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서 감염 2500명, 사망 17명…"프랑스판 신천지, 과밀 예배 탓"

공유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4. 01.
  • 유럽 내에서 상대적으로 이탈리아의 코로나 19 확산세가 주춤해지자 이번엔 프랑스가 심상치 않아지고 있습니다. 한 교회 집회를 매개로 2500명이 감염된건데, 아프리카까지 전파가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댓글 • 10

  • @hbj8985
    @hbj8985 4 년 전 +1

    종교인들은 종교의 옮고그름을 따지기 전에 해도됀다안됀다를 먼저 따져야하거늘ㅉㅉ

  • @sofunnyworldlol
    @sofunnyworldlol 4 년 전 +2

    중국인 1번 환자. 1월, 해열제 입국 후 1인실 1달 호화치료~1월에.
    입맛 안맞는다며 난리~
    의료진 사비 털어 식사 대접.
    꽃다발 받고 우한 집으로 귀국~~
    1~2월 중국인 600 만명 한국 들어옴,
    1월 설 연휴 전 우한에서 중국인 6, 400 명 한국 들어옴.
    대구 중국 방문객 20 만명.
    대구 영남대 앞 중국 유학생 2500 여명 거주.
    약국에서 감기약 대량 싹쓸이.
    대구시민 제보했으나 검사 강제 못한다고 답변 돌아옴.
    그 후 대구 집단감염 발생. 청도대남병원 중국인 간병인 2명.
    춘절로 중국 10일 다녀옴.
    1월 2째주부터 발열후 사망, 양성. 더블간첩당 끝.
    박원순 서울시장은
    중국을 말, 한국을 파리에 비유해 "파리가 말에 붙어가듯 한국은 중국에 붙어야 한다"고 발언했다.
    우한 짜요 중꿔 짜요 박원숭이 3선 시킨 서울의 수준.

  • @user-yx6em5um2m
    @user-yx6em5um2m 4 년 전 +2

    더불당은 두개의 위성정당 으로 정말 내로남불 정치를 하고있네요 온갖 파렴치한 정치 에 국민들은 환멸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