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어엿 50대 14살때 집이 너무 가난하고 배도 너무 고파서 돈500원 들고 무작정 집 나와서 먼 타향에서 갈때가 없어서 중국집에 들어갔는데 당시 주방장한테 엄청 두들겨 맞고 밤새 옥상에 올라가서 김정호 노래로 마음을 달랜 기억이 가물하네요 울면서도 노래를 부르고 왜 그랫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고생고생 해서 결혼이란것도 하고 애들도 낳고 또 죽어라 사회란 전쟁터에서 일을해서 아주 조금은 살수있게 되었는데 이젠 나에겐 죽음이란 어두운 그림자가 찾아왔네요 만약 신이 있다면 적어도 나에게 아주 조금만 시간을 주신다면 평생 꿈인 중학교 졸업 자격을 얻을수있는 기회라도 주면 좋겠는데 결국은 국민학교도 바르게 나오지 못한 인생으로 사라지는거같아 너무 마음이 아프다 젊은이들이여 나중에 더 후회하기전에 하고싶은 꿈되로 살아가세요 어느지방 어느 무식쟁이 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십대일때 유일하게 인천배다리옆 극장에서 처음으로 본 가수분 이십니다 노래도 좋아 참많이 들었던 아직도 팬이에요 그곳에서는 행복하세요 아직도 가까이서 본 그 가냘픈 몸 슬픈 눈동자가 생각납니다 그날 그소녀는 이제 세월이 흘러흘러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그감성은 그대로인거 같은데요~~
소녀시절에 그리운 내친구 숙자랑 여름밤 평상에 누워 밤하늘의 별을보며 님의노래 많이 불렀었죠 나에겐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인생은 짫고 예술은길어 님은 가고 없지만 님이 남기고간 많은 명곡들감사하네요 내가 처음으로 가요를 접한곡들이 님의 곡들이라 가슴속에 깊이 남아있네요 그곳에서 님이 좋아하는 노래 하시면서 아프지 마셔요 머지않아 우리들도 님이있는 그곳으로가겠지요
고등학교 시절 오래된 당산 나무 아래서 겨울 찬바람 맞으며 무슨 불만이 그리 많아서 소주 댓병 하나 오징어 한마리 대컵 하나 놓고 눈물 흘리며 듣던 님의 노래 60대 중반이되어도 그때 그 감성이 아련히 살아나고 언제 이리 나이 먹었나 반백이 된 머리 거울 보며 유수같은 세월이 야속하고 안타깝습니다 넘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우리나라 포크송의 전설적인 천재 가수다, 한국적인 서정적이고 향토적인 한폭의 동양화를 감상하는 그의 노래는 한국의 전설적인 천재 가수이다. 또한 김광석, 배호, 강승모,조용필 등.. 우리나라 포크송 트로트 뛰어난 가수 들도 몇몇 있었지만 이들의 노래는 외로움을 노래하였지만 김정호의 노래는 인생의 고독이 녹아있는 천재적 이고 감성적인 노래다. 100년에 한번 나올까 하는 영혼을 부르는 한국 포크계 마왕
![[Music Today] 김정호 노래모음 하얀나비 외 14곡](http://i.ytimg.com/vi/f9xsuY2pNyI/mqdefault.jpg)
![[Music Today] 김정호 노래모음 하얀나비 외 14곡](/img/tr.png)
![[EN/JP] 탑게이 impossible 완성시킨 💎라이즈①💎 l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2 EP.09](http://i.ytimg.com/vi/ydRNw-e9C3Y/mqdefault.jpg)
![[일상 브이로그] 드디어 얼굴 공개?, 미국인 가족들과 제주도 여행, 신라 한복 체험, 손님 초대상 차리기](http://i.ytimg.com/vi/e13yiIBMZnk/mqdefault.jpg)
노래사랑♡채널은 저작권과 광고수익과는 전혀 무관한 비상업성 채널입니다^^
00:01하얀나비
03:40빗속을둘이서
07:00작은새
11:19날이갈수록
14:56보고싶은마음
18:23저별과달을
22:17사의찬미
25:03나그네
28:53사랑의진실
31:21님
35:59잊으리라
39:05이름모를소녀
그옛날 20대가 그리워 지는 가수입니다
다시 볼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립네요.~~^^
@@user-gj9qk7ti5r 저의 친구는 이노래를 가끔 불럿지요, 먼지낀 흐름한 사무실 소파 구석에서 오래된 기타를 퉁기면서요.
