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도 표절” 우기는 日 혐한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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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7. 19.
  • [“펭수도 표절” 우기는 日 혐한 언론] 지난 9일 일본 시사주간지 주간 신초의 온라인판 데일리 신초는 "EBS의 연습생이자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에 대해 구마몬(구마모토현의 대표 캐릭터)의 표절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는 기고문을 실었다. 이에 대해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저작권 침해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을 내놨고, SNS상에서도 일본의 표절 시비가 황당하다는 반응이 들끓고 있다. 기고문을 실은 데일리신초는 한일 감정이 악화됐던 지난해 "한국의 '역사 인식'은 근본부터 비뚤어졌다"는 기사를 싣는 등 혐한 언론으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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