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취재한 기자의 반성과 일갈 "환자들도 각자도생 하란 말인가" [노컷 익스플레인]

의사 악마화에 앞장섰던 언론의 잘못은 왜 없나요

언론이 이슈가 되니까 자극적인 기사들을 쏟아내며 의사 악마화에 가장 큰 공을 세우며 일을 엄청 키웠죠...상처받은 젊은 의사들은 돌아오더라도 필수의료는 손도 대지 않을겁니다. 이제 와서 반성하는척 하는거 역겹네요

이 사단의 책임
1순위:무능한 대통령과 정부
2순위:무식한 기자들이
의사와 국민 갈라치기

언론이 사태를 키웠음..심층 분석않고 현상만 자극적 보도하니 국민 의사 모두 상처투성이..2000명 뽑으면 필수과 가냐? 전공의 희생으로 싸고 빠르게 누린 3차 의료, 이제 더 이상 못누릴듯..전공의들이 자신들이 노예였음을 깨닫고 탈주하기 시작했으니ㅜ 이제 남은건 건강보험 올리든지, 민영보험해서 이원화로 가든지..이게 정부의 큰 그림이었는지도..

언론이 더 문제입니다. 정책에 대한 검증보다 극소수의 자극적인 뉴스로 기사 장사 했으니.

아무근거없이 2000명증원 발표해놓고...2000 근거마련한 김윤조차 정치적이용이 맞다고 했더만 속아서든 이용이든간에 아닌것이 확실한데 처음부터 다시 바로잡아야합니다. 의사분들과 머리맞대고 사심없이좋은정책 만드세요

의사악마화에 앞장서던 언론인들은 스스로에 대한 반성은 없습니까? 분위기바뀌니까 이제와서야 제대로 보도해야겠다는 생각이드나요?

이미 상처받은 전공의들은 안돌아 옵니다. 기자님도 수고 그만하시고 각자도생하세요~

의료 민영화 하려는 속셈이겠지요ㅠ

이 사태의 가장 큰 책임은
기자들 아닌가요?

천공이 시켯다네요

기자는 거짓말 하면서 국민를 호도하지 마라. 국민 89프로가 압도적으로 찬성한다고? 근거 좀 대바라. 마치 2000명 증원을 89프로가 찬성하는 것처럼 말하면 안된다. 최근의 여론조사 내용을 근거로 세분화 해서 전달해야 한다. 기자가 공정하게 보도를 하지 않고 악의적이고 편향적 이다.

정부 눈치만 보는 대부분의 언론도 문제임

지금 판세 뒤집혔어요 의료민영화 막기위해서 1차 2차 3차 의료 지키기 위해 싸우는거예요 환자는 힘이 없어요 의사는 힘이 있어요 유투부나 인스타 이번사건 알리고 있어요 의사분들이 힘이 있으니 싸울수 있는거구요

그럼 지금 기자님 당신은 무조건 늘리면 해결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다시 여론조사해 보시죠 단 여론조사시 국민부담도 늘어난다는 것을 밝히고 합시다.

증원도 문제지만 의료패키지를 알아봐야지요. 왜 전공의들이 사직을 결정했는지

아무말 대잔치 박민수 아웃

그런데, 환자들은 왜 정부에 대해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가? 했다고? 소리가 작으면 안한것이 정치 아닌던가?

시신 수입은 커녕 수출하게생겼다

광우병 때 생각해보세요. 소가아니라 전국민이 광기에 미쳐서 광화문에서 시위할 때. 이번에는 의사를 악마화하는데 미친 일부 언론도 있지만 대다수 언론은 제정신인게 다행입니다. 심층취재해서 의료붕괴가 현재는 극히 의료불편 정도지만 이제 앞으로 돈없어 죽는이가 어마어마하게 생긴다는 것을 취재해 주세요. 여러 유튜버들이 예상보도하고 있습니다.

