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질환으로 병원 갔던 80대 남성 확진…고대 안암병원 응급실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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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2. 15.
  • 코로나 사태가 잠잠해지는 듯 했는데 다시 국내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엿새만에 나온 확진자는 서울 종로에 사는 80대 한국 남성입니다. 이 남성은 심장질환 때문에 병원에 갔다가 폐렴이 확인돼 검사를 했는데,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진료를 받은 고대 안암병원 응급실은 폐쇄됐고 수십 명의 의료진들은 자가격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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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 @user-mb5wq2tu8n
    @user-mb5wq2tu8n 4 년 전 +2

    ...중국인 입국 부터 막아라...가만 있으라고?세월호 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