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이야기TV강의, 논어 양화편 제5장 큰 목표나 이익을 위해 누구와도 손을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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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4. 03. 16.
  • 논어TV강의, 논어 양화편 제5장 큰 목표나 이익을 위해 누구와도 손을 잡을 수 있다
    公山弗擾以費畔,召,子欲往。子路不說,曰:「末之也已,何必公山氏之之也。」子曰:「夫召我者而豈徒哉?如有用我者,吾其為東周乎?」
    "공산불요이비반,소,자욕왕.자로불열,왈: '말지야이,하필공산씨지지야.' 자왈: '부소아자이기도재?여유용아자,오기위동주호?'"
    신출한자
    公: 공변될 공/山: 뫼 산/弗: 아닐 불/擾: 시끄러울 요/以: 써 이/費: 쓸 비/畔: 밭두둑 반/召: 부를 소/欲: 하고자 할 욕/往: 갈 왕/末: 끝 말/之: 갈지/夫: 지아비 부/豈: 어찌 기/徒: 무리 도/用: 쓸 용/吾: 나 오/其: 그 기/為: 하 위/東: 동녘 동/周: 두루 주
    해석
    공산불요가 비읍을 근거지로 삼아 반란을 일으키고, 공자를 초대하였습니다.
    공자께서 가려고 하시자, 자로가 불쾌해하면서 말했습니다.
    "갈데가 없으면 그만두시지 하필이면 공산씨 같은 사람에게 가시려고 하십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초대한 사람이 어찌 헛되이 그랬겠느냐?
    만일 나를 등용하는 자가 있다면, 나는 그나라를 동쪽의 주나라로 만들 것이다."
    스토리
    준이는 어느 날, 사람들의 평판이 좋지 않은 인물인 도웅으로부터 자신의 새로운 프로젝트 팀에 참여하길 요청받습니다. 도웅은 업계에서 알려진 불량한 인물이지만, 재능과 영향력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준이는 혁에게 이 사실을 언급하며 조언을 구합니다.
    "멘토님, 갈 곳이 없다면 거절하는 편이 낫겠지요? 왜 하필 도웅씨와 같은 사람에게 갈까 고민입니다."
    혁은 잠시 생각에 잠기다가 준이에게 답합니다.
    "준이야, 누군가 당신을 초대했다는 건 무슨 의미가 있는 일이지. 당신이 만약 그 팀에 합류한다면, 그 프로젝트를 당신이 바라는 방향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겠지."
    준이는 혁의 조언을 받아들여 도웅의 팀에 합류합니다. 하지만 팀 내에서는 인재들이 서로 경쟁하고, 도웅의 독단적인 행동으로 인해 프로젝트는 난항을 겪습니다. 준이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가치와 원칙을 지켜나가려 노력합니다.
    "제가 여기 있는 이유는 분명히 있습니다. 우리는 이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어요. 서로의 장점을 살리고 협력만 한다면 말이죠."
    프로젝트의 중대한 순간, 도웅의 결정이 프로젝트를 망칠 위기에 처하자, 준이는 도웅을 설득해 새로운 전략을 채택하도록 합니다. 도웅은 준이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준이가 제안한 아이디어로 프로젝트는 극적으로 반전을 이룹니다.
    프로젝트의 성공으로 준이는 도웅뿐 아니라 팀 전체에 인정받게 됩니다. 준이와 도웅은 서로의 장점을 인정하며,존중하고 혁은 그의 제자가 성장하는 모습에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준이 자신의 재능으로 팀의 분위기를 바꾸고 더 나아가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음을 알게 됩니다. “아무리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올바른 길을 걷는 자는 결국 승리하게 마련이지요,” 혁이 말합니다.
    결국, 준이의 성공은 사람들 사이에 회자되며 그의 경력에 빛나는 순간이 됩니다. 준이와 혁, 도웅은 함께 다음 프로젝트를 기대하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준이는 어려움 속에서도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자신의 원칙에 따라 행동했던 결과, 다른 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진정한 리더ship이 되어 길을 이끌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준이의 여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의 성공이 그에게 그저 빛나는 이력 하나를 더할 뿐만 아니라, 그 자신의 내면도 단련시켰습니다. 혁과의 긴밀한 대화와 도웅과의 긴장된 협업을 통해 준이는 리더십과 협업의 참된 의미를 깨닫습니다.
    준이와 혁, 그리고 도웅은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가운데 다가올 미래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갑니다. 이 경험은 준이에게 있어 단순한 성공 이상의 가치를 남깁니다. 그는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의 원칙을 지키며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되었습니다. 결국, 도웅의 독선을 극복하고 집단의 지혜를 이끌어 낸 준이의 리더십은 큰 교훈이 되었습니다. 그의 성취는 멘토 혁에 대한 신뢰, 도웅과의 긍정적인 변화, 그리고 팀원들과의 돈독한 관계에서 비롯된 것임을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준이는 이제 더 큰 자신감을 가지고 새로운 도전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혁은 자신의 가르침이 살아있는 실습장이 된 프로젝트를 자랑스럽게 바라보며, 준이의 미래가 더욱 밝음을 확신합니다.
    *위 스토리는 챗GPT에서 생성하였습니다.
    *위의 영상은 Vrew에서 생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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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이미지는 빙에서 생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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