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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2. 09. 20.
-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처음으로 영국왕실에 입성한 평민 출신, 아름다운 외모에 고 다이애나 비를 닮은 패션 센스.
다이애나 사후 25년 만에 탄생한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의 이야기입니다.
'잉글리쉬 로즈'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서민적이고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영국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다이애나.
다이애나의 인기 비결은 왕실의 예법이나 낡은 전통에 얽매이지 않는 파격과 소탈함에 있었습니다.
아들의 운동회에 참석해 엄마들의 달리기 시합에서 맨발 투혼까지 발휘해 1등을 차지했던 일화는 유명한데요.
그런 엄마의 아들 윌리엄. 그의 아내 케이트가 다이애나의 뒤를 이어
영국인들에게 사랑받는 왕세자비가 될 수 있을까요?
#다이애나 #케이트 #영국왕실
![[ENG]언니처럼 되고픈 후이곰쥬의 외침🌞 feat.찐햇살루이｜#판다와쏭 #155 #아이러푸루후](http://i.ytimg.com/vi/fVpNSP9D7Lg/mqdefault.jpg)
![[신태용인터뷰] "이런 말 해도 될 지 모르겠지만..마지막 꿈은 한국 대표팀 복귀" Wawancara Shin Tae-yong (STY) dengan pers Korea](http://i.ytimg.com/vi/Yxc4dHQW7T0/mqdefault.jpg)
캐서린(케이트) 왕세자비는 영국 국민들에게 사랑받을 것 같고, 시어머니 다이애나 비의 한을 풀어주는 차기 왕비님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qkdhrwifh1436 이혼해도 남편의 어머니이니 시어머니지요..
@@qkdhrwifh1436 이혼은 남편인 찰스와 부부로서 끝낸거지요. 윌리엄의 친모이니 케이트에겐 시어머니에요.
@@qkdhrwifh1436
이혼 했다고 엄마가 아니게 되냐? ㅋㅋㅋ
@@qkdhrwifh1436 이혼녀같은 소리 하네 이혼도 당한게 아니라 선택이었고 찰스가 바람피고 카밀라가 다이애나비 괴롭힌거 생각하면 찰스가 아빠 자격이 없는거지 뭔 다이애나를 엄마도 아니란듯이 말을 함
@@qkdhrwifh1436 가족관계 증명서 떼보세요.
이혼과 상관없이 남편의 엄마입니다.
웨이티케이티 소리 들은게 엊그제 같은데 다이애나비가 하지 못한일까지 거의 완벽에 가깝게 해내는거 보고 대단하다 느낀다 어떻게보면 왕실이 원했던 인물상에 가장 적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국민뿐 아니라 왕실사람들에게까지 사랑받는 일이요
그건 일반 영국국민의 시각에서 바라볼때 내추럴 한거겠죠? 왕실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언내추럴이었으니까요^^ 다이애나비도 결국 비극적 결말로 마무리 됐기때문에 그들 국민 마음속에 people's princess로 남을 수 있었던거라고 생각하네요. AI 같이 흠없는 완벽함이 오히려 불쾌한 골짜기를 유발하듯 케이트에게서 보이는 완벽함에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냥 한낱 국가 왕세자비의 행보에 불과한 사안에 대해서 사실 한국인들끼리 댓글로 얘기하는게 넌센스일 수 있겠습니다만. 영국은 어쨌거나 한국의 우방국이고 중요한 외교국가중 하나이죠
영국왕실이 하나의 상징, 문화가 된지 오래인 지금, 우리가 왕세자 부부를 비롯한 왕실사람들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ㅎㅎ 케이트가 좋은 왕세자비, 종국엔 훌륭한 여왕이 되어 차세대 영국과 한국, 양국간의 문화외교를 이끌어가는 키맨이 되기를 바랍시다
음... 댓글다시는 모양새가 좀 피곤하게 만드네요 한국인이 다른 나라 왕세자비가지고 댓글에서 언쟁하는게 넌센스라고 이미 앞 댓글에 써놨고 제 댓글에 파생싸지마시고 본인 댓글로 다시면 될일인데 왜 이러시나..생각이 드네요
