𝐩𝐥𝐚𝐲𝐥𝐢𝐬𝐭 | 잔인함 속에서 피어나는 우아함, 박찬욱 영화 OST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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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2. 1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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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욱 #영화OST #박찬욱영화OST
  • 음악

댓글 • 24

  • @user-ud7wf3em7z
    @user-ud7wf3em7z 년 전 +8

    너무 좋네요

  • @choiyoooooon
    @choiyoooooon 8 개월 전 +4

    이 플레이리스트는 무조건 뜹니다

  • @Gamsongseorae
    @Gamsongseorae 4 개월 전 +13

    아가씨 너무 여운 깊네요.. 아가씨에서도
    마침내. 가 보여서 헤결도 다시 봤어요. 확실히 그는 사람을 건드릴줄 알아요. 인간을 꼬집는 포인트도 ..(아얏) 마침내.

  • @DokiDokiAST
    @DokiDokiAST 6 개월 전 +11

    비극으로 끝나는 글을 쓰고 있는데 너무나도 잘 어울립니다.

  • @leejihyun9832
    @leejihyun9832 3 개월 전 +2

    곡선정 좋아요..🫶

  • @dainism121
    @dainism121 년 전 +46

    배운 변태 박찬욱 감독님의 배운 음악.. 이건 귀하군요..

  • @user-dy7uh2qu9s
    @user-dy7uh2qu9s 6 개월 전 +7

    나는 박찬욱의 영화음악을 들으면서 운동을 한다. 단전 깊은 곳에서부터 밀려오는 혐오감이 터져나오지 않게 배에 힘을 주고, 중압감이라는 오랜 원수를 들어올린다. 여길 나가서도, 할 수 있을까.

  • @BB-od5jz
    @BB-od5jz 5 개월 전 +43

    박찬욱 영화의 주인공으로 살아간다면 어떨까

    • @user-ov8ss5kc4m
      @user-ov8ss5kc4m 5 개월 전 +51

      공포스럽군

    • @sorryforholy9093
      @sorryforholy9093 5 개월 전 +43

      너무 고통스러울 것 같은데...

    • @user-ki3yy4yw4v
      @user-ki3yy4yw4v 5 개월 전 +9

      박찬욱 감독 영화의 주인공들은 상황에 억압을 받고 그 와중에 목적을 이루기 위해 발버둥치는 거 같네요. 그나마 좋게 풀린게 '아가씨'나 '사이보그지만 괜찮아'고 나쁘게 풀리면 '올드보이'나 '박쥐'일까요?

    • @SNUxrdesign
      @SNUxrdesign 2 개월 전 +1

      존나 싫을거같은뎨

    • @user-ju7vc8eg7q
      @user-ju7vc8eg7q 2 개월 전

      어우 너무 힘들 것 같아요 ㅠ ㅠ

  • @kimmusic175
    @kimmusic175  년 전 +23

    나는요, 완전히........
    00:00 헤어질 결심 - 서래
    06:20 올드보이 - Cries Of Whispers
    09:55 올드보이 - The Last Waltz
    13:21 올드보이 - For Whom The Bell Tolls
    16:07 아가씨 - 매초롬한 미인
    18:07 아가씨 -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21:42 친절한 금자씨 - 기도하는 금자
    23:28 친절한 금자씨 - 우울한 파티
    26:39 박쥐 - 가로등 아래
    28:17 박쥐 - 해피버스데이
    광고 없음 32:05

  • @darddeac1055
    @darddeac1055 9 개월 전 +1

    Language of the lines and circles :D

  • @boosw
    @boosw 9 개월 전 +9

    그와 같은 인간이란 것이 죄송스러운 소중하고 소중한 존재

    • @user-ov8ss5kc4m
      @user-ov8ss5kc4m 5 개월 전 +2

      근들갑 ㄴㄴ

    • @BB-jx6mi
      @BB-jx6mi 3 개월 전

      @@user-ov8ss5kc4m ㄹㅇ

    • @YeOldeBono
      @YeOldeBono 3 개월 전

      @@user-ov8ss5kc4m 타인의 글을 싫어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지요. 하지만 타인을 모욕할 권리까지는 없습니다. 모욕이 선생님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도 아니고요. 세상이 선생님께 상처를 주었더라도 선생님이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악플로라도 관심을 받고 싶으실 정도로 외로우시다면, 가식적으로라도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칭찬을 해보세요. 돌아오는 미소에서 내심 바라 못지 않으셨던 행복을 찾으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는 선생님의 2024년이 밝고 행복한 한 해였으면 좋겠습니다.

  • @user-xc9gd5fp7p
    @user-xc9gd5fp7p 2 개월 전 +1

    감독이랑 비지엠은
    별개 아니에욤..? 진짜 몰라서 물어용 ㅠ

    • @sanghopark4976
      @sanghopark4976 개월 전 +5

      어떤 장면에 어떤 곡이 어울릴 지 , 기성의 곡을 쓸 건지 새로 작곡할 건지 등을 감독이 결정하고 음악감독과 협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