한때 김정호 좋아했어요.
물런 지금도 좋아하지만 오랜만 입니다.
고맙워요😅
나는 음악이 좋아서 음악 다방 음악실 다녔더라오 그땐 디제이한테 설레기도 했소 목소리가 엄청 좋더라고요 근데요 그 양반들이 좀 제비 같더라고요 ㅎㅎ
부산 모아 음악실에서 디제이 두분 다 봤어요 백형두? 배경모? 맞나? 그분들 지상파 방송 나왔어요 그때는 그랬죠 목소리 그냥 너무 좋있어요 ㅎㅎ지금 잠 못자고 추억 더듬고 있답니다 새해복? 그런거 없으니까 그냥 우리 하고 싶은거 해보면서 행복 합시다 ㅋ
천재 가수 김정호님
하늘에서
꼭 행복하시길 빕니다
전 66년생 빗속을 둘이서가 좋네요
전설에가수, 이런가수는, 아직없다, 뼈속까지파고드는,아품까지 아름다움으로, 미화시켜놓는~ 애절한목소리, 에한! 안타깝다, 이런가수가~ 아직,없다는게!
❤김정호님은.왜그리빨리가셨나요.오늘따라얼마전.나를떠나간동반자가그립네요.기슴을울리는음악이너무나좋읍니다
젊은시절 즐겨 불렀던 노랜데 세월이 참 많이도 흘렀네요 김정호님 요절한 천재가수 흘러간 세월과 함께 기억이 많이 납니다
내 나이 어엿 50대 14살때 집이 너무 가난하고 배도 너무 고파서 돈500원 들고 무작정 집 나와서 먼 타향에서 갈때가 없어서 중국집에 들어갔는데 당시 주방장한테 엄청 두들겨 맞고 밤새 옥상에 올라가서 김정호 노래로 마음을 달랜 기억이 가물하네요 울면서도 노래를 부르고 왜 그랫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고생고생 해서 결혼이란것도 하고 애들도 낳고 또 죽어라 사회란 전쟁터에서 일을해서 아주 조금은 살수있게 되었는데 이젠 나에겐 죽음이란 어두운 그림자가 찾아왔네요 만약 신이 있다면 적어도 나에게 아주 조금만 시간을 주신다면 평생 꿈인 중학교 졸업 자격을 얻을수있는 기회라도 주면 좋겠는데 결국은 국민학교도 바르게 나오지 못한 인생으로 사라지는거같아 너무 마음이 아프다 젊은이들이여 나중에 더 후회하기전에 하고싶은 꿈되로 살아가세요
어느지방 어느 무식쟁이 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준님, 고난의 시간을 잘 넘으신 것 존경합니다, 혹 아픈 곳이 있으시다면 많은 분들과 대화 나누시면서 치료의 길을 찾으십시요, 쓰신 글을 보면서 옛 아픔을 위로 받습니다, 가족 모두 평화와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김정호씨 노래가 듣고싶어 들어왔다가 김영준님 사연이 안타까운 마음으로 전해지는듯 하네요.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힘내시고 소원하시는일 꼭 도전해 보시길 바라며 예수님께 기도합니다.이루실 꿈이 있으면 삶에 대한 의지력도 생기리라 믿어요~~
젊은시절 김정호노래 마니좋아해서 테프도 마니샀었는대~
김영준님 정말 열씸히 살으셨네요 어디가 편잖으신지는 모르지만 전 기독교인 신앙인으로써 생사화복은 하나님손에 달렸다고 믿는사람입니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란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땅과하늘의 모든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을 의지하시란말씀드리고싶네요
하나님께선 김영준씨 살아오신 그힘들었던 걸음걸음 다 아시고 기억하십니다
어쩌면 그분께서 김영준씨를 마니사랑하고 계실겁니다
힘 잃지마시고요
축복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셔서 꼭 건강 회복하시고
정호님 노래 계속 들으시길 바라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너무좋다
그냥좋다
왠지좋다
👌
천국에서는 아프지마시고 편안 하시길 바랍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우린당신의 음악을 잋지않을 것입니다.
