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 그리웠다"…격리 해제자 '트라우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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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2. 14.
  • 우한 교민 소식 한가지 더 보시죠. 이들은 2주간 개인별로 격리됐기 때문에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산책하고 커피 마시는 일상이 그리웠다"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격리생활 후유증으로 트라우마를 겪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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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 @user-zm6ko7ln6y
    @user-zm6ko7ln6y 4 년 전

    Tv조선 최고
    빠른방송 감사합니다~

  • @milimhwang2139
    @milimhwang2139 4 년 전

    생화학 바이러스 폭탄 투하구나.... 쩝쩝쩝

  • @user-vw4hx3in5r
    @user-vw4hx3in5r 4 년 전

    진천 아산 국민은 대한민국 국민 입니다 앞으로 조중동 기래기들 말듣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