환자를 생각하자는 하나마나한 말씀은 상식적인 대통령이 있을때나 할수있는 멘트죠
저 멧돼지에게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번갯불에 콩볶아먹듯 날치기 배분해놓고
이제 와서 배분했으니 무를순없다고 하고
끌끌

수만번 이야기 된건데
소아응급실, 6:18 뇌수술 등은 적자 난다고 병원에서 구박하고 자리도 안만들어 준다.
의사 말고 병원 욕좀 해라.

기레기들...니들이 가장 문제다.
문제의 본질을 보도 안해서 이렇게 되었다....

기자들도 이 난리에 한몫함.

언론이.제일 문제구만 지들이 마치 위에서 내려다보는듯한 선민의식.

나름 중립적으로 잘 정리하셨습니다. 중간에 낀 환자들의 불편에 대해 유감을 가져야합니다. 하지만 모든사태의 뜬금없는 시작은 정부라고 생각합니다.

무지성 2천명. 총선용 그이하 그이상도 아님. 정치에 의료를 이용하지 마라

그러니까 예전으로 돌리면 됩니다.

세계 최고의 의료수준을 갖은 우리가 의료 후진국인 OECD 와 비교하며 의료정책을 세운다? 잘 생각해 보세요.

처벌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겁니다 위법이니깐요

기자님 갈등만 이야기 하고 우려만 이야기 하고 근본원인에 대해선 전혀 관심이 없으시네요.

의료개혁보다 정치개혁이 우선 아닐까요? 법을 이용해서 국민들 위에 군림하는 검찰개혁부터 해야죠 우리의료는 대통령이 해외 나가 자랑하던 k의료 입니다

헤헷 ㅎㅎ 기자님 고생하셨습니다. 신경외과 전문의가 수천명인데 왜 그날 응급수술을 할 분이 없었을까요?
남는 의사가 많아도 병원이 중증진료하는 의사를 고용 안하기 때문입니다.
의사vs국민 프레임으로 정부가 몰아가는데,
사실은 노동자의사vs병원경영진
개념도 생각해주세요

어용언론들도 각성해야 합니다;
의사들이나 전문가들의 의견 무시한 총선용 급조정책 원점 재논의해야 국민들이 불안하지 않습니다!

한국의료는 90%이상 민간병원 의존이 문제임..대체인력이 없음..

대통령님 현싯점에서 국민이 죽어 갑니다.
말만 유연하게 처리 한다고 하시지 말고
빨리 대처해서 국민들이 편히 살 수 있도록해 주세요.

수가 얘기 없이 왜 반대하는지가 빠진속 빈 껍데기 정보네요...
그저 누구나 이 정도는 다 아는...

환자 없이는 의사도 없다.
출산율 저하로 지역에 환자가 없는데 의사 증원한다고 갈 의사가 있겠냐고?
의대증원 20만으로 늘린들 무인도에는 낙수의사 안 생긴다

이천공이 시킨거면 탄핵시켜야함

시신 파는 나라도 있나!

무슨 압도적?30프로대임

노컷도 예전같지 않구나.

격양이 아니고 격앙 입니다.

기자분이 명확한 근거제시를 방송하면 돠겠네요 2천명이 타당한지 진짜 환자를 위한것인지 잘 알고 있잖아요 의료 시스템이 문제지 인원이 문제가 아니라는걸 오히려 감원 해야합니다 !!!

멧돼지 산너머 더큰산

손바닥에 "王" 자 쓰고 나왔을 때 알아봤어야 했다...윤석열은 대통령을 왕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 하는 짓거리를 봐도 그렇다.

윤석렬 대통령이 문제의 핵심이다. 왜 최소한 보고서를 작성한 사람의 의견을 들어야지... 불통이 나라를 어지럽게 한다.