정호야잘지내지4.19연못에서노래부를때가엇그제같건만오늘도널그리면서한잔한면서너으노래에취해본다
목소리에 반해 매일 듣습니다~~가사 하나하나가 가슴을파고 드네요~~그립습니다 김정호님 거기선 아프지마세요
김정호 만한 가수 어디 없나요?
작사 작곡 가창력모두 김정호가수 따라갈 사람 아직 없네요
역시 김정호는 천재입니다
저는73세입니다. 그당시 김정호 가수님 노래를 무척좋아했답니다. 이름모를소녀를 듣고있으면 모든세포가 찡하니 요동을쳤습니다. 김정호 김광석 장덕 배호 이런 천재들이 일찍 요절한다는게 너무안타까운일입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 빛을발하기를바랍니다.
😂보구잡다ᆢ갑장😢
김정호씨 어머님이 서편제 영화의 실제 모델입니다.
박숙자 명창~~
어머니로 부터 물려받은 재능이지요..
학창시절 가장 좋아했던 가수
너무 일찍 떠나서 더 그리운 사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호
천재 가수님
하얀나비 가슴을 파고듭니다
그립습니다
그 어느누구도 김정호님의 감성 따라갈 자 없도다 최고의 감성 장인 좀더 우리곁에 오래 계셨더라면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해본다 정말 안타깝게 너무 젊은 나이에 떠나셨네요 남기신 노래 많이 사랑합니다
너무 가슴아파요
김정호님 넘그립습니다
지금까지 살아계셨다면
얼마나좋을까요.
천상의 목소리 애잔한 목소리
넘 그리워요~~
어디서 이런 감성을
만날수 있을까요...
김정호 노래들으면 처.녓적 생각이납니다 지금 저는 58년 개띠 입니다 그냥 왠지 눈물이 나네오ㅡ
옛날 75년인가,눈 오는 어느날 다방에 들렀는데 19공탄 난로에 보리차 끓이는 주전자 뚜껑이 벌름벌름 하고 정호 형 노래가 처연히 들리었던 추억의 그시절이 그립네
음악천재 가수님 이지요!?
아직도 김정호님 노래따라올 가수는 단 한사람도 없다고 봅니다~~
옛날에 이름모를소녀 하얀나비 등등 감성이며 가창력 슬픔 애절함 다 모여있는 우리김정호님!??
노래듣고 있으면 많이그립고 참 슬프집니다
그곳에선 행복하십시요~~
제가 십대일때 유일하게 인천배다리옆 극장에서 처음으로 본 가수분 이십니다 노래도 좋아 참많이 들었던 아직도 팬이에요 그곳에서는 행복하세요 아직도 가까이서 본 그 가냘픈 몸 슬픈 눈동자가 생각납니다 그날 그소녀는 이제 세월이 흘러흘러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아직도 그감성은 그대로인거 같은데요~~
젊은시절 종로 퀸다방에서 봤던 김정호ᆢ
가창력이 일품이었는데
글에서 감성의 풍부함이 묻어
나옵니다 낭만적입니다
김정호 노래 정말 좋습니다
김정호님 노래는 언제들어도 최고이지요!?
그곳에선 행복하세요
저는 73학번입니다
무전여행갔다가 차비가없어서
서울로돌아오는 도둑기차를
탔는데 열차승무원에게
걸렸는데 내가통기타를
가지고있었느데 승무원아저씨께서 표가없으니
노래를하라고해서
열차안에서 이름모를소녀와
앵콜이나와서 동백아가씨를
부른것이 어그제인데
70이됬으니 ㅡ
감사합니다
승무원아저씨가 참 멋지네요
주옥 같은노래 넘일찍 가셨어 넘 생각나고안타갑네요
김정호 가수님
노래가 너무나 🎶
슬퍼요.
그래도 너무나.
좋아 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좋은 나라갔어
편하게 사시길
소망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합니다영원히
#김정호가수님 ♡
벌써 70이 되았네요 김정호님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인생같은 깊은맛이 나네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노래하시길 기원합니다
60중반에접어드니 옛날생각이 많이납니다.
어떻게살아온줄도 모르게 많은시간들이지났네요.
다시오지않을지난시절들을 회상하며 추억에젖어봅니다.
