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 'D-1' 전운…4+1 협의체, 패스트트랙 단일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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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19. 12. 06.
  • 문희상 국회의장이 내일 본회의 소집을 예고한 가운데 여야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 플러스 1 협의체'는 오늘 회의를 열고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에 대한 단일안을 만듭니다. 한국당은 '절대불가'라는 입장인데 내일 열릴 원내대표 선거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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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 @user-fx6ri1po3c
    @user-fx6ri1po3c 4 년 전 +4

    국회해산 ㆍ문희상은 중립을지켜라 ㅡ

  • @user-bq4om8ky4e
    @user-bq4om8ky4e 4 년 전 +4

    심상정 가증스러ㅜ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