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노무현 탄핵 주역 공격에 "불가피하게 동참, 여러 차례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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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1. 07. 22.
- (서울=뉴스1) 송영성 기자 = 23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국회에서 1호 공약 발표 후 김두관 의원이 자신과 이낙연 전 대표를 향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책임론을 제기한 것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이날 김두관 의원은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중요한 것은 추미애·이낙연 후보가 당시 한나라당과 손잡고 노 전 대통령을 탄핵한 정당의 주역이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추 전 장관은 "여러 차례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선 당에서 말리는 역할을 했었고 또 최고위원으로서 마지막에 불가피하게 탄핵 대열에 동참했던 것은 사죄한다"고 하는데...
추미애 전 장관이 대선 1호 공약 발표하는 날. 후보 간 벌어진 '적통' 논쟁에 대해서도 답한 추미애 전 장관의 모습을 영상에 모았다.
#추미애#추미애_김두관#추미애_책임론
추미애 정말가증스럽다
노무현대통령탁핵할때
정당하다하고는
제발 대선니가나와라
민주당에서
민주당 것들은 늘 이런 식이지. 내가한 친일은 생계를 위해 어쩔수 없이 한거고 반성하니 된거고. 다른 사람이 친일한건 삼대를 씨를 말려야 할 일이고.
민주당 누가 친일임? 이름좀 알려줘라 안찍게
@@dongahshin7493 니들의 수령동지의 아버지께서 친일공무원으로 부역하셨잖어. 됐냐? 더 찾아봐. 더 많어. 니들이 욕하는 국힘 만큼 낳어. 그리고 애초에 민주당의 창당세력이 일제시대때 지주들이었어. 일제시대 지주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지? 니들 수령이 교시내려주는대로 생각지 말고. 역사 좀 공부해가면서 살어. 역겨운 내로남불 대깨들아.
@@dongahshin7493 니들 수령 동지 부친께선 낮은 급의 공무원이어서 문제 없다고? 그럼 그때 높은 공무원들도 죄다 낮은 등급에서 시작해서 올라간건데 니들 말이 말이 되냐? 무조건 우리편은 무죄래.쓰파.
팩트 : 추미애는 국짐에서 버림 받았었다. 근데 그 버릇 어디가나 믿어줬던 노무현을 배신 1등공신으로 해버리니. 국민기만엄청하고 민주당 이미지 저때부터 친일파1위고 가장 나빠졌다. 그래서 사람들이 무조건 야당후보는 홍준표 외치는 거.
노무현 대통령의 잘못은 딱 하나다... 정치는 정의, 신념을 가진 자들이 나라를 바꾸려 하는 것이 아닌... 똥개들이 밥그릇을 두고 싸우는 흙탕물 싸움이었다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추ㆍ검찰개혁잘해가지고지사님재판결과도나왔잔아요
이제는몸통도찿아주시면감사
실실처웃는거보소
수권을 위해서는 참 상상치 못하는 일도~~~정치꾼들이 왜 이리 많은지,,
아직 먹을게 많다는 얘기겠죠~~정치판, 정권만 잡으면~~~
국짐조무래기들이 따질껀 아니지.
"노무현을 탄핵할 이유는 너무 많아서 책으로도 만들수 있다" - 추미애 실제 발언 www.pressian.com/pages/articles/43987
이낙연 추미애 아 정말 이건 아니지 자신들이 누른 사람 가지고 이용 하고 자리 지키고 있었고만 정말 싫어진다 이재명 아님 정세균 간다
어어
진짜로 뻔뻔한 모습을 보았다
노무현대통령 탄핵당시 이낙연 "범죄와의전쟁" 김판호 닮은거 나만 느끼는건가?
노대통령 탄핵사유는 줄여도 책자로 만들 수준이라고 추씨 당신이 말했잖아
이 여자도 ㅈㄴ 웃기네 자기가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악마!!!
역겹다... 무서운여자임
추장군님,
어려운 시기에 국민에게 희망과 미래를 향해
큰 일꾼이 되주십시오.
네. 일꾼이 되어서 벽돌이나 나르십시오.
@@ryuseiboyy 쯧쯧
너 누구냐?
집단 강간에 불가피하게 동참했지만, 여러차례 사과했다... 고로 나는 무죄당!!!
푸하하 5선 당대표 법장관 까지 했는데
지지하는 국회의윈 한명도 없다며?
ㅋㅋㅋㅋ 추미애 이女는 더불당의 아픈 손가락... ㅋㅋㅋ
저런게무슨정치인
역시 경륜과 연륜에서 나오는 노숙함, 그리고 참된 인간됨에서 풍겨져 나오는 진정성!
그 진정성을 가지고 감빵 가야지~
이제 민주당은 안뽑음
말뚝 가지고 가야 하는데 추녀 주게 판사시절 지방으로 보낸다고 울고 불고 쇼한 여자
추장군~사람이높은 세상~참좋은 나라~~^^
지금보니
네거티브 댓글들이 많네요,
페어프레이 합시다.
정책과 비전, 정치적 신념과 추진력, 기층 국민들과 함께가는 자세 등등
이런 것들에 더 관심을 가집시다.
저는 추미애 장군님의 정정당당한 자세에 호감을 느낍니다.
추다르크
화이팅
끝까지
응원
합니다
추미애
대통령
함께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