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켈, 아우슈비츠 첫 헌화…"전범 책임감은 독일 정체성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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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19. 12. 06.
  • [앵커]
    메르켈 독일 총리가 재임 중 처음으로, 나치의 유대인 집단 학살이 벌어진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를 찾았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범죄 책임을 인정하는 것이, 독일 정체성의 일부라고 했습니다.
    송무빈 기자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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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 @phkmpmen3093
    @phkmpmen3093 4 년 전

    일본 아베가 독일을 한참배워야 하는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