도 여러 반찬 골고루 맛보고 한끼에 여러 맛을 먹을 수 있는 반면에 서구권 음식은 코스말곤 시킨 음식 한가지 요리만 먹다가 질려요 ㅜ ㅜ
예전에 한국 식당들에서 반찬 남기고 그랬는데 한국 다시 가게 되면 반찬 박박 다 긁어 먹고 올꺼예요 ^^

좋은 방송 내용 항상 응원하고 시청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외국인 진동벨 해놓으면 다 기념이다 뭐가 가져가니까 안쓸거같아요

목소리가 귀에 많이 익네요
재밌는 영상 잘봤습니다

맞아요 진동벨 한국은 다들 안가져 가기도 하지만... 가져가도 회수가 가능하더라고요... 남편이 정신없어서 진동벨 주머니에 넣고 모르고 가져왔는데 카드사에서 전화오더라고요 밤 늦은시간이었는데..ㅋㅋㅋ 카드사용이 많은 우리나라에 게다가 카드사 전화도 24시간(일부 항목)이 가능하니 되는 일 같아요..

혼자 여수 여행갔을때 7천원짜리 백반 시켰는데 생선 뭔지기억은 안나는데 뭔가 구운거 나오고 간장게장 양념게장, 뚝베기에 계란찜,뚝베기에 된장찌게, 그외 반찬 겁나나와서 깜짝 놀람

시스템 의자라고 하셔서 엄청 대단히 멋진 의자를 상상했는데 ㅋㅋ 그래도 멋진 의자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훔쳐가는게 일상인 외쿡에서는
진동벨 만들면 하루 이틀 사이에
다 없어질 듯..

좋은 정보~~~good news.^^

나도 수저통 식탁 서랍에 있는거 보고 놀랐는데

진동벨은 고정아니면 외국에서는 전부 분실위험이 있죠~ ㅎㅎ 분실하면 주인이 또 구매해야 할테니까요 ㅎㅎ

노베신문 구독중 알람설정 좋아요 했습니다

잘 보시면 말이죠, 해외에는 없거나 보기 힘들다는 말이 되겠네요

Now this video is good news for informative and correct information.

솔직히 반찬문화는 우리나라의 자랑이자 단점일 수 있다. 합리적이지 않은 방식이기도하고 하지만 나는 좋아 반찬 ㅋㅋㅋ

진동벨 손님들이 훔쳐가서 안쓴다고들 하시는데 말이 안되죠. 벨이 울리면 가져가서 건네주면 직원이 회수하고 주문한 음료 등을 받을 수 있는데, 그것을 포기한다면 모를까 집에 가져가서는 쓸모도 없는 벨을 왜가져 간답니까.

맞습니다 유럽 여행갔었는데 물은 돈주고 사먹고 비쌉니다 그리고 화장실 때문에 물도 맘대로 못마셔요ㅠㅠ

당연한것들 이지만 그렇게 안하면 망한다.누가 빨리 주문 매뉴가 늦게 나오고, 반찬 적은 식당갈까? 그런 식당은 한국인의 빠른 습성에 의해서 망하는거도 빠르다!

팁을 줘야하는게 아니고 당연한 것이면서 쉐프에 대한 감사함, 존경을 표하는 겁니다.

결론은 한국이 살기좋은 나라 입니다!

짝ㅡ짝ㅡ짝최고죠👍
한국살기좋은나라입니다
머니까지많으면
더더욱살기좋은나라대한민국입니당👻

이게 대한민국이야~정말 멋잇지 /정/업어서먹지못했던시절이있엇어/우리나라국민은/무조건 서로서로친 가족/그자채야

음식을 재활용만 안하고 담아주면 정말 좋은 한국문화

대한민국은 편리함도 너무 디테일 항상 이럴때 이랬으면 하면 이미 그렇게 되어 있다.
우리 대한민국 너무 좋다.

한국인의 식당은
물값 봉사료 세금이 포함된 가격임
가성비와 맛은 세계 짱임
거기다 이건 비밀인데
말만 잘하면 공~~짜

우리나라의 음식문화 특징 우리나라 대표로 자리매듭하길 계속 쭈욱 바뀌지 않기를

우리나라 태국기 참 멋있죠 세계적으로 젤 멋있는것 같아요

한국 물이 좋아서 그래요. 유럽은 물에 석회가 있으니 생수를 돈주고 사먹는 거죠. 중국만 가도 물이 안좋음.. 우리나라가 인심이 좋아서라기보다는 물을 돈 주고 사먹을 필요가 없는 환경이라서 그런거임

그래서 우린 집에 손님 초대하기도 힘들어요. 서구권은 간단히 몇가지만 내더라구요.

옛말에 콩한쪽도 나눠 먹는다는 말이있다
그리고 먹고살기 어려웠던 옛 조상들은 서로 인사가 ''진지 잡수셨쓔,, 하는게 인사였다
그래서 푸짐하게 먹는 전통이 되었다
그만큼 손님대접이 풍부하게 잘된문화여서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푸짐한 대접이 많은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단골손님을 확보하고 덕을쌓는 것이다

2:56 지하철이 시끄러워서 자막 보고 있는데 어리둥절함 ㅋㅋㅋㅋ 슬프시구나

완전 공감

진짜 이런거 보믄 헬조선이라는 말이 참...그래... 유럽만 가도 진정한 헬을 경험할수 있으니.

