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정원을 지어요 따듯한 봄이 와요 지우고 싶은 건 잊어요 바람 되어 날아갈 거야 무엇을 찾고 있나요 그리운 꽃 한 송이 겨우내 얼었던 마음 난 다시 꿈을 꿔요 조그만 모래알 햇빛에 반짝이는 사랑들 바다에 잠겨도 괜찮아요 커다란 미움들 그늘에 세워져 있는 슬픔 바다에 잠겨도 괜찮아요 지금은 없는 이야기 변하고 사라지는 것 흘려보내요 이젠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조그만 모래알 햇빛에 반짝이는 사랑들 바다에 잠겨도 괜찮아요 커다란 미움들 그늘에 세워져 있는 슬픔 바다에 잠겨도 괜찮아요 좋아서 하는밴드의 노래인 마음의 정원 가사처럼 잘추스리시고 안뜨와의 좋았던 기억만 잊지 않으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아침부터 영상보고 눈물 바람입니다..안뜨 ..그 이름의 의미를 알고 피식 소리 내어 웃기도 했지만요..사랑할 수 밖에 없는 엄마쟁이였네요 ..이년전에 보낸 우리 나비..나비도 저만 따라 다녔는데..안뜨와 나비 덕분에 이 아침 실컷 울어 보네요..입원한지 5일째..그래서 그런지 더 슬픈 아침입니다..이제 고양이별에서는 아프지 않고 마음껏 친구들과 뛰어 놀기를..집사님 ..감사합니다..늘 응원합니다..
처음엔몰랐다.이 아이들을 하나둘씩 거둘때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이 아이들과의 헤어짐을 생각해야될 시점을 어찌 그 아픔들을 감당해야할지 말이다.. 10년20년을 살아가고 있는 내 냥이들이 내삶에서 빠져버린다면 난 어찌살아갈것인지.'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언제가되든 잘보내주리라 아프지않을정도로 언젠가도 당연한거다. 내 냥이들도 행복하고 좋았을껏이니 우리는 행복했고 서로사랑했음을..그래서 이곳에서의 이별은 그렇게 슬픈것만이 아니라는것을.. 지금도 열심히 언제든 헤어질수있는 보낼수있는 마음을 만들고있는중이다. 그럼에도 가슴이 미어지고 아프구나 세상에 모든 사랑하는 냥이들아. 어디서 살아가고있든 덜 아프고 많이행복하게 살거라
집사님 그동안 안뜨를 키워주시고 보살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ᆢ고별을 했지만 아마 집사님곁에 있어서 행복했다고 생각하고 좋은세상으로 갔을거라고 믿어요ᆢ그동안 힘들게 살았던것들 다 잊고 집사님의고마움만 생각하자구나 집사님건강 잘 챙기셔요 ᆢ또 다른 아이들도 길에서 살고 있으니 수고 많았습니다ᆢ❤❤
집사님 아깽이를 위해서 너무 좋은일을 하셔서 후원하고 싶습니다 ᆢ아이들의 사료값과 집사님의커피값이라도 보내싶으니 개인의후원계좌 좀 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ᆢ영상 잘 보고 둘이 노는 모습이 저희집의나비와 노랑이 노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좋습니다 ᆢ어머 왜 이렇게 다 예뻐요ᆢ안 예쁜 애들도 집사님의사랑을 받으면 예뻐진다고 하더니ㅎㅎ
사랑받았구나, 아가야~ 너로인해 많은 분들이 행복하셨구나, 아가야~~ 이젠 자유로이 훨훨 날아 무지개다리 건너가렴~~ 가끔 엄마꿈속에라도 놀러오고~~ 집사님, 너무 마음아파하지마시고 예쁘고 예뻤던 안뜨와의 추억으로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작고 작은 생명을 위해 사랑으로 꽉찬 시간을 주신 집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안뜨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Original Song] 우주미아(Would You M.I.A) ㅣ권민&왁파고&티파니](http://i.ytimg.com/vi/cApabFGK8VA/mqdefault.jpg)
![[BE ORIGINAL] RIIZE(라이즈) 'Impossible' (4K)](http://i.ytimg.com/vi/_UPynjzuOlw/mqdefault.jpg)
안뜨야...수고 했다.
