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질없다 [신동욱 앵커의 시선]

다 갈아 엎고싶다 이놈의 정권 도대체 국민이 개똥으로 보이나 잘못을 했으면 숙일줄도 알아야지 적반하장이니

티브이조선 엥커의시선 쵝오 입니다.

피곤하고 지친하루도 오직 앵커의시선으로 위로받습니다.
인간의대한 환멸감~씁쓸합니다
좋은코너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앵커의시선.
너무감사합니다.
요즘.같은세상.뭐가뭔지.정의가.공정.진실이.어디로간건지.
참으로.부질없다.가답인가요.

성경 말씀 맞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앵커님

TV조선기자님들♡415부정선거진실♡소상히밝혀주세요

신동욱앵커님 항시당신의 품위에 찬사를 표하지만 오늘따라 너무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런 나라가 암담합니다~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더이상의 정의는 없는건가요???
내 눈을 감고,
내 귀를 막고,
내 입을 다물고
살아야 살 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세상이 언제부터 이렇게
변했나요?
정치의 관심이 없었던
저 같은 사람이 부패한 정치인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건 조국
사태때부터 인것 같습니다
같은 사건을 보고 다르게
판단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조금씩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정치를
알고싶지 않습니다
너무 힘들기 때문입니다

진영을 떠나 속이 다 시원합니다
안치완님의 마음 생각이 노래의 주인공들에게 잘 전달되길 ~빌어봅니다
홧팅 ~힘내세요

신동욱앵커님 참품위있고 바른분이라 생각이듬니다

앵커님의목소리참편안하고좋으시네요

대한민국의 공직자인 서울시장이라는 작자가 성폭행하고서 들통나니까, 온갖 위선을 떨다가, 디진놈을 시장직도, 박탈하고 대국민 사과를 해야지! 그렇지 않아도, 만연해 있는 공직자, 성범죄가 예방되지 않겠습니까? 그것이, 정의라는 것이고, 국가의 위상을 바로 세우는지름길인데 말입니다. 국민들의, 주권을 도둑질해서 개나,소나 금빼지를 주니까, 나라가 개판이 되는 겁니다.

오늘도 좋은 한마디 듣고 갑니다

성추행 고소를 당한 사자의 장례식을 서울특별시장으로 장례를 치른다니 국민청원 반대 목소리가 25만을 훌쩍넘어도 서울시의 아랑곳 하지않는 독주를 보며 국민들은 분노합니다 3번의 서울시장 연임자의 비참한 말로가 죄파들에겐 큰 자랑거리인 모양입니다

신동욱 앵커님의 앵커의 시선 말 한마디는
늘 내 자신에게 묻고 되새기곤 합니다 내 존재감을 잊고 살다가도 이 순간 만이라도 반성도 해보고 거듭 나길 다짐도 해봅니다 !!
앵커님의 존경심이 내안에 늘 ~ 함께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동욱 앵커 최고 임이다

문재인도 지금 모든걸 인정하고 냐려왔으면

인간은 말이 앞서면 안되고 말과
행동이 일치 되는 삶을 살아가도록 늘 자신을 살피며
살아가야 합니다
신동욱 앵커님 늘 좋은 말씀
일깨워 주시니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신동욱앵커님

죽을놈죽었다

신동욱아나 멋져부려
당신같은사람이 대한민국의 주체가되야하는디

앵커님 항상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신동욱 앵커의 시선....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내용, 목소리, 품위, 그 어떤 뉴스보다 알차고 비판의 시선도 잊지않고 있는 살아있는 뉴스 입니다.

신동욱앵커님항상지지응원합니다항상멋진말씀듣고있어요

신동욱앵커님
우리가 왜 이렇게 됬을까요
참 마음아프네요

신동욱 앵커님 감사드림니다 건강하세요

죽으면 아무것도 아닌데 왜 편가르고 우파를 못살게 굴었을까 ? 다음차례는 누굴까 ?

