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 편집 청와대 전직 행정관, PK 여론수렴에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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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19. 12. 05.
  • 청와대에서 이른바 김기현 첩보문건을 작성했던 문모 행정관은 알려진 대로 김경수 경남지사의 고교동창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어가 보면 10여명이 일했던 당시 백원우 민정비서관실에는 호남 출신이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문 행정관은 유일하게 PK출신 정보통이었다고 하는데, 그 바람에 울산시장 문건에 관여할 적임자였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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