우선 사람을 대하는데 있어서 인위적이고 아니고는 영상으로만 케이트왕세자비를 만나본 그쪽께서 하실말은 아닌것 같고요 그건 저도 마찬가지이겠죠? 그래서 댓글로 이러고있는게 우스운 일이라고 제가 전 댓글에 써놓았던 이유입니다 오히려 그렇기때문에 우선은 케이트가 큰 문제없이 영국민들과 소통하고 왕실의 이미지재고에 앞장서고 있는게 완벽에 가깝다고 써놓은 것입니다 완벽하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왕실입장"에서 다이애나비를 분석하자면 왕실을 없어지게 할 수도 있었던 위험한 인물입니다 그런 생각에서 출발하면 다이애나비를 성녀처럼 묘사하는것도 오바스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그녀를 안타까워하고 좋아하는 것과는 별개로 말이지요 다이애나비가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시각도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해리메건은 영국내에서도 크게 입지를 다지지 못했고 왕실을 나가버린 부분에 있어서 많은 이들의 분노를 사기도 했습니다 막대한 지원금을 받으면서 책무는 행하지 않으려는 모습에서 많은 영국민들이 실망했다고 보도된 적도 있으니 말입니다 케이트가 이 둘을 보듬지 못했다고 인간미없다는 것은 비약적인 논리의 오류에 해당합니다
모든 인간에게는 장단점이 있고 다이애나비, 케이트비 역시 마찬가지이겠습니다만, 벌써 윌리엄과 결혼한지 10년 이상이 지난 시점에서 대외적인 큰 잡음 한 번 없고 더불어 왕실사람들에게까지 무난하게 인정받는 모습에서 다이애나비가 하지 못한 일까지 완벽에 "가깝게" 해내는 모습을 보고 개인적으로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단순히 사람 하나로 볼 것이 아니라 그 후대에 이어지는 왕실과 영국, 그리고 한국과의 관계에 주목해야한다고 말씀드린것은 문화외교라는 측면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이상의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solinachoi 메건 폭로만 믿고 케이트 평가하는거 같으신데..
@Jenny Kim 하.... 영연방 얘기를 하니 답글을 안 달겠다고 했음에도 얘기를 안 할 수 없네요. 영국에서 자랐고 영연방 국가 중 한 곳에서 공부했었습니다.
시대에 뒤쳐지고 말고는 당신이 나를 모르는 상태에서 평가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시대를 이끌어가고 누군가는 시대를 지키는 일을 하니까요. 그렇다고 당신이 시대를 이끌어가는 축에 속한다고 착각하지는 마십시오. 답글 모양새를 보아하니 그다지 "시대"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한 것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너무 완벽해서 사실 친근한 이미지는 아니더라도 멘탈이든 외모든 행동이든 매우 단단하고 완벽한 왕비감인듯...
다이애나비 아들들 운동회때 엄마로써 최선을 다해서 뛰는 모습볼때 마다 눈물남 😢
심지어 잘하심 ㅠㅠ
세상에ㅠ나만그런게 아니였네요
서민들과 같이 서민으로
소소한일에 행복을 느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음.
막말로 귀족집안에 왕비라는
계급무시하고 항상 이웃집
누나였다는 사실. 속상해서
털어 놓으면 같이 욕할수 있을
정도의 푸근하고 인정 많은
옆집누나였다는거. 최고의 권위가
있는 로얄페밀리에선
상상할 수도 없음.
엘리자베스 여왕이 소장하고 있던 보석류가 막판에 급하게 수정(?)된 유언장에 따라 새 왕비가 될 카밀라가 아닌 케이트 왕세자비에게로 갔다고도 하니...일단 왕실 어른들한테 예쁨 받고 있는 건 맞나 보네요
수정보다는 급하게 작성된거 아닐까요?
현실적인 측면에서 아무리 카밀라과 왕비가 된다해도 카밀라한테 보석주는 건 말이 안되는게... 카밀라 죽으면 그 여자가 전남편이랑 낳은 자식한테 상속될 수 있는건데... 걔네는 왕실핏줄이 아니잖아요 ㅎㅎ 반면에 케이트한테 가는건 윌리엄 자식들한테 가는 거니까... 케이트한테 주는 게 맞죠 ㅋㅋ
@@ai1369 역시 모로가도 불륜녀보단 평민출신인 본부인이 당당하구나
헐 수조원도 넘을텐데
첩 전 자식에게 백펌 가죠
왕실 사람 중에서 제일 왕실 분위기 나는 사람임 ㅋㅋㅋㅋ
ㄴㄴ 앤공주가 제일
ㄹㅇ이번에 첨봤는데 귀족가문 출신인줄
ㄹㅇ 전형적인 백인여성 이미지랄까 영어교과서에 나올듯한ㅋㅋ
항상웃는얼굴^^좋아요
@@user-wq5bp4vf9g 게티같은 이미지 사이트가면 있는 인상이랄까?