다음 생에는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 건강하게 살그라.
우주대스타 안뜨!잘가고있니?아님 잘도착했니? 이른새벽부터 눈물샘 터졌네요.보내지못한 쌤의. 마음이 넘 절절하게 느껴지네요.늘 우주대스타 안뜨라고 부르시던 쌤의목소리가 들리는것같네요.제삶을 다살고 가는 아이도 미련이 남는데,삶을 짧게 마치고가는 아이는 더마음이 아프고,보내기가 힘든데 누리맘님이 늘 안뜨,안뜨하셨는데 보내실때 어떤맘이셨을지...
안뜨!누리 잘만나서 옆에 꼭붙어있어. 우리의 우주대스타 만나서 반가웠고,일상에 행복을 주고가서 고마워.
아픔이 없는곳에서 편히지내ㆍㆍ
마음에 정원을 지어요 따듯한 봄이 와요
지우고 싶은 건 잊어요 바람 되어 날아갈 거야
무엇을 찾고 있나요 그리운 꽃 한 송이
겨우내 얼었던 마음 난 다시 꿈을 꿔요
조그만 모래알 햇빛에 반짝이는 사랑들
바다에 잠겨도 괜찮아요
커다란 미움들 그늘에 세워져 있는 슬픔
바다에 잠겨도 괜찮아요
지금은 없는 이야기 변하고 사라지는 것
흘려보내요 이젠 슬픈 얼굴 하지 말아요
조그만 모래알 햇빛에 반짝이는 사랑들
바다에 잠겨도 괜찮아요
커다란 미움들 그늘에 세워져 있는 슬픔
바다에 잠겨도 괜찮아요
좋아서 하는밴드의 노래인 마음의 정원 가사처럼 잘추스리시고 안뜨와의 좋았던 기억만 잊지 않으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집사님의 안뜨하고 부르던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는듯해요 그래도 마지막을 엄마가 지켜봐줘서 안뜨는 행복했을거에요
계속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안뜨니 코야야 고생했어 이제편히 쉬어 아픔도 없는 별에서 행복하길
옥주임님 누리맘님 달리님 반뜨맘님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영상보고 눈물 바람입니다..안뜨 ..그 이름의 의미를 알고 피식 소리 내어 웃기도 했지만요..사랑할 수 밖에 없는 엄마쟁이였네요 ..이년전에 보낸 우리 나비..나비도 저만 따라 다녔는데..안뜨와 나비 덕분에 이 아침 실컷 울어 보네요..입원한지 5일째..그래서 그런지 더 슬픈 아침입니다..이제 고양이별에서는 아프지 않고 마음껏 친구들과 뛰어 놀기를..집사님 ..감사합니다..늘 응원합니다..