모두들건강하게 즐거운날들되시기바랍니다.
ㅜ_ㅠ
이 분의 목소리는 어느 순간...
가슴이 미어지는것 같다...
눈물이 폭우처림....❤️
...................🥀🥀
너무 가슴아픈곡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내나이 69세 거의 50년 가까이 되오네요 역시 근현대사 우리나라 최고의 천재가수 작사 작곡도 최고
갠적으로 존중하고 안타가운 가수라 생각합니다 천재가수
다시 나타나지 않을 가수입니다
따라부르며 참 좋았습니다
예순에 접어든 지금 들으니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뭉클하네요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정호님언제나 내마음속에잇지요 늘듣고싶은노래 오늘 폰곡을 지정하고 수시로듣고싶어요 이름 모를소녀 명곡이지요 ❤❤❤❤❤❤
김정호님.노래.너무.조와요.김정호.가수님.보고싶어요
명곡을 손수 작사,작곡에다 애절한 노래까지 정말 천재가수입니다.
눈물이 남니다 ~
영혼까지 울릴것 같은 그의노래.
다시한번 그리워 해봅니다.
내 몸이 불에 ~
내나이 67세 어린십대 때 가장가슴을 울리고 내마음 을노래한 김정호님 모습과 목소리 눈물이나내요 ❤❤❤❤❤❤❤❤❤❤❤❤❤❤
김 정호님의 노래 모두 좋와합니다
길에서 몇번 뵌적이 있었는데 매니저 없이 직접키타들고 밤무대로 이동하신는 모습이었어요
이제 별이 되셔서 님의 노래 듣습니다
저하늘에 별이되어버린사람 우리에게 많은명곡을 남기고 말없이 떠나버린사람 님의노래에 애잔한 감성 가슴깊이 파고들고 눈앞은 흐려지고 우리에게 그리움으로 남겨진사람 많은시간이 지나도 가슴깊이 남는 님의노래 가슴깊이남아 그리운사람 그곳에서는 아픔없이 노래하며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님의노래는 그때나 지금이나 가슴이미여져 눈물이 앞을가려요 최고의감성 보이스 종은곡 이렇게 남겨주심을 감사하네요
소녀시절에 그리운 내친구 숙자랑 여름밤 평상에 누워 밤하늘의 별을보며 님의노래 많이 불렀었죠 나에겐 아름다운 추억이네요 인생은 짫고 예술은길어 님은 가고 없지만 님이 남기고간 많은 명곡들감사하네요 내가 처음으로 가요를 접한곡들이 님의 곡들이라 가슴속에 깊이 남아있네요 그곳에서 님이 좋아하는 노래 하시면서 아프지 마셔요 머지않아 우리들도 님이있는 그곳으로가겠지요
4월달에 님이 어린시절을 보내전남 담양을 다녀왔어요 대나무 숲을 거닐면서 님 생각에 사색에 잠기다 가슴이 져며와 결국 나혼자 울고 말았어요 하늘도 매정하시지 어쩌면 그리도 아까운 사람을 데려가셨는지 독보적인 싱어송 라이터 누구도 흉내낼수없는 목소리 가창력 작사 작곡 창작의신이신 타고난 예술인 김정호님 이제 아프지말고 그곳에서 조아하는 노래 하시면서 기다리세요 님을 기억하는 사람들도 이제 머지않아 님을 만나려 가겠지요
언제나들어도좋은노래지만 들을때마다가슴저리고
큰별이졌다는안타까움의마음은언제나한결같아요
좋은노래들려주셔감사합니다
다음생은저희곁에오래남는가수로거듭태어날바라며
고인의명복을항시빕니다
76년생이 이런 감성적인 노래 좋아합니다. 술 한잔생각나는 감성 이리 좋은 노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리세월이가도...
