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 "한반도 상황 엄중"…미국 UN대사 "북한 선물 경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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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19. 12. 06.
  • [앵커]
    북한이 제시한 연말 협상시한이 오늘로 25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미북 양측이 서로를 향한 군사행동 조짐까지 보이면서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는데, 이런 분위기 속에서 한미정상이 30분간 긴급통화를 해 이 문제를 집중 논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화한 걸 보면 북한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북한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뭐가 될 지는 미국에 달렸다고 했었는데, UN주재 미국 대사도 "심각한 상황"이라며 북한의 추가도발 가능성을 우려했습니다.
    첫소식은 차정승 기자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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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

  • @user-pg1cs1oh5p
    @user-pg1cs1oh5p 4 년 전 +10

    평화 프로세스 대화 모멘텀 좋아하시네

  • @stonered550
    @stonered550 4 년 전

    안되겠다. 핵돼지도 알바그자식처럼 제거수순에 들어가는 것 같다.

  • @2QDIZZY
    @2QDIZZY 4 년 전

    터졌다하면 가장 먼저 갈사람은 누구게?

  • @user-xr8ig7qn1e
    @user-xr8ig7qn1e 4 년 전 +2

    두얼굴 문가

  • @user-cz6bb8yh9r
    @user-cz6bb8yh9r 4 년 전

    국내 서민들.
    세금에 치여죽습니다.
    북한이 문제입니까?
    말끝마다 여성평등?
    남자가 죄인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