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펀드 '반토막'…부실 은폐에 일부 임직원 수백억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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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2. 13.
- '환매 중단' 사태로 물의를 빚은 라임 펀드의 손실률이 공개됐습니다. 1조 원 규모 투자금이 반토막 났고, 전액 손실을 본 투자자도 나왔습니다. 나머지 펀드의 경우에도 깡통펀드가 다수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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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서민투자자들이 어떻게 이득을 보겠나. 펀드에 깊숙히 관련된 놈들만 이득을 보는거지. 이런걸 하라고 하는 놈들은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유재수는 그때 금감원에서 뭐하고 있었나?
이거 다 수사해야지. 비리덩어리 정권
최근에 이놈들 뒤를 봐준게 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