박민수^파면해라

지금 의대 인원 증원하겠다는 이유가 두가지로 나뉘는데, 쉽게 말하자면
1. 필수과로 가는 것을 희망하는 의사가 거의 없다는 것
2. 지방에서 근무하하는 것을 희망하는 의사가 거의 없다는 것
이렇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이 두가지가 문제라고 말하는데 이건 의대 정원이 문제가 아닙니다.
우선 첫번째 문제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자면,
1. 필수과 치료하는 데 정부에서 주는 건강보험 수가가 너무 낮아서 필수과 의사들은 일하는 것에 비해서 돈도 잘 못번다는 것
2. 생명에 직결된 문제를 다루는 과들 특성 상 의료소송도 많이 걸려서 돈은 돈대로 버리고, 시간은 시간대로 버리는 것
쉽게 이 두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들은 건강보함 수가체계를 바꾸고, 의료소송체계를 바꿔야만 해결가능한 문제인데, 정부에서는 의대 증원으로 이 문제를 해결한다는 일차원적인 해법만을 내세우고 있는 겁니다.
두번째 문제도 일차원적으로 생각하면 총 의사 수를 늘려서 지방으로 가는 의사 수를 늘릴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하면 의료계가 망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
1. 무작정 총 의사 수를 늘리게 되어도 이 의사들 중 지방을 가고싶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는 것
2. 이로 인하여 수도권 내 경쟁은 더더욱 치열해지고, 결국 의사들의 삶은 더더욱 핍박해지고 의료의 질은 지금보다 좋아질 일은 없다는 것
쉽게 이 두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문제은 지방 인프라를 늘려서 현재의 수도권 과밀화를 해결하여 지방에서도 살고 싶어하게끔 해야 해결되는 일입니다. 이건 의료계 뿐만 아니라 모든 직종에 적용되는 문제기도 합니다.
이 문제들은 의대 증원을 한다고 해서 쉽게 해결되는 문제들이 아닙니다. 근본적인 의료체계를 바꿔야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의료체계를 바꾸기엔 투자해야 되는 비용이 너무 많아 의대 정원을 늘려 정부에서 뭔가를 하려고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무작정 의대 정원을 늘리면 생기는 근본적인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들만 나열해보자면,
1. 의대 교수 수에 비해서 학생이 너무 많아져, 질 좋은 교육이 불가능해져서 배출하는 의사의 질이 떨어지는 것
2. 의대 시설이 수년간 정해진 정원에 맞춰져서 지어져있는데, 의대 정원을 갑자기 늘려버리면 의대에서 그 많은 인원을 수용하지 못한다는 것
3. 늘어난 수련의와 전공의를 받아줘야 하는 의대와 부속병원 입장에서 교육을 위해 투자해야 되는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늘어 결국 병원 위기에 직면할 수도 있다는 것
이 셋으로 간추릴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수많은 부작용을 낳는 의대 증원을 강행하려고 하니 의사들 입장에서는 분노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무런근거없는.이천숫자.꼭문책해야합니다

무대뽀 정부
무식한덴 약도 없다

이건 정부가 싸움건거지..

환자는 쏙 빠진채 갈등만 깊어지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ㅜㅜ... 환자를 위해 시작한 논쟁의 끝에 환자만 쏙 빠졌다는게 화가나네요

무식한 정부^망했네

지금 윤석열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 의사에 대한 미움, 정책실패에 대한 반성, 모두 고백하고 국민과 의사들에게 사과하라..!! 원래 당신을 지지했던 젊은 의사들은, 그러면 돌아온다…!! 너 선거 지면, 100% 탄핵이다.. 200 숫자는 아무것도 아니고…ㅋㅋ

언론도 쓰레기화를 한번 해야되

지방에 의사 많은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 지방에 사람이 안 살고 갈수록 사람이 없어서 10년지나면 지역에 환자가 거의 없을걸요?

가장 어려운처지인 환자 국민을 돌아보지않는 복지부와 대통령이 젤 문제 인듯 합니다 정부가 문제 만들었으니 해결도 해야되는데 환자들만 불안 고생중

언론들 슬슬 발빼네 가증스런 것들

결론은?

적신호 징후는 의사수가부족해서가 아닙니다.
정책을 개선하면 내일부터 일할 필수과 의사가 많습니다.
제발 개혁신당 비례대표 1번 이주영 선생님 말씀좀 들어보세요

기자님 조국대표닮앗어여...

