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이 너무나 발전하면서 이제 공교육이 교육자로서의 역할은 다했다 선생은 대체될 것이다라는 말도 많지만 앞으로 공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바로 저거라고 생각함 아이들과 소통하며 각 개인을 성장시킬 수 있는 곳이 학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나도 그 현장에 서고 싶어서 선생이라는 꿈을 향해 아직도 달리는 중이기도 하고
기사까지 내면서 유명해지려 했던 사립 기숙 중학교 다닐때 도덕 담당이던 선생이 담배피는걸 숨기지 않고 19금 얘기, 자기 옛 미자였던 제자들과 여행가서 술깠다는것도 자랑한적이 있었음 모든 선생님이 담당 과목과 찰떡같지는 않다... 당시 연도가 2010년대였던걸 생각하면 흠
옛날에 내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은 다들 하기싫어하는 수학성적을 높이기 위해 어디선가 비싼 수학 학습지?해설지? 같은 책을 구해오셔서 수학 성적이 제일 잘오른 애들한테 주었었음. 그때 1등은 못했지만 그때 본 성취감이 수학을 거부감 느끼지 않게해줬고 누가 말 안해도 이공계 선택하고 현재는 프로그래머가 되었는데.. 지금도 이 이일을 사랑하는거 같음 그분은 아마 지금쯤이면 은퇴를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공교육도 어떤 교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뀔수도 있음 그 다음에도 대단한 스승을 몇명 만났는데 지금처럼 교사가 직업처럼 사무적으로 주저앉아버린 걸 보면 난 참 그 사이에도 행운아였음이 느껴지는 요즘..
내 인생에서 저런 선생님을 만났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나 초등학교 6학년때 선생은 날 때리는 게 취미였다. 물론 핑계지만 당시 운동선수였던 나는 숙제와 일기를 안 해가는 날이 늘어갔고 수업시간에 조는 등등.. 꼬투리 잡으려 하면 뭐든 잡히는 놈이 되었고 그 놈은 반 분위기를 잡으려 할때 나를 불러서 때렸었다. 다른 아이들은 손바닥을 맞았지만 난 엎드려서 엉덩이를 맞았다. 김명곤아.. 지금쯤 뒤졌을려나..? 난 니가 그때 애들과 뽀뽀하고 그랬던 게 아무 의미가 없었던 게 아니라는 걸 어른이 되어보니 알겠더라.. 초등학교 6학년 여자아이들을 옷을 탈의 시키고 신체검사 하는 놈이 세상에 어디있냐.. 인화 정윤 등등 학교 끝나고 상담하자고 해서 허벅지 좀 주물러달라고 했었다고 하더라.. 넌 어떻게 그렇게 쓰래기였을까.. 난 아직도 니가 입버릇처럼 애들한테 하던 말이 기억에 남아.. 넌 그럴때만 내 이름을 사용했었지.. "□□이 처럼 쳐맞을 줄 알어.."
도덕 선생님하니까 생각나네 진짜 무개념인 동창중 하나가 도덕선생님이 싫다는 이유로 선생님 차량위에 올라가서 한참을 위에서 점프뛰어서 선생님 차량이 위가 내려앉았는데 그 선생님께서는 범인을 잡을생각은 없다며 다만 다음부터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그러면 안된다고 넘어가신일이 있었어요 나중에 결국엔 범인을 알게되셨지만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신것이 아니니 믿지않으신다며 그냥 넘어가셨었죠.. 응쌤.. 잘지내시려나..
지금은 이름도 기억 안나지만 나 군대있을때 오타쿠였던 중사 한명있었음. 2014~2015년때임. 자기 당직사관 걸릴때마다 나루토나 원피스 블리치등 당시 일반인도 알만한 만화 캐릭터 코스프레 복장 입고서 점호했음. 순찰봉 3개로 조로의 삼천세계 하면 짬먹은 선임이 죽은척 해주는게 국룰이였음. 성격도 털털하고 유두리도 엄청 좋아서, 모든 중대원들이 다 좋아했던 부사관이였음. 지금은 전역했거나 행보관 달았을텐데 여전히 코스프레로 애들 즐겁게 하는지 궁금함.
전공과목관련 선생님들이 진짜 다들 끝내줬던 게 기억에 남네요. 그저 빛 선생님...
전공과목은 눈높이 맞추는 게 어려운데 좋은 교수님 만나셨네요😂
우리교수는...