케이트가 이렇게까지 잘할줄 몰랐다는 칭찬을 듣고 있는걸 보면 앞으로도 잡음없이 잘해 내리라 봅니다.
생전에 여왕님도 기다리라고 하면서 응원 해주었고 친정엄마 캐롤이 극성 이라고 하니까 계속해서 잘 가르칠것 같음.
찰스3세가 큰아들 부부의 Support가 필요해서 빨리 왕세자로 책봉 한것 같음.
저게..의식적으로 한다고 쉬운거겠나. 아니 그런 의식을 하고 있다는거 자체도 박수쳐주고싶네요..
웃음,표정으로 사람들이 아는거지..애들을 봐도 알고..
저걸 억지로 행동한다면 오래할수없을듯
자기관리도 철저하고 굉장히 똑똑하고 현명하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적극적으로 원해서 왕실에 들어간거라 직업 적성이 정말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귀족 출신이어도 왕실의 의무가 힘들다면 적응을 못하겠지요. 왕비로도 매우 잘할거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케이트는 현명하고 지혜로운면이 있는거 같아 끝까지 왕세자비로 왕비로 영국인들의 사랑을 받을꺼 같에요.
ᆢㅁㅈ
딴거는 잘 모르겠지만 처신이 굉장히 영리한 사람이라는거는 인정할수있을거같아요. 어차피 쇼맨쉽 왕족이니 찰떡인 덕목인듯..
쇼맨쉽 찰떡!
메건과도 뒤집어 씌워 쫒음.
평민은 자기만 되는거로
영국인이 아니라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일단 미소가 예쁘고 스타일리쉬 해보인다
다이애나를 반면교사한 느낌인데...윌리엄과 영국왕실과의 조화를 이루면 인기를 누리는거라, 왕실며느리상의 롤모델같은 인물이 될것임.. 영국왕실의 영혼을 불어준 인물이라 봄
영리하고 지혜롭고 잘 웃으시고 자기 관리 잘하시는 것 같아 배울점이 많은 왕세자비라 생각 듭니다
케이트는 왕실에 진심인 사람인듯
케이트 결혼할때의 웨딩드레스 넘 이뻤는데,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넘 밋밋하지도 않게 ...
충분히 자격이 있는 인물인거 같음
일단 본인이 원해서 왕실입성한거 보면 스스로도 야심있어보이고, 건강한 후계자도 많이 낳아 잘 양육하는 중이고, 사교성이 있어서 국민에게 친근하게 잘 다가가고, 공무에도 충실하고, 어딜가나 잘 적응해서 외교력도 되는것같고, 옷도 잘입고, 무엇보다 윌리엄왕세자랑 잡음없이 금슬좋게 잘 지내는거 보면 왕실생활을 야무지게 잘 해내는거 같음 비록 다이애나보다 매력이 떨어질지라도 어찌보면 다이애나보다 더 왕실생활에 적합한 인물임 솔직히 저정도 적응력이면 인정해줘야함. 본인이 원하는대로 가장 성공적인 취집을 한 셈이고 국민들이 바라는 가장 모범적이고 이상적인 현실판 신데렐라의 정석을 보여주니까 . 멘탈강하고 야망녀에, 자기관리도 꾸준히 잘하니 딴길로 새지않고 지금의 페이스만 잘 유지한다면 왕세손비, 왕세자비를 거쳐 훗날 왕비에 왕대비에 대왕대비까지 아주 순탄하게 잘 올라갈것같음 ㅎ 잡음많은 메건보다훨씬 잘 소화하는중.. 웨이티케이티 레이지케이티에서 퀸 캐서린이 되는중.. 영리한 여자
그나마 지금은 윌리엄부부가 있어서 덜 지탄 받는거라고 생각해요!
