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감반원 휴대폰' 놓고 검찰-경찰 격돌…검찰, 포렌식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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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19. 12. 06.
  • [앵커]
    경찰이 숨진 전직 청와대 특감반원의 휴대전화를 돌려달라며 재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을 검찰이 다시 기각했습니다. 아직도 잠금 장치를 풀지 못해, 수사는 제자리인 상황인데, 검경은, 휴대전화를 두고 기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송원 기자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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