인종차별 사기 1위 노비 민족 기생 민족 표절 민족 소국 찌꺼기 수준은 한심하다 ㅋㅋㅋㅋ
근데 저 사람은 교수가 아니라 수학 선생이면 수학 과학 선생이면 과학 이런 과목을 전공한 학교 선생님을 말하는 거 아닌가? 대학교수였으면 교수라고 불렀지 선생님이라 하지는 않을 텐데
@@My_Handle_is_Lil_dicky 특성화고 였나보죠
만화주인공 복장입고 돌아가라 했을 때 감동이었다
고맙습니다. 늘 잘보고 있어요. 유용하고 너무 좋아요😊
아름답다
존경합니다.
성취향이...
@@user-de6nv5ie2x성취향이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며 교육을 가르치고 엇나가는 아이들을 엇나가지 않게 해주는 선생님의 마음이 아름답다는 것 같네요.
단순하게 공부 만 가르치지 않고, 눈높이 맞추고 수업 중에도 미소 지를수 있는 선생님 께 배우는 수업이 더 공부 잘되더라
그렇게 해 봤는데 학생들이 맞먹으려고 들더라고요
학생들이랑 친근하면서도 적정 선을 지켜야 하는게 어렵지.
너무 친하면 개기기 시작하고, 너무 안친하면 수업에 흥미를 못 느끼는 애들이 대다수라
난 이쁜 선생님 수업은 그냥 잘듣게 되더라
그.. 미소 지를수 있는 건 소리 지를수 있다는 건가요?
너무 가볍고 친근해져버리면 통제가 안 됨. 예전엔 그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친구 얘기 들어보니까 답도없더라;;
실화 바탕이라니 ㅋㅋㅋㅋ 태국 진짜 광고 잘만든다 ㅋㅋㅋㅋㅋㅋ
교수님들도 우리를 위해 눈높이를 낮춰주셨지... 우리가 더 아래인 것도 모르고...
아아 교수님 '나를 가르치는것' 또 실패 해버린거냐고...
진정 도덕적인 선생님이네요
도덕선생님 진짜 개부럽네. 우리학교 선자가 저거의 반만 닮았더라도...
사교육이 너무나 발전하면서 이제 공교육이 교육자로서의 역할은 다했다 선생은 대체될 것이다라는 말도 많지만 앞으로 공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바로 저거라고 생각함 아이들과 소통하며 각 개인을 성장시킬 수 있는 곳이 학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나도 그 현장에 서고 싶어서 선생이라는 꿈을 향해 아직도 달리는 중이기도 하고
하고싶으면 할 순 있는데 시간과 건강을 버려가면서 그걸 왜 의무로 하냐는 거지
전인교육 실현의 꿈
굉장히 와닿네요...지식이 아니라 정신적인 성장을 돕는 사람. 이게 진짜 스승님이기도한거같습니다.
긍정적인건 좋다만.....선생이라는 직업은 이제 꺼져가는 촛불임 이미지도 그렇게 신뢰받는 직업도 아니고 시대의 흐름이 선생이 필요가 없음......;; 존경받을수 있는 직업도 아님
아니 근데 너는 수업시간에 봤고 선생님은 집에가서 보잖아 ㅅㅂㅋㅋㅋㅋ
와.....
예전에 도덕 선생님이 쥰내 털털해서 좋아했는데 그 선생님 과목만 점수 높았음 교감이 좋을수록 교육이 더 잘되는거 맞는거같음
도덕은 원래점수 허벌임 다른 유의미하게 머리써야되는 과목에서 발리고 개쓸데없는 잡지식수업을 점수받은거임
내가 프로격투기선수인데 유치원선생님을 좋아해서 유치원생 상대할때만 전승이었음 교감이 좋을수록 교육이 더 잘되는거 맞는거같음
@@zenyattattooo3479 아 예;;
도덕은...
나의 양심이여 나의 양심이여 뭐가더 양심이 있는가? 그것이 정답이니...
아...네😅😅
태국의 광고들은 스토리와 깊이감이 있어서 좋다
일끝나고 보는거랑 수업시간에 처보다가 걸려서 혼나는거랑 같은걸로 생각하다니 ㅋㅋㅋ
수시 다 말아먹고 보니까 이거만큼 슬픈 영상이 없네
감스트 아인교ㅋㅋㅋㅋㅋㅋ
학교 다닐때 도덕선생이 자기 학원차린다고 학생들 엄청꼬셔서 속독학원으로 사기침.
아이폰까지 되는거 진짜 좋네요 홀보덤지 짱
이런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되게 행복하겠다
꿈의 나라에서 일어날 법한 일 ㅋㅋㅋㅋ
한국에서 저런 쌤 있었으면 신고 당하고 소송가서 교직생활 끝난지 오래일거다 ㅋㅋㅋ
지금은 터치 안하고 수업에만 충시히 하는 쌤이 짱임
오덕 선생님
우리나라가 저리하면 애들이 따라 배운다고 항의 들어옴. 자식이 선생따라 아이폰 사달라고 하니 선생보고 아이폰 쓰지 말라는 부모도 있음. ㅋㅋㅋ
실화인게 너무 감동이네. 고릴라로 가짜연출하는 환경단체 광고보고 빡쳤다가 이 광고 보고 힐링됨.