전공의 안돌아온다

특검이나 질 하고 급한건 특검 같은데 ...

묻고 따불로 가 !!!

반성한다면 누가 이득을 보는가가 아니라 왜 그런지를 알아가야겠지요.. 아무리 좋은 정책도 분란을 조장하면서 추진한다면 반감을 가질수밖에 없지요.. 정부의 압박에 미리 집지키는 개처럼 먼저 짖었던건 언론입니다..

상대를 만만히 보고 돌발행동과 협박으론 주관한 양아치 정권이 가장큰 문제.

언론도 의료대란에 책임있음

의료민영화가는길.서민들만.속고있어요

단순무식

각자도생이 답 아프지말자

이 기자는 본인은 중립적이라 잘 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겠네. ㅋㅋ 이게 문제야.
지난 2020년 의정합의서 잉크가 말랐는지 쓰윽 손으로 문질러 보시라. 신뢰가 없으면 타협이 없다. 나는 의사아님

의새와 그 가족들 총출동했네! 무섭다. 무서워

풉ㅋ마치 언론인들은 이 사태에 아무런 책임도 없다는 듯이 환자 운운하는게 진짜...ㅋ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전공의들 돌아가겠어요?

대통령이 의료분야를 정치적으로 도박을 하였고, 앞으로 "안보"도 대통령이 도박판으로 끌고오면 어떻게 하나 ?

의사들 꼬라지 부리는것도 밉고
정부 고집불통은 더 싫다.
힘없는 국민,환자들 목소리는 아무도 안들어주는구나.

정부욕하는 언론은 없더라

환자두고 도망간 의사들 이런 사태 발생 할 줄 알면서 증원한 놈들 다 심판 받아야 한다. 공정하지 못한 언론 니들도 심판 받어야 한다.

대학병원들 잘망하고있다
그래야 중소병원이잘돌아간다며 대학병원은무슨병을 찾을려면검사하느라 시간과돈많이들가고
전문병원 가면진짜끝내주게진단과수술정말신속하게 이루어진다

난 기존 언론의 행태가 제일 역겨웠는데
객관적으로 이 문제를 바라봐온양 떠드는게
가관이다

이천명 아천공이
지명했다

대한민국
의사가 지배하는 나라..

석열이 2000명을 지시했으니까 그렇지

언론 살풀이는 jtbc도 한몫했지... 이제와서 뭔 개소리신지..

당초 각대학에 의사증원 숫자조사때 증원요구 했잖냐?

환자걱정마세요
병원이먼저망해서
도산할겁니다
3년만가봐라누가망하는지

지금 의대증원 해도ㅡㅡ전공의10년 걸린다고 하는데ㅡㅡ선진국은 의대증원하는데ㅡㅡ대한민국만 의대증원 한다고ㅡㅡ중증 응급환자 버리고ㅡㅡ집단사표 낼 일인가요?

❤의대증원 2000명에 국힘당 총선 전멸했다❤

의대 증원 관련 정리 유튜브 == 박본질 의대증원관련 3개 // 빌런간호사 // 다수 전문의 유튜브(이번사태 3년전부터 경고)==의대증원은 미친짓 필수과 건보료수가 증액(병원허가에 필수과 인원증가)

비양심 의사들 법대로 처리해야한다 .
양심적인 의사 선생님 한테 진료받지 파업하는 앙심 없는 의사들 병원 에는 평생 진료 안받는다.

'전공의 의대생이 사라진 의료기관' 이 어떤 의민지 모르냐
기레기들이 공모한 지옥이 곧 이 나라를 엄습할거란 것이지..ㅋㄷ
지옥에서 애들 키우고 싶겠냐.

87%압도적 찬성? 근데 윤석열 지지도는 왜 이 모양이지? 그냥 막연한 많으면 좋지 않겠어를 찬성으로 본거 아닐까?

임현택 자격없다 환자 내팽기치고 내팽기치고 자격없다 자격없다 자격없다 자격없다 자격없다 처넣어라 정부을 협박 하고있노 처넣어라 처넣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