그대의 목소리를..어찌잊으리요~
이분은 우리에게 노래란 이런거다 보여준 거의 음신이죠
가슴으로 노래하는 이시대 최고의가수다 ᆢ
좋은노래 많이남기고 떠난 김정호님 그곳에선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리워요.슬퍼요
그리고 생각이 깊어지는. 아득함에 슬퍼요
김정호님 너무일찍가셔네요 노래가사마다너무내시절가슴아퍼요 하얀나비 날이갈수록 55년생어린시절 너무좋아햇어요
오늘아침.빗님이촉.촉히.오시네요.이곡으로.50년전을.소환합니다.김정호.가수님.하늘나라에서도.좋은노래부러시겠지요.노래하시던당신모습.눈에선합니다.감사합니다.철없던.그시절회상하게해주신.감독님.🎉🎉🎉🎉🎉🎉
나의 20대엔 김정호님이 있었다 .요절한 천재가수 아깝고 또 아까운 가수
님은떠났지만 님의노래는대중들의 가슴속에서 살아숨쉬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천재의 요절은 운명이랄수밖에... 날이갈수록, 하얀나비, 사의 찬미, 작은새, 외길... 참,,,
천재와 영웅은 일찍 데려간다는 말이 생각납니다.음악천재 김정호님 그립습니다.중학생시절 시골외가집에서 듣던 우수에 찬 그 모습과 가창력을 지금 60 에도 빠져나오질 못 합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올해 환갑인데 너무 일찍가셧네요 저는지금도 노래부러러가면 고인의 노래를 부르곤 한답니다 지금도 그대가 그립습니다
김정호왜꼭노래잘하면일직가는지몰라아넘 절문나이에우리걷을떠낮어아시워요몸관리좀잘하지예날에는넘 가난해서아프면병원도잘못가고아으가슴아파
천하의 가왕 조용필이 엄지손가락 들정도록 대단한 가수 그리고 국악과 가요을 같이 노래할수있는 원조뮤지션
너무나 오랜만에 듣습니다
이렇게 좋은데 한동안 사는게바빠 잊고있었네요
고맙습니다 ~^^
20대 그때그시절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김정호님 감사합니다 이런 명곡을 남겨주셨어요 그립습니다 ♡
공감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타귝에서추억에 젖어봅니다
노래는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일찍 하늘에별이되셨네요, 그립고, 아쉽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성이 강해지는 음색이자 창법이라는 생각입니다
아까운 가수죠
김정호가수님🎉 그립읍니다 대단한 노래들 감사합니다 🎉
김정호님 별 나라 가실때 많이 울었습니다 지금 노래를 들으니 마음이 찡함니다
나을 두고 정든 님이 별나라로 떠나갔습니다 ~김정호가수님 노래을 제일 좋아 했는데 내님도 하늘 나라에서 아프지 않게 바랍니다 ~사랑해요
나자신이 폐암으로 5년째
항암치료를 받고있읍니다
김정호님의 노래를 너무사랑 하는60대입니다 언제 까지
이좋은 노래를 들을수있을까요
병은 이겨낼 수 있습니다~
꼭 이겨내셔서
좋은 음악 오래오래 함께 듣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
힘내세요~!
삶은 버티는 겁니다. 꼭 버티어 새로운 행복을 맞이하셔야 합니다
반드시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내일아침에 다시 기약없는
항암치료를 하기위해 병원을 갑니다 62번째 항암이지만
기운을 내봅니다 4년3개월의
시간이 너무아까위서 다시기운을 냄니다 감사합니다
이분 노래를무척 조와하는사람입니다 노래듯고있다가 나도모르게 눈물이나내요 몆달전 아내가먼저가고 음악을듯다 나도모르게 흐르는눈물
당시 이노래 못하면 등신 이었지요 또 이노래는 남자들의 전유물 이었지요
아름다운. 가을.
구구절절. 가슴적시는노래
.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 분 노래는?
정말 가슴을 후비 팝니다.
너무 좋아요^^
지난 어린시절을 소환하였더니 이곳에 50 60대가 참! 많이 모여서 함께 공감하며 다들 추억을 공유하며.....**
같은 하늘에 살고 있네요. 한분한분 별이 될때까지 의미있는 삶을 사시길 바람니다
행성이 별이 되고, 별이 소멸하기까지 만년이 걸린답니다. 그대께선 만년을 넘기세요.
