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시행되는 임대차법, 어떻게 변한거죠?

검사가 검사를 압수수색하러 갔는데 압색받는 한검사가 증거인멸을 시도했고 압색하는 정검사가 증거보전을 위해 한검사의 휴대폰을 압수하던중 정검사와 한검사 사이에 몸싸움이 발생했고 그래서 두명 검사들 모두 병원치료를 받았고 검찰에 상대 검사를 각각 쌍방고소를 한 상태입니다 죄를 재판하고 판결하는 법조개들이 잘못하면 누가 판사인지 검사인지 죄인인지 말로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뉴스를 만들때 법조개가 피의자인 경우 직업을 따로 설명할때 만 검사라는 이름을 붙여야 합니다 이번 사건처럼 검사가 피의자인 경우에 일반사건을 설명할 때와 같이 피의자의 이름만 사용해서 사건을 설명해야 합니다 검찰의 수사사항 인데도 피의자란 단어를 신문이나 방송에서 들을수 없습니다 이유는 언론과 법조개가 서로 협력해서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정부와 국민을 대상으로 범행을 하는 검언유착 범죄단체들이기 때문에 서로서로 보호하는 차원에서 피의자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국언론들을 검찰계혁수준으로 해체하고 범죄조직의 지시를받고 열심히 일한 직원들도 모두 해고하여 새로운 분들에게 기회 주어야 합니다

이런 서민을 위하고 진정으로 건전한 경제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홍보하는 노컷브이는 참 언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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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악법이지?

이런 해설이 필요한 시기...

아니 인터넷 최근에 개통했나? 뭔 자막이 빠르다고 난리들이야..
읽고싶으면 스톱 누르고 읽고 다시 재생하던가 아니면 재생속도를 느리게 바꿔서 보던가..천천히 보면 되겠구만,
뭐 그리 불만이 많은지 참

다 읽고 이해 하기도 전에 글자가 너무 빨리 넘어가네요. 좀 천천히 넘어가게 수정하던가, 오디오로 내용을 같이 읽어주면 좋겠네요.

죄송한데 중년이 보기엔 글자도 흐리고 다 읽기도 전에 넘어가서 그냥 패스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