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뉴스 7' 헤드라인

공유
소스 코드
  • 게시일 2019. 12. 06.
  • 1.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30분 간 통화에서 '한반도 상황이 엄중하다'는데 인식을 공유했습니다. 북한 동창리와 영변 핵시설에선 이상징후가 속속 포착되고 있습니다.
    2. 청와대에 첩보를 전달한 송병기 부시장은 당시 경찰 조서에 '퇴직공무원 김 모 씨'라는 가명이 사용됐습니다. 어제 송 부시장을 소환한 검찰은 가명 사용 경위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3. 여당이 월요일 본회의에서 예산안과 패스트트랙 법안 일괄 상정을 추진합니다. 한국당은 '정권 보위를 위한 본회의'라고 반발하면서 대책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4. 집값을 잡겠다는 분양가 상한제 시행 한달, 매물은 자취를 감추고 아파트 값은 더 올랐습니다. 로또 청약 기대에 전셋값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댓글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