지적이고 검소하고 환한 미소가 예쁘기까지~♡
케이트이뻐요
영국 국민들에게 당연히 사랑받겠지만
다이애나 만큼의 사랑을 받기는 누구도 힘들듯
어디에선가 활짝웃는 얼굴로 다가올것 같은 다이애나~ 다이애나 닮은 케이트 되기를..
♡♡♡♡♡
힘든내색없이 웃는 얼굴
케이트 가예뻐요
처음엔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으나 지금은 오히려 탈많은 왕실의 중화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계신 느낌
케이트의 남편 윌리엄은 꼭 바람을 피지 않았으면 희망하고 서로 행복했으면 좋겠다.윌리엄❤케이트
지금의 시부모님 보다, 더 일을 많이 해내는 케이티를 칭찬합니다.
케이트왕세자비는 확실한 다이애나비보다 더 똑똑하고 똑 부러진 느낌이라, 어떤 상황도 잘 해낼 것 같은 믿음이 간다!!
게다가, 시어머니인 다이애나비의 의상을 오마쥬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보는 뻔뻔불륜녀파멜라가 그래도 좀 뻘쭘해 하지 않을까 싶어서 아주 맘에 든다!!
강인하고 든든하게
또 아름다운 미소만큼
왕실의 품위와 사랑으로
세계 만인들의 사랑을 받을듯 하네요
다이애나와 미들턴은 많이 다르죠 당분간 다이애나를 넘을 수 있는 사람은 없을듯합니다
다이애나는 자연스러운 사람.
좋아요 고맙습니다 😄👍
확실히 한결 같은 사람인 거 같다 . 애도 잘 낳고 ^^ 트러블 없이 잘 적응 해서 사는 거 보면 사랑 받을 듯
진짜 진심으로 뛰셨네...ㅎ 쉽지않을텐데..
영국은 정말 질투가 날 정도로 왕실 복이 있는듯 조지 6세 부인부터 엘리자베스 여왕 남편 필립 공에 다이애나비에 케이트 왕세손비까지 어디서 그렇게 착착 굴러 들어 오는지 걍 잘 되는 집안 같은듯 괜히 사랑 받는게 아닌듯 ㅎㅎ
하지만 미스터 탐폰도 있다죠 ㄷ ㄷ
앨버트 공 덴마크의 알렉산드라 테크의 메리만 봐도..그냥 신기함
영국 복이다. 지혜롭고 현명하며 심성이 고운 흔치않은 현대여성상인듯. 처신하는거 보면 머리도 좋은듯하고. 매건은 존심만 쎄고 까칠한 타입이라 더 비교되니
귀욤악동 막내왕자 교육신경쓰고 주의주고 하는모습이 왕세자비라서 사랑받을듯
케이트는 영리한여자
윌리엄이 아내를 잘얻었다
게이트는 자기인생을 잘 디자인하고 왕실을 실질적으로 이끌어가는 정치지도자이다
아주 영리하죠 다이애나보다
다이애나비의 격조와 반전미인 소탈함, 다양한 스펙트럼의 스타일리쉬함은 고유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보는 이로 하여금 시선을 끄는 자유분방함도요.
케이트미들턴 왕세자비 볼수록 매력있고 귀엽고 센스있고 밝고
품위있고 멋있습니다
늘 웃는 얼굴의 왕세자비
멋집니다
멘탈 강하고 왕실이 체질임 본인이 원해서 얻은 자리라 그 소중함을 잘 아는 여지
너무 예뻐요 !!
기사 좋당!!
아름다운 케이트 겸손한 케이트 사랑스런 케이트❤❤️🩹❤❤️🩹❤💗
해리매건 다큐 보고 매건 약간 불쌍해지려고 했는데,, 역시 입다물면 반은 간다는게 맞는말인거 같음.. 매건이 몇년넘게 떠드는 동안 쭉 가만히 있었는데 결혼 전에 안좋았던 이미지도 매건 덕분에 참한 왕실며느리 이미지로 바뀌고 그냥 뭐 가볍게 이겼다
다이애나 영국왕실의 보석.여왕보다 ❤우월❤
왕세자비 충분 합니다 그리고 윌리암 왕자는 다이아나 엄마를 많이 닮았어요
첫애낳고 바로 힐신고 거의 출산전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언론앞에 애안고 섰는거보고 이야...저자리가 아무나 하는건 아니구나 대단하다 느꼈음 진심이다싶더라
저두 두분한테
홀릭👍👍👍👍👍
역시 힘들어도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 결혼을 해야 어려워도 잘 적응하는 듯
다이애나만큼은 아니어도 예쁨받기를! 거기에 해리네가족들 무시하지말고 가족애를 지켜주기를..