김정호 님의 노래는 가사와 목소리 음악이 함께하는 혼연일체가 된 감성과 감동적인을 주는
김정호노래는맛있게부르려먼힘들어요
워낙김정호닝의목소리가특이해서그래요
김정호음악을
소화하지못하면실력있는가수라고할수없어요
요즘tv조선에서가수
오디션을봐도김정호만한가수가없더라구요
하여간김정호님만한
가수가나오기는힝ㅁ든가봐요
지금살아계셨으면
좋은곡많이만드셨을텐데안타깝네요
김정호님얼굴이항상우수에차잇섯든것같았고슬픈얼굴이엇든게생각나네요목소리도독특한호소력,슬픈톤을갖고잇으신거같아요,넘아깝게세상떠나신게안타깝기그지없네요,편히쉬세요
심금을 울리는 그리운 김정호님의 노래 정말 잘~들었습니당~
실컷 울고싶을때 김정호씨노래들으면 마음의위로가됩니다 정맑감사드리니다. 많이 보고싶네요
7080세대입니다박정희전대통령시절즐겨듯던중당신에노레를듯던중어느날세벽뉴스에서서거소식이나오며당신에노례도한동안끈겯지요지금은다시금들으며당신에소리를듣습니다저는지금강원도깊은산속에서승려살고있는학운스님이라하고종교를추월하여언제일지모르지만당신을꼭한번쯤벱고십습니다정말이지사랑합니다당신에영혼이담긴노래목소리연가에제영혼도갇이한번제영적한번감히담아봅니다정선야인승려시인학운합장
스님께서 세속 육정(감성)을 죽이지 못하고 오히려 젖으면..
그 너머의(심연 속의) 불성은 살아나지(발현) 못하지요..
이런 세속적(감성) 가사나 노래는..혼(한,육정)의 노래입니다..
오히려 감성을 죽여야만 그 밑 심연속의 불성이 살아나지요..
가슴을 뚫는 노래는
김정호씨 뒤에는
아직 없습니다~~~
기가막히게 멍~~~
때리게합니다
"저별과달을" 노래를 들으면 얼마나 천재성이 있는지 이육사의 시처럼 앞으로 100년동안은 그러한 시성과 애절함을 묻어내는 노래는 나오기 힘들 것입니다.
김정호님이 자신의 얼마남지 않은 삶을 예견이나 했던 것일까요. "저별이 나를 오라 하네" 하는 것처럼 말이죠
내가 이십대에
김정호 노래들으려
음악실 많이도
다녔네요
지금 생각하면
아름다운 젊은시절
행복했었네.
노래들으며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네~공감합니다
김정호님의 노래를 들으면 가슴을
울리며 가슴속에 멍이 녹아내리는듯 누군가를 그리워지는듯 합니다
심킁을 울림니다
김정호의 노래가좋아 여몆자 전합니다 나는 뉴욕에거주합니다 아주 오랜도안 혹시나 한국에갈일 있으면.광주를 방문했으면 했는대 마침 사연이 올라왔기래 며자 두서업이 보냅니다
위대한 천재 김정호 당신때문에 행복합니다~
그냥..... 나도모르게..... 괜시리..... 울고싶어집니다
눈물이 흐르네요
너무나도 가난했던 그시절 어렵사리 구한 기타를 치며 부르던 노래~
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보구싶습니다
동감합니다
혼자서 김정호노래들으면 항상 슬퍼고 눈물이 나와요.너무 보고 싶은 가수인데.
오늘따라 이노래가 넘 좋으네요
좋은사람은 왜 일찍이 갈까요
ㅡㅎ
언제들어도 차분하고 힘도있고 듣기 좋습니다
스무살에 무교동에서 연주하던 김정호의 애잔한 목소리가 귓가에 맴도네요. 한국인의 정서가 뚝뚝 묻어나는 그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아련합니다. 고인과 그 가족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나이에 친구따라 갔는데요 !~한잔먹고 3층인가 상호가 꽃잎인가 ? 전영씨도 봣어요!~ 그시절이 너무 좋앗네요
하늘나라로 떠나버린 그립고 그리운 보고픈 막내아들을 그리며 흐르는
눈물을 삼키며 노래에 젖어봅니다.
힘내세요
답글달려고 클릭해놓고 손은 움직이질 않고 눈물만흐르네요
그맘이 제맘이라....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송곳이되어
가슴에 박힌다.
애절한 목소리에.
