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상가' 34.5억에 매각…17개월 만에 8억 대 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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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9. 12. 04.
-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을 자진 사퇴하게 했던 서울 흑석동 상가주택 건물이 매각됐습니다. 25억 7천에 샀던 건물은 34억 5천억원에 팔렸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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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사람이 누군지 궁금해지네요... 워낙 권모술수가 강한 집단들이라, 확인해보고 싶네요
양심있는 DNA도 있는지 연구좀 해주세요
돈버는것 일도아니네요
38억에 가계약했다고 합니다
저 xx 2중계약서 작성하나 봅니다 ㅋㅋ
의겸아 그거 잘해야 한다
다들 눈 동그랗게 뜨고 지켜보고 있다 ㅎㅎ
38억 가계약했다던데 34.5억? 저거 세무조사 해봐야
집도 아니고 상가?
도덕성 지기네
흠...ㅜ 부럽긴..하다.
이놈 참 생긴것 하곤 ....
이것들은 돈버는것도 드럽게 쉽네. .
한달에, 6500씩 벌었네? 결국 그자리가 그런거 \쉽게 하는 자리구만ㅉㅉㅉ 공직을 하고 충성을 할려면 돈을 멀리 해야지 결국 국민이 개.돼지네?
김의겸 ㅋ 너 사람들이 우습지 ㅋ 그래 장난질 잘 해 봐 이자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