옷걸이가 좋은걸 뭘 입으면 안어울릴까요
슈퍼모델에 배우 탈랜트 다 해도 됨
미인 미인 몸매 좀 봐요
그러니 왕세자비가 되었죠
잘나고 봐야되요
더 사랑 받을껍니다.현명하고 인내심 있는 케이트 미들턴 보기 좋아요
다이애냐도 케이트도 참 멋집니다
받을수 있을것 같아요 ☺️☺️
다이애나는 평민 아니예요 스펜서 백작 귀족 가문이예요
케이트미들턴도 잘나가는 정도까진 아니지만 귀족급 상류층 집안으로 들었는데. 애초에 찐평민이었으면 왕실 입성 못할듯
@@user-fs1hp6vs6n 케이트는 찐평민맞아요 부유한 사업가집안이지만 귀족이 아닌이상 평민이죠
@@user-fs1hp6vs6n 미들턴은 아버지의 외할머니가 젠트리고 그나마 아버지 조상들은 전문직에서 성공한 평민이고 어머니쪽 조상은 탄광에서 일한 노동자로 워킹 클래스예요. 즉, 미들턴은 평민이예요. 젠트리는 귀족이 아니예요. 세습이 안되거든요.
@@judy534 맞음 미들턴 엄마쪽이 탄광 노동자라고 들음. 그래서 미들턴네가 파티용품 사업으로 성공하자 미들텀엄마가 그렇게 극성으로 자식들을 귀족들 가는 학교로 보내고 신분 상승에 지대한 관심이 많았다고 함. 엄마의 야망대로 이루어진 케이스.
@@user-mv8yg8dy6s 근데 재산이 700억 이상이나 되는..
다이애나는 핵심 귀족 출신이고 유치원알바를 한거죠 결혼식때 다이애나가 쓴 관, 다이애나 집안거죠. 그리고 너무 어린 나이에 책봉된거죠 사실 다이애나 언니랑 혼담도 있었고요 어린애 갖다놓고 지 불륜 이어간 쵤스. 다이애나를 쵤스가 죽였다는말 많았죠
이모든것이 카밀라 아이디어.
다이애나 언니가 옥스포드 출신이라 카밀라가 반대 하면서 어리버리한 동생 다이애나를 추천을 했고 교통사고로 죽음 으로써 영국은 발칵 뒤집어지고 난리가남.
다른거 다 떠나서
어린시절 엄마를 뺏겼던
왕세자가 사랑하는
반려자를 찾았다는거~
케이트?
어머니에한을풀어주세요
꼭기대할께요♡,♡
살려내~ ㅜㅜ
케이트가 사랑을 받을듯 해요
웃는. 모습도 이쁘고. 현명한 와이프.~~♡
사랑 받아요
더 밝고 자신감 있어 인내로 모든걸 감내하고 승화할 상입니다
다이아나를 따를 여잔 없어 영원히
동감!
윌리엄 의 안식처겠쪼
푸근한 케이트의 모습
다이애나는 영국 뿐아니라 전세계가 사랑했죠.
다이애나의 패션센스는 케이트는 아닌데..
하지만 본인에게 그리고 상황에 맞게 입기는 함..
다이애나 만큼은 아니지만 본인의 신체적 특징에 잘 매치에서 베이직하고 예쁘게 입는거 같음. 항상 지방시나 디올만 고집하면서 패션센스 가 특별히 좋은것도 아닌 메건 마클보다는 백배 나은거 같고. 애초에 옷값으로 1년에 6억이 말이 되냐구..
@@user-uu5gj8tz2f 미들턴은 비싼 옷을 입을 때는 자국 영국 브랜드 위주로 입더라. 근데 마클은 영국 라이벌인 프랑스 브랜드 디올, 지방시를 선호하고 입더라고요. 마클이 미국인이긴 하지만 영국 왕실 가족이 됐으면 영국 브랜드 위주로 입어줘야 되는데... 이것도 마클의 이미지에 마이너스라고 생각함.
