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기내식 센터·비행기 전시장이 된 공항…항공업 위기에 협력업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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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4. 01.
  • 코로나 사태로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건 이미 구문이 되어버린 게 현실이죠. 협력업체들의 상황은 더 처참합니다. 6개 업체에서 1000여 명이 권고사직으로 일터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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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

  • @user-qj6vr6yd8d
    @user-qj6vr6yd8d 4 년 전 +2

    아~이젠 실업자 천지게 되겠구나

  •  4 년 전

    코로나가 잦아들면 해결되는 거고
    이런 상황보고도
    널린 비행장들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려하지 않고 비행장 이전이나 신설을 꾀한다는 것은 정신나간 행위이다.
    안론은 코로나와 같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최선의 선택을 도와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