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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은 말할 것도 없고 광희 너무귀엽다. 자신보다 셋을 위하고 배려해주는 모습이,, 조금있는 분량도 전부 멤버들 가리키고 카메라 비추는 제스쳐 취해 ㅠㅠㅠ
방송에선 별 연급없지만 진짜 대단한 점은 하나같이 몸을 20대시절 만큼 관리하고있다는 점임. 이미 준비가 되어있으니 이런 프로젝트도 진행이 가능한거
광희 진짜 사람 좋다... 자기 파트 얼마 없는데도 카메라 계속 세명 비춰주게 하고.. 주인공들 주목 받게 하려는 태도 너무 좋아ㅠㅠㅠ 광희 사랑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이부분은 진짜 마음이 맑아지는 부분임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다...뭔가 행복하고도 씁쓸하고도 슬프기도 하고 근데 기분 좋은 감정인건 확실한듯
광희님이 너무너무 열심히해서 이 프로젝트에 조금이라도 더 비중있게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파트도 생각보다̆̈ 길고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우러져서 너무 좋네용 ㅎ̆̈ㅎ̌̈ 뭔가̆̈ 딱히 팬도 아닌데 열심히 하는 친구 잘지내는 모습 보는 느낌...?
광희는 인성이 찐으로 착해서... 빛을 늦게 보더라도 꼭 빛을 보고, 사람들이 알아줄 수밖에 없다.
아직도 듣는사람 있나요? 너무좋다 진짜 ㅠㅜㅠㅜ💙
나는 보았다 재석이형의 꿀보이스와 효리누나의 이쁜 춤선과 비룡의 부러운 몸과 광희형의 풍성한 겨털을...
사실 어찌보면 싹쓰리라는 이름에 포함도 되지않고 카메오 출연같은 느낌이라 기죽고 찌질하게 나왔으면 싫었을텐데 오히려 자기가 더 빠져주고 배려해주고 맡은 역할에서 즐기는게 보여서 너무 보기좋다..제발 욕 먹지마라!!!ㅜ
광희오빠 사랑해. 어디가서도 기죽지 말고 웃어. 항상 사랑해. 멋지고 잘한다
광희 계속 해맑아ㅋㅋㅋ너무 귀여워!!
이래서 길게 봐야하는거지.
뭐든 하면 될 수 있을것 같았던 시절. 그리고 그 시절 우리나라. 돌아올 수 없는 지난날들.
방송을 볼땐 너무 좋았는데 그리고 이 뮤비를 볼땐 그저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갈줄 몰랐고 이젠 2년이나 됐다는게 믿기지않고 감성,추억에 빠지게 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그리고 여름안에서도 명곡인데
3:18
역시..
튈줄만 알았던 비룡씨 보컬 너무 잘 녹아들고 유드래곤씨도 되게 안정적이고
독서실 가다가 던킨도너츠 앞에서 틀어놓은 이 노랠 스쳐지나가 듯이 들었는데 너무 좋았음..독서실 가는게 행복했음..
Mom used to be her fan, then I played this song in the car, she suddenly said she recognizes lee hyori's voice. Mom said the song reminds to old kpop song 🥺
셋은 말할 것도 없고 광희 너무귀엽다. 자신보다 셋을 위하고 배려해주는 모습이,, 조금있는 분량도 전부 멤버들 가리키고 카메라 비추는 제스쳐 취해 ㅠㅠㅠ
방송에선 별 연급없지만 진짜 대단한 점은 하나같이 몸을 20대시절 만큼 관리하고있다는 점임. 이미 준비가 되어있으니 이런 프로젝트도 진행이 가능한거
광희 진짜 사람 좋다... 자기 파트 얼마 없는데도 카메라 계속 세명 비춰주게 하고.. 주인공들 주목 받게 하려는 태도 너무 좋아ㅠㅠㅠ 광희 사랑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이부분은 진짜 마음이 맑아지는 부분임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다...뭔가 행복하고도 씁쓸하고도 슬프기도 하고 근데 기분 좋은 감정인건 확실한듯
광희님이 너무너무 열심히해서 이 프로젝트에 조금이라도 더 비중있게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파트도 생각보다̆̈ 길고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우러져서 너무 좋네용 ㅎ̆̈ㅎ̌̈ 뭔가̆̈ 딱히 팬도 아닌데 열심히 하는 친구 잘지내는 모습 보는 느낌...?
광희는 인성이 찐으로 착해서... 빛을 늦게 보더라도 꼭 빛을 보고, 사람들이 알아줄 수밖에 없다.
아직도 듣는사람 있나요? 너무좋다 진짜 ㅠㅜㅠㅜ
💙
나는 보았다 재석이형의 꿀보이스와 효리누나의 이쁜 춤선과 비룡의 부러운 몸과 광희형의 풍성한 겨털을...
사실 어찌보면 싹쓰리라는 이름에 포함도 되지않고 카메오 출연같은 느낌이라 기죽고 찌질하게 나왔으면 싫었을텐데 오히려 자기가 더 빠져주고 배려해주고 맡은 역할에서 즐기는게 보여서 너무 보기좋다..제발 욕 먹지마라!!!ㅜ
광희오빠 사랑해. 어디가서도 기죽지 말고 웃어. 항상 사랑해. 멋지고 잘한다
광희 계속 해맑아ㅋㅋㅋ너무 귀여워!!
이래서 길게 봐야하는거지.
뭐든 하면 될 수 있을것 같았던 시절. 그리고 그 시절 우리나라. 돌아올 수 없는 지난날들.
방송을 볼땐 너무 좋았는데 그리고 이 뮤비를 볼땐 그저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갈줄 몰랐고 이젠 2년이나 됐다는게 믿기지않고 감성,추억에 빠지게 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그리고 여름안에서도 명곡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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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튈줄만 알았던 비룡씨 보컬 너무 잘 녹아들고 유드래곤씨도 되게 안정적이고
독서실 가다가 던킨도너츠 앞에서 틀어놓은 이 노랠 스쳐지나가 듯이 들었는데 너무 좋았음..독서실 가는게 행복했음..
Mom used to be her fan, then I played this song in the car, she suddenly said she recognizes lee hyori's voice. Mom said the song reminds to old kpop s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