미래의 왕비
딱보니까 왕비가 되면 똑부러지게 잘할것같구먼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패션도 잘어울리고 키도 욀리엄왕세자와 너무 잘어울리고
케이트왕세자비.영국에
새로운여왕이.되시기를
여왕이 아니라 왕비
다이애나비의 며느리로서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을 것입니다. 다니애나비에 대한 영국인들의 애정이 모두 레이디 케이트에게 쏠릴테니까요. 하늘의 다이애나비도 그것을 원할 것입니다.
결혼전 윌리엄의 청혼을 한 번 거절하고 헤어진 걸로 안다. 왕실에 간다는 것이 큰 명예지만 동시에 엄청난 책임과 사생활을 포기해야 하기에 쉽지 않았을거다. 하지만, 결혼 후 군소리 않고 철저한 자기관리와 의무수행 하는 거 보면 그거 하나는 인정해주고 싶다. 그게 메건 마클과의 결정적 차이다.
무슨 소리 ㅋㅋㅋㅋㅋㅋ 케이트는 어린 시절부터 왕비 되려고 어머니랑 철저하게 계획까지 세운 사람인데 오히려 윌리엄 왕자가 아버지처럼 여성 편력 심했는데도 케이트가 윌리엄 찬 게 아니라 윌리엄이 딴 여자한테 청혼하려고 케이트 찼음. 물론 얼마 후 다시 재결합 했지만
그건 윌리엄이 케이트와 헤어지고 청혼한 이사벨 칼소프라는 여자 아닐까요.. 준남작의 외손녀라 윌리엄과는 어릴적부터 소꿉친구였다고 함
@@user-uu5gj8tz2f 윌리엄이 이사벨을 좋아 했음. 그시기에 여왕이 캐서린에게 기다리라고 조언을 함. 아무튼 왕실 입성후엔 생각보다 잘한다고 하는데 친정엄마 캐롤이 여왕 장례식때 착용 할려고 대형 보석을 구입 하는등 관련 화면들을 보니 입장하면서 손을 너무 휘젓고 설치던데 좀 보기가 흉하고 친정식구들이 스캔들 일어키면 윌리엄 앞날에 먹구름 일텐데.....
이사벨 칼소프라는 백작 손녀딸이고 엄청난 미인에 재원인 여자한테 단 몇번 만나고 청혼했다가 윌리엄이 차이고 이여인이 항공회사 2세인 연하미남자랑 결혼한것을 오해했나보네요.웨이티 케이티라는이름으로 매니큐어까지 출시될정도로 온영국이 비웃고 왕세손 여친이 직업일정도로 단한번도 직업이없던 여자였어요. 케이트한테 전화로 결별통보할정도로 매정했던 윌리엄이 그후 되돌아와서 그 인내심과 끈기를 왕실에서 높이산거라던데요.
@@anais3913 이사벨은 왕실생활이 싫어서 거절 한거고 케이트는 외가쪽이 탄광 노동자 출신이라 엄마 캐롤이 신분상승 할려면 참고 견디라고 헀을건 뻔하고 아무튼 입성후 잘한다고 난리들이니 다행임. 확실히 친정엄마가 품위는 떨어지게 행동 하던데 알아서 하겠죠.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케이티가 훨 낫다
기자 진짜 다이애나에 대해서 너무 모른다. 귀족중에서도 넘사벽이라는 스펜서 백작 가문인데 평민이라니. 외국 웹사이트 구글링 해봐도 알텐데
캐이트보고 평민 출신 이라고…
케이트 설명한거잖어...
이름있는 귀족집안은 맞지만 다이애나가 결혼할때쯤 그가문은 다 몰락한 상태였죠. 그래서 다이애나가 왕족과 결혼함으로서 가문을 일으켜야하는 부담을 가지고 결혼했죠.
