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강행' 부여 교회서 7명 감염…신도 350여명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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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4. 01.
  • 지금까지 집계된 코로나 19 확진자가 9976명으로 내일이면 만명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외에서 들어오는 확진자에 국내 집단 감염도 여전히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경제적 피해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충남 부여의 한 교회에서 목사와 신도 등 7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 당국은 열흘전 집단 예배를 강행한 것이 화근이 된 것으로 보고 전체 신도들을 대상으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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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 @user-uu9zf7no8w
    @user-uu9zf7no8w 4 년 전 +1

    구상권 1인당 천만원이라던데 14일 입원, 치료비, 인건비 등 하면 될듯

  • @user-uk4yd3lt3v
    @user-uk4yd3lt3v 4 년 전 +1

    목사가 무개념...신도는 목사가 오라고 하면 불안함에 가야허나보다 생각해요. 목사님들....헌금 욕심은 잠시 접어두시고 형제자매님들 안위가 먼저일듯 싶은데요

  • @user-jf8qk4dq2x
    @user-jf8qk4dq2x 4 년 전

    티비조선언론진실하게보도하세요
    교허예배강행말하지마세요
    다른모밈도강행하세요

  • @GJHluv
    @GJHluv 4 년 전

    또 강행이라고 하네 ,,,,,,,
    좋아요 그럼 다른 집단들도 모두 강행이라고 하세요,,,,,

  • @woncheolkim6439
    @woncheolkim6439 4 년 전

    교회만 부각시키는 썩은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