김정호님노래듣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오래된 당산 나무 아래서 겨울 찬바람 맞으며 무슨 불만이 그리 많아서 소주 댓병 하나 오징어 한마리 대컵 하나 놓고 눈물 흘리며 듣던 님의 노래 60대 중반이되어도 그때 그 감성이 아련히 살아나고 언제 이리 나이 먹었나 반백이 된 머리 거울 보며 유수같은 세월이 야속하고 안타깝습니다 넘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그당시라면? 소주 도수가25 도엿지요? 저도 이곳 경남 진주에서 경기도 의정부까지 올라가서 노가다 뛰면서 동네 달셋방 근처 포장마차에서 25도 진로 두병 까고 집으로 터벅 걸으며 불럿던 노래지요
그래요. 지금도 대성리. 위로. 당신은. 최고. 입니다. 이름. 모. 천 재.
@@user-er8ov6lm2i 지금 환갑이 넘엇는데요
가장그리운가수인거갔네요.중학교때넘넘?그때사춘기땐가봐요.낙옆굴러가는거봐도,안타까워요지금도.그때그시절친구들도보고프고.놀렸던너희들,.
@@user-ir6uk7gd2j 요즘도 제의 친구가 자기 사무실 놀러가면 한번씩 저를위해서 김정호 노래를 불러준답니다. 낡은 기타를 퉁기면서 눈을 지그시 감고 불러준답니다, 늦은 시간에 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편히 쉬십시요, 여기는 경남 진주랍니다
중학교때 정말 좋아했던 가수님!!!
벌써 60 이 되었네요
무상한 세월만큼 허무한 기억들~~
그러나 님의 노래는 지금도 내가슴을 울려주네요~~~
너무너무 감정이 복바쳐 오르는듯 그리운 노래입니다
그시대누구보다가슴을울리게한김정호만한가수는없었어요.선데이서울에젊어서땀을많이흘리며아푸다는기사보면서안타까웠는데.현재까지그목소리로노래한가수가없어요.눈물만나네요.
내가 좋아했던 가수 노래~잠시나마 옛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눈내리는 이곳...
케빈에 올라와 아내와 함께 조용히 휴식을 취하면서 김정호 노래를 들으니 옛시절이 그리움으로 다가오네요
김정호 당신은 영원한 나의 영혼입니다❤❤❤❤❤
김정호님 사랑했어요.보고 싶네요
들어도 들어도 가슴이 찡 하네요 천재 가수 였는데
군근무시절 수송부에서라듸오에서 들은 님의 사망소식이있는 그날은 비가왔네요 너무 슬프서 많이 울었던기억이납니다.지금잊지않는 그날입니다.
세월이 지나도 늘가슴속을 꽉채워줘 감사합니다 먼저떠나 보낸 그사람 생각에 잠시돌아봤네요~
밖에보니마침비가오네요 문득김정호씨노래가생각나면서 지나온세월에나를묻어봅니다 삶은기쁨과더많은슬픔이공유하지요김정호씨노랜가슴을파고듣니다
지금은 하늘의 별이 되셨지만
생전에 계셨다면
올해70이 되셨을 김정호님
내나이 스물한살에 고인이 되셨지만
내기억엔 항상 사진속 그얼굴입니다
표정없는 눈빛
이름모를 소녀 들으면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님은 슬픈사람입니다
우리나라 포크송의 전설적인 천재 가수다, 한국적인 서정적이고 향토적인 한폭의 동양화를 감상하는 그의 노래는 한국의 전설적인 천재 가수이다. 또한 김광석, 배호, 강승모,조용필 등.. 우리나라 포크송 트로트 뛰어난 가수 들도 몇몇 있었지만 이들의 노래는 외로움을 노래하였지만 김정호의 노래는 인생의 고독이 녹아있는 천재적 이고 감성적인 노래다. 100년에 한번 나올까 하는 영혼을 부르는 한국 포크계 마왕
참!
너무 좋다!
그런데 내 마음이 왜? 이렇게 꼬여있나요?
저부터 김정호 가수의 노래가사 처럼
순수하게 살아갈게요?
정말 속물같이 살아온것을 후회합니다.
우리 모두 정신 채깁시다
독보적 음색으로 빨려드는 목소리 정말 노래목소리좋다 더설명이 필요가없네 아까운 인물이여
30년을 넘게 들어도 안질리는 김정호님 노래
❤
가슴을울리는 노래에 잠시쉬어 가네요.감사합니다,
김정호님노래들으니눈물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