아 그 수화 ㅋㅋㅋㅋㅋㅋ
저도 아까 봤는데 저랑 알고리즘 같으신가...ㅋㅋㅋㅋ
고마워요 가면라이더!
우리 도덕쌤은 테트리스 하는ㄷ...
나는 영웅이 될 수도 있고 나는 트렌스 젠더가 될 수 있습니다
선생님 아니랄까봐 이름도 수시네
이젠 없는 도덕
그저감동
와 우리는 도덕책 한번도 핀적 없는데
이게 우리나라에 도입됐으면 😅
아름답네요
기사까지 내면서 유명해지려 했던 사립 기숙 중학교 다닐때 도덕 담당이던 선생이 담배피는걸 숨기지 않고 19금 얘기, 자기 옛 미자였던 제자들과 여행가서 술깠다는것도 자랑한적이 있었음
모든 선생님이 담당 과목과 찰떡같지는 않다...
당시 연도가 2010년대였던걸 생각하면 흠
이름이 수시라서 좋아 했다는게 학계 정설 정시였으면 이미 다 자고있었음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버전좀..
여기 동접률 실화야?? 홀보덤지 미쳤네 ㄷㄷ
선생님의 노력이 대단함
와... 저런 선생님이 중고등생때 있었가면 좋은쪽으로 평생 잊혀지지 않았겠다
지금 내 학창 시절 선생들 기억나는건 촌지 처먹었던 빌어먹을 깡패놈들 뿐인데
싫은 선생님
좋은 선생님
사람들이 보는 한 글자가 중요하네요ㅎ
저런 선생님 밑에서 자라면 커서 진짜 훌륭한 어른될슷
끝부분에 나오는 피아노 브금 제목좀 알려주세요
저는 정시에요
전교조 시들에게는 없는
ㅈㄴ 멋있다
옛날에 내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은
다들 하기싫어하는 수학성적을 높이기 위해 어디선가 비싼 수학 학습지?해설지? 같은 책을 구해오셔서 수학 성적이 제일 잘오른 애들한테 주었었음.
그때 1등은 못했지만 그때 본 성취감이 수학을 거부감 느끼지 않게해줬고
누가 말 안해도 이공계 선택하고 현재는 프로그래머가 되었는데.. 지금도 이 이일을 사랑하는거 같음
그분은 아마 지금쯤이면 은퇴를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공교육도 어떤 교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뀔수도 있음
그 다음에도 대단한 스승을 몇명 만났는데
지금처럼 교사가 직업처럼 사무적으로 주저앉아버린 걸 보면 난 참 그 사이에도 행운아였음이 느껴지는 요즘..
그치 촌지 않줬다고 차별 받은 적 있는데 공감 가는듯
근데 수업시간때 만화책본건 지잘못이잖아
단순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개부럽다
고쿠센 마냥 야쿠자 불량학생 미화시키는 뭣가튼 학원물보다 낫네
태국은 공익광고 강국이다
갤럭시 아이폰까지 할수있음 홀보덤지 진짜좋네
광고지만 저런 학교가 진짜 있다면 너무 좋겠네요. 저희 학교는 샘들이 학과나누고 학생들에게 저 학과보다 못하냐 뭐라하고 잘하면 자기 덕분이고 못하면 썅욕했는데
한국 : ㅋㅋ 갮 선생수듄 ㅋ
태국은 역시 광고맛집임
저는 정시라고 해요^^
학교? 안가도 돼ㅋㅋㅋ 재능이 공부보다 갑이야ㅋㅋㅋ 노홍철봐 커서 뭐될래 그랬는데 평생 공부한 지형보다 돈 더 잘범ㅋㅋㅋ
우리 교수님도 로봇 코스프레 해주셨음 좋겠다... 어이어이 엇나가지 말라구 학생쿤...!!
참스승은 흔히 말하는 선진국일수록 희귀한거 같다.
태국 광고 왤케 잘만드냐
이거보고 코가 찡하넹..
도덕선생님? 방금 수학 전사라고 하지 않음?
게다가 칠판도 과목이 수학 같은데...?
도덕 아직도 한국에서 과목이 있긴하나요?하도 요새는 팍팍해진 느낌이라 .. 예전에는 어른들을 공경할줄알았지만 요새는 늙은 고기덩어리보는것처럼 보는사람들이많아진것같아서 슬픕니다.너무 학습위주로만 가르치다보니 이리된것같아 ..