죽으면 죄가 영웅되는 세상 미친놈들의 세상ㅠ

절절히 공감이 됩니다~~

남의 집 귀한 딸래미한테 몹쓸 짓을 해놓고 지 가족한테 미안하다고 하나

양에탈을쓰시고사셨군요
사과하고가셔야지.무책임합니다그냥가시면,피해지는
어디가서한을풀수있나요.

앵커님 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부질없는 일입니다
헛되고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명품앵커 " 신동욱의 앵커의시선" 오늘도 최고입니다~👍👍 👍👍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좋은 메시지 감사합니다 !!! 우울한 일들이 계속 벌어지는군요 .
수고가 많으십니다 !!!

앵커님 존경합니다

신앵커님 유튜브로 귀를 품위있게 해주시네요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는 오락 먹방 프로그램으로 tv는 안보는 사람들 많아요 존경합니다

비겁한 죽음 앞에서 피해자는 어쩌노~~~~~~

인생을 똑바로 살야서야지 죄가 너무많아서 결국 다시 못 올길을갔네

진정사과는 가신의 가족뿐아니라 성추행 피해자에게도 해야 하는게아닌가 ?

앵커의시선을. 매일 3.4분의 한컷을 보고 듣다가 이렇게 모아서
쭉 보니까 너무 좋왔습니다. 신앵커의 목소리가 그날의 내용을
한층 더 절실하게 다가오는 몫을 더합니다 땡큡니다

죽음이 죄를 덮나요?

부 질 없 다 ~
신동욱 앵커님! 감사합니다

성범죄자를 애도하는 나라
지금 성범죄로 징역사는사람들 다 석방해야되는것 아닌감

참담합니다
부끄럽습니다
어찌 ...
끝까지 이기적이시네요
그럼 어느 집 따님인지는 모르지만 그 피해자는 뭐가 되는 건가요?
잘못했으면 사죄하고 벌을 받고
억울하면 억울함을 벗어야지...
소시민도 아니고
대통령님부터 시의 장님까지 등등...
나라의 녹봉으로 사신 분들이
나라 격을 떨어뜨리시면
국민은 어쩌라는 건가요?
각 세계에 사시는 대한민국 국민들 그렇지 않아도 우한폐렴 때문에 살기 힘들다고 하는데
국가 위상을 더 떨어뜨리시니...
국민들 그렇지 않아도 사는게 말이 아닌데...
요즘 나라 생각하면 잠이 안옵니다.

앵커의 시선..위로가 되요

당연하지 ㅡ죄인을 ㅡ뭔 ㅡ뭔장 ㅡ조용히 차르야죠 ㅡ

항상 많은걸 다시 일깨워주는 말씀에 중독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꿈이로다 꿈이로다 ᆢ그냥반 무엇을 좇으며 살았는지 ᆞㆍ참 부질없네요

참으로 부질 없는 삶을 살았내
코로나로 이 어러운 현실 앞에서
국민의 세금으로 5일장 이라니

국민세금으로 조화를보내는 오래된 인연을 가졌다는 사람이나, 장려하겠다는 사람들이나 똑같다.
세금아깝다.

미투가아니면왜갑자기죽습니까자살지가족에게만미안피해자에게아무말도안고죽어서도치사한인간참이인간들치,,,,,,,

어쨋튼 그동안 수고많으셨고 부디 영면함에 훌훌터시기 바랍니다.