안뜨는 집사님과 함께한 묘생이 행복했을 거에요 안뜨야 이젠 고통없이 쉬어
이별은 늘 익숙지않고 늘 아프네요. 최선을 다해 사랑하셨으니 안뜨는 무척 행복했을 겁니다. ❤❤ 가장 빛나는 별이 되렴 안뜨야🤗
안뜨야 안뜨야... 사랑해 고마워
수없이 많은 고양이를 케어 하셔도 늘 번번이 마음이 아프시죠ㅠㅠㅠ 안뜨야 고생했어 그곳에선 아프지 말아라
안뜨 잘지냈니 많이아프지않아 다행 뭐로도태어나지말고 천국에서 행복만해 영원히
안뜨 잘 보내주시려고 정리를 하셨네요
그 마음이 상상이 되어 제 마음도 쓰입니다
안뜨 아마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겠지요 많은 분들이 염원 해 주셔서…
애교쟁이 반뜨 안뜨 몫까지 건강하게 살겁니다
감사합니다
살아내주느라 고마웠어
곧 모두가 만나는 날이 오겠지
안뜨야 비 잘피하고 잘가렴
봄비 내리는 날..😢
안뜨 영상에 제 마음에도 비가 내리네요.. 편집 하시며 지난날..그리웠던 추억에 눌맘님 마음은 어떠셨을까.. 눌맘님 아들. 떼쟁이 아들. 안뜨..잘 생겼네요 잘생겼다고 하시더니 맞았어요 마지막 떠나기전 엄마가 준 츄르 맛나게 먹고 눈맞추고 마음 인사 하고 편하게 훌훌..작별인사 한 안뜨도 마음이 편안 했을 겁니다 ..누리를 좋아했던 안뜨 였는데ᆢ
누리 옆에서 잤던 안뜨가 그립네요 ㅠ 일순이 누리.. 다들 잘있겠지요..엄마께 감사해 하며...🙏 최선을 다하신 눌맘님 주임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토닥토닥....ㅠ 이별은 참 힘드네요.. 😢(함께 해 주신 반뜨맘님 달리님 감사합니다 )
짧은 생을 살다 간 우리 안뜨
우리들 가슴에 큰 그리움을 남기고 갔구나.
그래 우리 모두는 널 영원히 기억할꺼야
안뜨야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친구들과 행복하게 살거라.
안녕 우리 안뜨❤
절에가서 초까지 켜주셨군요 네 저도..
길애들 밥주러 나가야하는데
영상만 보고 있네요
쉼터같은 쉼터아닌 우리집
방금전 혼자 너무 힘들어 악?쓰다 영상보니 풀리는 마음
자주 지나가다 와서 볼께요
힘내세요 ❤
떼쟁이 엄마쟁이 안뜨야~~~2년동안 아파서 고생했다 엄마사랑 기억하고 그곳에서 편안히 쉬어 ~~^
아니길바랬는데.. 결국 떠나갔구나~~ㅠㅠ 보내는 마음이 언제나 가슴미어진다.~~집사님 사랑 듬뿍받고 잘살다갔으니 이젠 고별에서 편히쉬렴~~~안녕~~ㅠ
우리 안뜨 이제 편안하제
이제 편히 쉬어...
누리맘님 힘내시고 감사합니다
안뜨의 명복을 빕니다🙏
처음엔몰랐다.이 아이들을 하나둘씩 거둘때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이 아이들과의 헤어짐을 생각해야될 시점을 어찌 그 아픔들을 감당해야할지 말이다..
10년20년을 살아가고 있는 내 냥이들이 내삶에서 빠져버린다면 난 어찌살아갈것인지.'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언제가되든 잘보내주리라 아프지않을정도로 언젠가도 당연한거다.
내 냥이들도 행복하고 좋았을껏이니 우리는 행복했고 서로사랑했음을..그래서 이곳에서의 이별은 그렇게 슬픈것만이 아니라는것을..
지금도 열심히 언제든 헤어질수있는 보낼수있는 마음을 만들고있는중이다.
그럼에도 가슴이 미어지고 아프구나
세상에 모든 사랑하는 냥이들아.
어디서 살아가고있든 덜 아프고 많이행복하게 살거라
안뜨야 ❤
다음생은 엄마의
아가로 다시와줘
엄마랑 너를기억하시는
보든분들과 행복하게 살자❤
너무 짧은 삶중에서 병마와 싸우다 간 안뜨야 ~ 고양이 별에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 ~ 집사님 옥주임님 감사합니다 🙏
안뜨야 잘도착했지 먼저간 코야가 마중나왔니 사실 안뜨야 너가 더 살아줄거라고 믿었어 너무 어린나이기에 ㅠㅠ 지긋한 신부던 구내염 널 많이 괴롭히는병 다 이겨내고 꿎꿎하게 이겨낼거라고
참 너우 욕심이였나보다 그치
안뜨야 넘 힘들었군아 너의 엄마
이제 덜 힘들라고 착한 안뜨
맘이 넘 아프다 너의 6년의 시간이
행복햏을거라 생각해 안뜨야 안뜨야
잘가 이젠 편히 쉬고 거기선 아프지말고 연생을 누리거라
울다가 웃었네요..