진짜 선생님의 우상이다..
그러니까 학생 이해할려고 학생이 본 만화책 시리즈 구입한거잖아.
따뜻하네요
개멋있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중학교때 수학선생님은 진짜 눈부실정도였지..... 아니.. 진짜 대머리땜에 눈부시다고...
앞부분 배경음악이 무엇일까요?
참선생이네
선생이 아니라 스승이라..
태국광고...
챗GPT : 인간들 애쓰네 애써..
좋은 선생님이네요
단순항...😂
내 인생에서 저런 선생님을 만났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나 초등학교 6학년때 선생은 날 때리는 게 취미였다. 물론 핑계지만 당시 운동선수였던 나는 숙제와 일기를 안 해가는 날이 늘어갔고 수업시간에 조는 등등.. 꼬투리 잡으려 하면 뭐든 잡히는 놈이 되었고 그 놈은 반 분위기를 잡으려 할때 나를 불러서 때렸었다. 다른 아이들은 손바닥을 맞았지만 난 엎드려서 엉덩이를 맞았다.
김명곤아.. 지금쯤 뒤졌을려나..? 난 니가 그때 애들과 뽀뽀하고 그랬던 게 아무 의미가 없었던 게 아니라는 걸 어른이 되어보니 알겠더라.. 초등학교 6학년 여자아이들을 옷을 탈의 시키고 신체검사 하는 놈이 세상에 어디있냐.. 인화 정윤 등등 학교 끝나고 상담하자고 해서 허벅지 좀 주물러달라고 했었다고 하더라.. 넌 어떻게 그렇게 쓰래기였을까.. 난 아직도 니가 입버릇처럼 애들한테 하던 말이 기억에 남아.. 넌 그럴때만 내 이름을 사용했었지..
"□□이 처럼 쳐맞을 줄 알어.."
머리는 차갑되, 마음은 따뜻하게 하라.
역시 학교선생님이라 그런지 이름도 수시네 ㅋㅋㅋ
안녕하세요 수시양 저는 정시에요
도덕 선생님하니까 생각나네
진짜 무개념인 동창중 하나가 도덕선생님이 싫다는 이유로 선생님 차량위에 올라가서 한참을 위에서 점프뛰어서 선생님 차량이 위가 내려앉았는데 그 선생님께서는 범인을 잡을생각은 없다며 다만 다음부터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그러면 안된다고 넘어가신일이 있었어요
나중에 결국엔 범인을 알게되셨지만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신것이 아니니 믿지않으신다며 그냥 넘어가셨었죠..
응쌤.. 잘지내시려나..
이것이 로봇이 선생님을 대체할 수 없는 이유다
똥떡선생님
구제역 폼 미쳤다!
학창시절 영길이같은 선생이 있으면 재밌겠다 생각했었지.
하화자에 가깝게
하지만 우습지않은
저런 선생이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학교라는 시스템이 답답하지 않았겠네요
태국이 뭐랄까 광고를 잘만드는것같은 병맛부터 감동스토리까지
우리 학교 선생님 거지같은놈 하나 있음... 이대로 가면...
라이더? 근데 진짜 특촬물 옷까지...
수시 고증 ㄷㄷㄷ
잘 가르치려 하지 말고 잘 배우고싶게 가르쳐라
선생님 이시군요 요즘엔 선생들 뿐
선(先)생(生)님, 이름 그대로의 역할을 해주시는 분은 드물죠..
옛날에 비해서 선생님들 수준 많이 올라가긴 했음
저렇게 교감하려고 하는게 노력이지. 옛날 선생들은 그저 몽둥이 원툴이면서 스승의 사랑 어쩌구 저쩌구ㅋㅋㅋ
지금은 이름도 기억 안나지만 나 군대있을때 오타쿠였던 중사 한명있었음. 2014~2015년때임. 자기 당직사관 걸릴때마다 나루토나 원피스 블리치등 당시 일반인도 알만한 만화 캐릭터 코스프레 복장 입고서 점호했음. 순찰봉 3개로 조로의 삼천세계 하면 짬먹은 선임이 죽은척 해주는게 국룰이였음. 성격도 털털하고 유두리도 엄청 좋아서, 모든 중대원들이 다 좋아했던 부사관이였음. 지금은 전역했거나 행보관 달았을텐데 여전히 코스프레로 애들 즐겁게 하는지 궁금함.
난또 자기 아버지여서 싫은 줄
아니 다 좋은데 머리는 왜 밀어버리는건데요...
저렇게 매년? 학생들은 매년 바뀌는데 흠~~~
그냥 조작없는 홀보덤지 가서 하는게 더 이득일거같다
태국이라 남자가 여장하는게.. 광고로..나오는건.. 아..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