신동욱 앵커님 부질없다는 말씀이 내마음 에 절실이 다가오네요 화이팅입니다

자살한건 진짜 살아온인생이 모든것이 부질없게 되었네요
잘못을했으면 죽으면 끝나나 이렇게 책임없는사람이 서울시장 어이없네요 자살한사람 무슨 서울시장례 서울시 돈이 남아도네

앵커님 의 모두가 부질 없다는 그 명언 에 우주가 함축되어 있슴니다~~ 내가 지금 서있는 이자리가 빈 허공 임을 깨닫고 한걸음 한걸음 내면 을 돌아보며 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행,,들 하십시요

나쁜사람입니다 잘못사셨네요

아무리 애석해도 자신의 잘못을 자살로 마무리하는 상황을 미화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구구절절 가슴에 와닺는 인생무상을 절실하게 느끼는 앵커의 시선 ''부질없다'' 근데 왜 사악한 인간들은 오늘도 부질없는 것에 온갖 권모술수로 국민들을 현혹하려는건지 개탄스러울뿐입니다.

더러운 버릇 들켯고
죽기전에 더러운버릇 고칠 자신이
없어 죽음을 선택한 자에게
더이상 포장은 하지 맙시다

한번 왔다 가는 인생이지만 후대에 욕과 손가락질 당하지 않는 삶을 살고 가야한다.

아,,,,,
정말,,,,,

역시
신동욱앵커네요
너무 멋지네요

신동욱 앵커님 ! 왜이리 잘생겼어요? 음성도 왜이리 몸서리치는지..응원합니다

그냥 착한 가면의 늑대 같은 인간과 위선자일뿐!!

향상 말씀 잘듣고있습니다

자신이보수라고생각하는리더들이여~!!
자신이보수라고생각하는국민들에게.가슴내려않는소식을들려주지마시길....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가짜들의 허망한 부질없음.

멋진 말씀입니다~ 마지막엔 결국 모두 안녕하고 가야하는데 부끄럽게 가면 너무나 참담합니다..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서 살기를 스스로 다시한번 다짐해 봅니다..

부질없다
한줌 흙으로 돌아가는것을,,
이놈의 진보좌파들은 하나같이 정의로운척,깔끔한척,
성취행이 웬말이냐
국민혈세로 5일장은 웬말인가
인생 부질없다

인권변호사 시키고 하면 못쓰것네~~

다함게 동행

떳떳지못한인간'인간이인간답게행동해야지''참답합니다

신동욱 앵커의 정곡을 찌르는 시선! 부질없다.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 만세
만만세 ㅣㅣㅣㅣ

덧없다 .

도대체 믿을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세상혼자 깨끗한척 하는 사람들~
들여다보면 구린내가
진동하는 세상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정말 마음이 불변하네요

문!이살기위해~박이갔네😡😡😡

한때는,개똥철학이라는말이 유행했던 시절이있었다. 마구떠들며 하고싶은 이야기해놓고는 개똥철학이라고들 했었다.그시절에는 자살하는사람들이 별로없었다.가난했었지만 많은사람들이 꿈과 희망이 있었고 정신적수준이 높았다. 왜 자살을 선택할까 ? 무책임이다.나 밖에모르는 황량한 마음때문이다. 우리는 다시 잃었던 모든것을 회복해야하며 함께하는삶을 만들어가야한다. 삶은 허무한것이 아닌, 익사이팅한것이다.

천만시민의 지도자가 보이지않은곳에서
해서는 안되는 범죄를 저지르고
책임 회피위해 자신을버렸다
너무 무책임한 선택을 보면서
본래 그의 민낯을 보여준것같다
그런데 그를 영웅으로 만들려고한다
힘없는 국민은 어떤잣대로 살아갈것인가
국민들의 충격과 아픔을 무시힐뿐아니라
짓밟는 정권은 진정한 국민의 정부가
될수없다
뿌린대로거둘것이다

박시장의 죽음은 안타깝지만 천만의 시장으로써는 너무 무책임합니다

범법자, 위선자,공산주의자, 너무도 많은 수식어가 붙네요. 거짓과 위선으로 온몸을 감싸고 살아봤자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기마련. 썩고 더러운 인간을 오일장 씩이나 뭘했다고....기가막힐뿐

허탈한 배반의 세상.. 공감합니다

성추행 피해자에게 사과나해라

댓글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글 하나 적고 갑니다 민좇당

박원순=조주빈하고 차이점 아시는분?