안뜨가 된 사연에요..
편안하겠죠 그 별에 간 아가들은요..
집사님 그 에린맘 알아요..
그 먹먹함을..
집사님 그동안 안뜨를 키워주시고 보살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ᆢ고별을 했지만 아마 집사님곁에 있어서 행복했다고 생각하고 좋은세상으로 갔을거라고 믿어요ᆢ그동안 힘들게 살았던것들 다 잊고 집사님의고마움만 생각하자구나 집사님건강 잘 챙기셔요 ᆢ또 다른 아이들도 길에서 살고 있으니 수고 많았습니다ᆢ❤❤
안뜨야
편히쉬어
집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뜨가 정말 사랑을 많이 받았네요. 마음 힘드셨을텐데 소중한 안뜨의 삶을 담은 영상 감사해요.
안뜨야, 고별에 잘 갔지? 행복하게 지내고 가끔 엄마랑 옥주임님 반뜨맘님 달리님 내려다봐 줄래...?
정말 수고 많으셨고, 마음에 위로의 에너지 보내드리며 또 감사드려요.
가슴이 아리고아프내요ㅜ
그걸다감당하시는 집사님 ..
힘내세요 ~ 좋은곳에가서 푹쉬고노르렴 ~~거기서도 엄마많이 부탁해
집사니께서도 안뜨도 고생많으셨어요 행복하지만 안뜨가 아파서 안스럽고 ..그러나 이별은 늘 아프고 익숙해지지않는 떠나보내고싶지않고 믿기지않는 슬픔이내요 안뜨야 다음생에엔 축생의 업을벗고 꼭 존귀한생명으로 태어나 아프지않고 행복만하렴 지장보살님 자비를 배풀어주소서 🙏🙏🙏 집사님 어서 슬픔에서 벚어나시고 기운차리시길요... ㅜㅜ
끝끼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6년동안 살면서 엄마의 사랑을 마니받았구나. 복막염에 구내염 ㅠㅠ 고냥별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려무나. 집사님 힘내세요. 안뜨가 집사님 지켜줄꺼예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ㅠㅠ
ㅜㅜ 너무 힘드실텐데.. 안뜨 잘 보내주시고 ㅜㅜ 다른 아이들 위해 또 잘 추스르셔요 ㅠㅠ
안뜨야 부디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살아~❤❤❤❤
안뜨야
사람으로 환생하거라...;고생 많았어
안뜨를 사랑으로 보다듬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고별에서는 아픔 잊고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 놀며 행복하길 기도 드립니다 .🙏
안뜨천사야 .. 안녕 ..
얼마나 허전하고
얼머나 안타까우실까...
영상속에서
집사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듯합니다
6년의 세월동안
아낌없이 나눠주신 사랑
우리 안뜨의 영혼속에 담겨
고스란히
그 별에서
반짝반짝 빛날거라 믿습니다
그동안
너무 수고많으셨어요 ❤
평안하기를~
응원합니다
집사님 아깽이를 위해서 너무 좋은일을 하셔서 후원하고 싶습니다 ᆢ아이들의 사료값과 집사님의커피값이라도 보내싶으니 개인의후원계좌 좀 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ᆢ영상 잘 보고 둘이 노는 모습이 저희집의나비와 노랑이 노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좋습니다 ᆢ어머 왜 이렇게 다 예뻐요ᆢ안 예쁜 애들도 집사님의사랑을 받으면 예뻐진다고 하더니ㅎㅎ
고생하셨읍니다 ~~안뜨야 먼길 조심조심 ㅜ
🙏🙏
이 험한 세상에서
사랑받는 가정을 경험했다는것만으로도 동물에겐 축복입니다.