일본 메뉴판 진짜 어휴 , 죄다 한자에.. 그림도없고 ㅎ

2:58. 자막이 ㅋㅋㅋ 찌개나 슬프구나 발달 -> 찌개나 스프문화

2:56 슬프구나-> 수프문화
5:15 놀렸다고-> 놀랐다고

진동벨.. 가격이 생각보다 엄청비쌉니다.. 한국에서도 손님들이 자주 들고가는데 해외는 더하겠죠??
저 벨 하나에 7만원정도 하는걸로 압니당

한국에 여행도안와보고 정을 느껴보지도못한 외국인들은 이해하기힘들겠지만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한번여행오면 다음에또다시오거나 여행왔다가 눌려사는외국인도있다고합니다
한국에는 음식뿐만아니라 정이있고 배려하고 도움이필요하면 도와주는 문화가있죠 저도 예전에 지하철역에서 도움을청하는외국인있을땐 영어잘못하지만 도와준적 몇번있었죠😊

고깃집의자는 한국인인 나도 몰랐는데;;
좋은정보 일아갑니다ㅎㅎ

얼마전에 초등학생 동생 졸업식에 갔는데 아이들 버킷리스트 발표 시간이 있었는데
많은 아이들 꿈이 외국에서 살기더라...
나도 그 나이때는 정말 누구보다 그 꿈을 원했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고 하니
이제는 한국이 너무 좋다

스타벅스는 우리나라도 진동벨 안주는데.. 그게 스타벅스의 가치관이랄까? 그런것 때문에.. 손님에게 단순히 커피만 파는것이 아니라.. 대화도 나누고 인간적 교류를 하며 친밀감을 쌓기 위해.. 그래서 대신 손님의 이름을 컵에 적어놓고 직접 손님의 이름을 불러 음료를 전달하는 방식을 추구한다고 하네요.
그런 스벅 본사의 지침대로 우리나라 스벅도 진동벨을 사용안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친밀감은 커녕 불편하기만 할뿐...

한국사람들은 특히 어른들은 잘먹으면 예뻐하시죠 더 챙겨 주려고하고 저도 잘먹는사람들보면 너무 예뻐요

뚝배기좋기는한데 국밥집가면 뜨거워 미침ㅋㅋㅋ밥을 빨리먹는편이라ㅋㅋ
밥같이 들어가있으면 ㄹㅇ 용암임ㅋㅋ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음식, 식사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식사 하셨어요?' ,' 밥 먹었어?'등 안부인사로도 흔히 쓰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만난 사람과의 헤어짐의 인사로 '다음에 밥이나 한끼 하자.'라고도 종종 하고...
한국인은 밥심!! 이라며 하는것을 보면 먹는다는 행위를 중히 생각한다고 봅니다.
또 어릴 적부터 지겹게 듣는 콩한쪽도 나눠 먹어야 한다는 주입식교육(?)에 의해서인지 함께 음식을 나누는 것에도 익숙해져 있는것도 있구요.
굶는다는것에 서러움을 알아서 그런것인지 의식주 중에 식에 대한 배려가 여기저기서 자주 보이는것 같아요

변화 무상해서 나도 따라 갈수가 없다
1990년 종로 식당에서 정수기 앞에 물잔득 있길래 가져 왔더니 처다보더라
군대있을때 물을셀프가 시작된는데
적성 촌구석에 있어서 알수가 있나
지금은 뭐가 뭔지 ㅡ
대한민국 너무 빨라서 좋다

진짜 우리나라 좋은거 많지 ㅎㅎㅎㅎ 국뽕찬다 크아 ㅋㅋㅋ

순석 잘했어요 ㅋㄷ

9:57분에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저건 무슨 드라마에서 나오는 건가요? 제가 사극을 좋아하는데 저 사극을 보고싶네요~ ^^

good news

진동벨을 안쓰는 이유?
가져가니까

"찌개나 슬프구나가 발달"했다는게 무슨말이예용ㅎㅎ

2:57 스프문화? 슬프구나?ㅋㅋㅋ

머야 멍하니 보다가 마지막! 쿠쿠

호주 애들레이드에는 진동밸 많이 생겼어요
물론 다른 호주도시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영국엔 진동벨 봤어요 집근처 스타벅스에 있습니다 ㅎㅎ

ㅋㅋㅋ백반집에서 입장에 인원수 얘기하면.. 혼밥하는 저는 특히나 편하다는 메뉴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좋아유 ㅋㅋㅋ

5:44 나코 실화~?? 여기서 나코를 보니 막 반갑네이~

저 서랍형 수저통 2004년엔가 부평에서 처음 봤는데 그 땐 ㄹㅇ 신세계

미국도 요즘은 진동벨 쓰는곳이 있어요

밑 반찬 많이 빨리 깔아줘야
시킨거 빨리 달라고 재촉 안 함....
술을 시킨 경우는 음식 나오기 전에 소주 1병 날리고...

예전에 운행하다 새벽에 출출해 간단히 냉면이나먹자하고 기사식당 들어갔는대 반찬으로 배채우고 나온 기억이 있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