@@bigsmiler8843 ?? 찰스가 다이에나랑 결혼한이유가 스펜서 가문이라서임 카밀라도 귀족 가문인데 직급낮은 귀족 가문이라 여왕이 스펜서 가문이자 백작딸인 레이디 작위가 있는 다이에나를 선택한거임 그리고 구글링 조금만 해보셔도 그당시 다이에나 성장기 나오는데 다이에나를 비롯 동생들도 어마어마하게 부유하게 성장했다고 나옵니다
@@Choiks850 네 귀족집안 맞습니다. 집안은 귀족집안인데 안타깝게도 신부감이 영~ 귀족급이 아니였죠. ㅎㅎ
매우 아름다우시네요.❤
이래서 다이에나 왕세자비을 좋아함
다이에나왕비님의 인기를 절대로 뛰어넘지는 못할것이다 윌리엄 왕세자가 다이에나 왕비의 인기를누릴것으로본다😄😄😄👍👍👍
다이애나 스펜스 스펜스가문은 영국왕실보다 더 유서가 깊고 처칠수상하고도 친척인 가문입니다. 평민 게이트랑 비교불가죠
게이트는 모조품 다이야 매력을 못느끼겟고 다이애나 비는 세기에 왕녀요 보석중에 별같은 존재다 ㆍ
윌리암이
잘해낼거야
다이애너비를
뛰어넘을사람은없을거같다
영원히없을거같다
다이애나 가 살아있었다면 케이트와 좋은 고부관계가 되었을텐데
윌리엄의 아이들이 장성 할때까지
윌리엄이 건강 했음 좋겠다.
해리가 왕이 되면 안되니깐
윌리엄이 비명횡사 한다고 해도 찰스가 장손 생각해서라도 본인 힘 닿는 대까지는 왕위 지키고 있을꺼임. 90까지만 산다고 해도 그땐 조지가 20대 후반이라ㅏ 만일 그게 안되서 섭정관이 있거나, 이왕 이렇게 된거 왕실 폐지하자라는 의견이 있더라도 해리가 왕위에 오를 일은 없음. 당장에 여왕 장례식때도 윌리엄 세 아이들 전부 데려오지도 않았고. 만약 테러라도 당해서 애들 세명 전부 뭔 일 생기면 아치가 왕이 되는거라..
윌리엄 자식들이 살아있는한 해리는 왕 못됨
원하던 사람이. 잘해내는거에요
케이트가 아직 아이를 더 낳고 싶어하는 생각이 있다하니 만약에 넷째까지 태어난다면 더욱 더 왕실 내에서 입장이 공고해질겁니다
왕세손비에서 이젠 왕세자비가 되었네요
충분하다~~이이상 더 충분할수 없다
바람둥이 찰스는 양위하라♡❤ 윌리엄 국왕 만세 🙌 🙆 🤗
메건 마클보니 케이트는 선녀..
세자빈 시어머님 다못한일 다해주세요 보아히니 다하실것깄읍니다 아들딸너무예쁜니다 세자빈축화합니다
찰스국왕과 카밀라왕비가있는 현재영국이 제일암흑기인듯
다이애나비는 저의 영원한 영국 왕세자비 입니다. 소탈안에 우아함, 케이트 비도 시어머니 처럼 사랑을 많이 받기를.
지금까지는 잘해내고 있다고 생각함...
다이애나보다 훨 낫죠.
다이애나는 감정조절 못해 방한 때 표정 등 결례 많았습니다.
우리나라 개무시란 여자 재섭서.
반면 캐서린 왕세자비는 우리냐라 영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상중에도 한국에 꼭 가고 싶다고 예의를 다함.
한국인 입장에서 캐서린이 훨씬 유능하고 적합한 왕비감이죠.
다이애나 타령은 그만둡시다.
외모만보면 월리엄이 천민이고 케이트가 씹 뼈대잇는 왕족같음ㅋㅋㅋ
캐서린~잘해봐요.
사랑 받는다고 훌륭한게 아니라
훌륭해야 훌륭하다
언니 만나러 온 언니남친 황태자
중간치기해서 황태자와 결혼
왕가에 결혼하고
경쟁국가 남자와 불륜 임신
왕관의 무게가 좀 무거웠던듯
다이나비는 아름답기도 하지만 잘못하는 촬스 때문에 더 인기가 올라 갔다.
신분이나 돈이 행복을 살 수 없음을 증명한 사건이었다 !
일찍이 세상의 모든 부귀 영화를 누린 솔로몬의 고백처럼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나 모든 것이 헛되니라 !!!
개인적 의견으로 케이트 미들턴이 다이애나 보다 이쁘고 보다 지적인 외모라 다이애나 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을것으로 생각 합니다.
외모는 다이애나가 더 귀족적이고 아름다운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