떠난 동물은 평화롭고 남겨진 사람만 힘들면되니 이 또한 다행입니다.
따듯한 마음 감사히 받고 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이젠 고통에서 벗어났으니 안뜨 편히 쉴거예요 정말 강한분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집사님..안뜨도 사는동안 사랑받고 행복했을겁니다.
아침부터 눈물나요..삼가 안뜨의 명복을 빕니다..
아ㅜㅜㅜㅜㅜ 안뜨야😭😭😭
안뜨야 고통바이바이~~
잘지내구 별이 되어 반짝여줘 ~~
주인님. 고생하셨어요
더이상 맘아파하지마세여 ~
밝은곳에서 반짝일테니깐요!!
너무 가슴 아파요
저도지난해 울강아지 별이되고도 아직도 보내지 못 했어요
아직…제게 찾아온 소중한 우리리우
안뜨가 사랑스럽겠지만 가슴에 묻고 얼마나 우셨을까 짐작되어 글 남깁니다
위로가안되겠지만
보고싶을때 실컷우세요
실컷…
시시때때로 기억들이 솟아나면
어디로가고 없는우리아가들이네요
안뜨야
거기서는 행복하렴 ❤
애구구~~ 오늘하루도 잘 보내구
건강하자. 아가야~~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식이 부모를 앞서 가는건 불효인데......
저도 수 많은 자식들을 가슴에 담은 기억이 있어요
매 순간순간 그때가 너무나도 생생하네요
집사님의 자녀는 떠난것도 죽은 것도 아니에요
언제나 집사님의 기억과 가슴속에서 살고 있어요
언제나 함께 살고 있어요
안뜨야 부디. 고통없는곳에서 잘 있어 ~
주인님. 고생하셨어요
맘 아파하지마세요
예쁜 별이 되어 반짝일테니깐요 ~!
고생하셨어요 아픈 안뜨 살펴주시느라고요. 켓맘들은 그 마음알디요. 안뜨야 좋은곳으로가서 아프지말고 잘 지내라.
저한테도 닥칠일이라 너무 가슴아프고 눈물이납니다.안뜨야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해야돼.꼭 다음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길...
아이들은 사람보다 짧게 살지만
그 삶이 다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하고
하루하루 알차게 살다 가더라구요.
나중에 우리가 하늘나라에 가면 막 달려올 겁니다. 기다렸다고....
그때까지 행복하게 살다 가야죠.
다시 만날 때까지.
안뜨는 어디가 아팟나요? 아음 아파서 영상은 도저히 못보겠어요
저희 아이들도 나이들어감에 내마음도 무거워지고 있어요
평소 영양제를 먾이 먹이지만 ,,,소홀한 부분도 있어서요
마지막까지 정성들여보내시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저희 아이들도있을때 잘해줘야겠어요 .
안뜨는 앚 많은 사랑을 받은고양이 같아요 ,,,감사하는 마음같고 하늘도 같을겁니다
기도할게요 . 마음 잘 추스르세요
고맙고 감사해요❤
적응되지않는 이별 어휴 내 자식같은 넘들 어찌보낼까요 ㅠㅠ 아이가 남긴 모든 흔적이 슬픔으로 다가오는데 버리지도 못하고 집사님 마음 반정도는 이해갑니다 ㅡㅡ 안뜨야 그곳에서 편히 쉬어
고양이 별로 떠나 보낸 집사님 들만이 아는 아픔입니다. 안뜨의 명복을 빌며, 다시 태어난다면 건강하게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면서 천수를 누리기를 빈다
어머ᆢ집사님의사랑이 특효약이시네요 ᆢㅎㅎ❤❤❤❤❤
여기 우리 첫 입양견 18년 함께하다 마지막으로 거쳐간 곳 지금은 2견 5냥 집사로 하루가 바쁘게 ....
