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패 가를 '여론조사 숨은 표심'…과거 총선 땐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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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4. 01.
- 지난주 갤럽 여론조사에선 지지 정당을 정하지 못했다는 이른바 무당층이 27%였습니다. 어디에 표를 줄지 아직 정하지 못한 유권자가 4분의 1 이상이나 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 부동층이 어디로 움직이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고 봐야 할 겁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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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오만함을
선거에 관심없으면 나라가 이 꼴난다 반드시 선거로 국민은 권리행사하고 오만하고 무능한 정권 심판해야합니다
오만과국민을웃습게아는정당
여론조사똑바로해라
아 채널이 조선이였네
미래통합당 미래한국당 응원합니다 총선에서 승리해서 자유대한민국 지켜냅시다
오만에빠진정부심판해야한다
이번 총선은 진짜 우파가 승리해야함. 반중,반페미,반사회주의...망가진 한국이 살아남을 마지막 기회임.
좀 사라져라, 조선일보
이미 이미 교과서에도 북한정권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답니다 . 우리 아이들에게 자유 대한민국을 물려줍시다 .
야당 언론 잴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