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며칠전 문건 확인"이라는데 홍익표는 "한달전"…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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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9. 12. 05.
- 친문 핵심인 홍익표 의원이 청와대에서 경찰로 넘긴 4장짜리 첩보문건을 입수했다며 한 라디오 방송에 들고 나왔습니다. 홍 의원은 이 문건에 하명수사를 의심할 내용이 없다면서도, 문건 자체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자, 관심은 청와대가 며칠 전에서야 찾았다는 이 문건, 어떻게 한 달 전에 홍 의원 손에 들어갔을까,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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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가 공범이니 그렇죠
자기 일이니까 다 드러날지도 모르는 위험을 무릅쓰고 변명 비스무리한 얘기를 하는거잖아요
며칠전 문건 확인이라 했구나
홍익표 청 보다 낫네
그럼 나도 문건있다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그런다고 뱃지 가 보장될리!
은근히 조용한듯 소근소근 야비한짓 하는인간!
이놈들아 가짜를 만들면 무슨 죄인지 아느냐 제보로 포장 조작문건 어디서 만든거냐
조국이 만들어 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