안뜨야~~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 고별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해야해~~ 거기 하루는 현실의 10년이라고 하니 곧 만날수 있을거야 집사님 꼭 마중 나와줘~~ 다음에는 고귀한 사람으로 태어나라~~~
아이들과의 이별은 정해진 수순이지만 그래도 받아들이기 너무힘든일인듯합니다..후회만 남죠...가끔 그런생각을합니다. 언제가될진 모르지만 그아이들이 마중나온다 생각하면 나의 마지막도 그리 나쁘지만도 않을거란....힘내십시요~
살기위해서 약먹는거 얼마나 고생했니 집사님 너무고생하셨어요
😂. 아이는 별나라에사 잘 살겁니다. 힘내세요 😊
집사님의 정성 덕분에 더 버텨줬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집사님 많이 힘드실텐데 울고싶은만큼 우셔도 괜찮아요. 토닥토닥..
안뜨는 하늘나라 에서 잘지내고 있고 안뜨는 사랑,기쁨을 내려 준 고양이 있지않겠 습니다😊❤❤❤❤❤❤❤❤
눈물납니다
귀한생명을. 보살펴주셨어
너무도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부디 다음생엔. 편안하시길
소망합니다
잘자거라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인생묘생 공수래 공수거.
아뜨야 저눈물나요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하는 가족들 품에 떠났구나~마니 아팠나봐요 안뜨야 잘가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렴
고양이 별에서 아프지말고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집사님 그동안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천사입니다
천국에서 평안하고 건강하고 행복해❤
고양이 나라에서 아프지 말기를
바이...
고마워요
안녕~
안뜨야, 부디 고별 잘 찾아가렴~
힘내세요. 아낌없이 사랑해주어서 저 세상에서 아마 행복해 할거에요.
삼가 냥이 명복을 빕니다 ㅠ.,ㅠ
고양이 별로 떠났군요ㅜㅜ 분명 천사가 되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꺼예요. 힘내세요.
힘내셔요...ㅠ
조두순같은쉑이나 제물로바치고 건강하게 해주지 이런 ㅠ
너무도 익숙한 길이 나와서 설마했는데 파트라슈에서 보내주셨네요. 작년 가을 사랑하는 강아지를 보내준 곳이네요. 뭐라 말해도 위로가 될 수 없뎄죠. 힘내세요.
😻😻😻😻🙏🙏🙏🙏🙏
집사님이ㅡ이아프때문에ㆍ사랑을알아네요ㆍ물론희생과물질수없이ㅡ천국과지옥을반복했던ㆍ천사같이ㅡ정말눈물겹도록ㆍ고맙고감사하네요ㅡ사랑애기가소풍멀리ㅡ아주멀리가면서ㅡ나중에집사님ㆍ집남은친구들다잘보살피고ㆍ이제ㆍ어제가는ㆍ누긴다가는길ㆍ집사님맞이즐ㆍ천사드너무나ㅡ지금에모든피곤과희생이헛독지안을꺼예요ㅡ최선하셨잔아ㅡㅡ인생절대공짜없어요ㅡ더군나ㅡ어려운길위에천사들밥먹여키우고동고동락하면서ㅡㅡ웃고때론ㆍ물질문제에아파하서ㅡ울고ㆍ너무너무존경해요ㅡ저는구독자예요ㆍ나이만은그럿나ㅡㅡ다압니다ㅡ집사님ㆍ아주ㅡ먼훗날만나때까지ㅡ울지말고ㆍ소망같고ㆍ사셨으면하고기도해요ㆍ남은천사들때문에ㅡ감사ㅡ감사^^^^😅❤❤❤
사랑받았구나, 아가야~ 너로인해 많은 분들이 행복하셨구나, 아가야~~ 이젠 자유로이 훨훨 날아 무지개다리 건너가렴~~
가끔 엄마꿈속에라도 놀러오고~~ 집사님, 너무 마음아파하지마시고 예쁘고 예뻤던 안뜨와의 추억으로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작고 작은 생명을 위해 사랑으로 꽉찬 시간을 주신 집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안뜨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안뜨의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잘가고 즐거웠던 추억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