인생은 금그릇에담으면 금이요 은그릇에담으면 은이요 동그릇에담으면 동이다.
가시방석에 앉으면 가시에 찔려서 피가 철철 흐른다. 왜 선인들은 마음을갈고 닦았겠는가 !
누구나가, 타락하기싶기때문에 늘 겸손한자세로 마음과정신을 갈고닦아야한다. 그래서 교회가고 성당가고 절에가는것 아닐까 ? 네 마음을 지켜라,생명은 그곳에 있으니 우리의 생명은 마음에 있다는뜻이다.

장례는 조용하게 가족장으로 치루는게 맞지않은가! 제발 어이없는 짓은 그만하세요!!!!!!!!

죄는미워도 한인간의 죽음앞에 가슴아프다 모든것 얼마나 부질없었겄나

👍👍👍

인두겁....

신앵커님의
멘트를 드다보면
희망이생깁니다
하루빨리 티비조선도
조선일보를 발행자가
첨 세상에 보여줬을때
세상에 들려주고싶었을때에
그 초간의 초심을
다시 떠올리시고
꺼꾸로가는
사회주의로가는
이 대한민국을
바로세우는데에
앞장서주시길
바랍니다

떳떳하게 죄의 댓가를 치르어 평생을 정신적 고통을 받을 피해자. 국민에게 할 도리를 회피하고 그의죄를 들고 다른세상으로 간. 그를존경하던 시민에게 무슨 배신인가 ?

어떻게 하든 가족과 서울시는 잘못한듯하다. 어떻튼 자살이다. 이행동은 다른이들에게도 영향을 미칠수있다. 자살을 미화해서는 안된다.
한마디로
지도자급에서 자기가 저질럿으면 그죄값을 치르는게 정답이지 저런비겁한행동 을하다니.
정말 부질없는것을!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면 천길 낭떠러지로 떨어지거는 일순간이다

아구야 ㅉ
내 세금이 저기 꽃값으로
방값으로 객들 밥 갑으로
😭😭😭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르지 ㅉ ㅉ

아이고아이고...
퀴어축제 두번 다시는
못보네그려..아이러니 아이러니 다이러니 다그러니 바바리맨 산으로 갔으나 거기에도 바바리봐줄 여인한명 없었네 아이고아이고.. 그곳으로 가야것네 가야것네..아이고아이고.. 아이러니 아이러니.. 다이러니 다그러니...

높이 올랐는가? 서울시장의 높음에서 죽음으로...그가 선택하고 살아온 인생의 모습이 드러나는 것일 뿐이다.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승승장구 거칠 것 없이 앞으로만
쭉 쭉 나가던 사람...
저 모습 걸음속에서 과연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막막 했을까요? 아니면 챙피함이 있었을까요?
이성이 그 이성을 집어 삼켜서 되돌릴 수없는
곳으로 가고 있어 참-.......-
고통밖에 주지 못 해 미안하다며 모두 안녕이라는 유서가 남은 가족에겐 비수되고
상처가 된다는 사실조차 망각 한 듯합니다.
죽을 용기가 있었다면 차라리 살지..
왕관의 무게를 짊어 질 자격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고인을 싫어 하지만 죽음의 원인이
확실히 발켜 질 때 까지 두고 봐야겠습니다.
암튼 일장춘몽으로 삶을 마감한 고인.
삼가명복을빕니다.
오늘 유난히 멘트를 하시는 모습이
많이 힘들어 하십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건강 잘 챙기십시요..
신앵커님...🙏

죄가 눈에 보이지 않기때문에 사람은 자기가 죄를 짓는다고 생각하지만 죄가 사람을 죄짓게 끌어갑니다.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씁쓸합니다
성공이란 무엇인지..
피해자분이 2차 피해를 받지 않도록 지켜줘야하는데ᆢ
티끌 보다 못한 인생의 덧 없음을 다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