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대처 부족했다"…'우한 실상 폭로' 시민기자 또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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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2. 14.
- 코로나19의 발원지인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처음으로 대처 실패를 인정했습니다. 하루 전까지만 해도 대응을 잘했다고 자평했는데 민심이 신경쓰였긴 한가봅니다. 하지만, 우한의 실상을 폭로해 온 시민기자가 또 실종된 것으로 알려져 국제사회의 불신은 가시질 않고 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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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했으면 그만 내려와라!!!!!공산당아!!
문진핑
개무섭내
음흉한 표정의 습근평이의 업보
-유투브금지,언론통제,인터넷검열,종신집권
이게 바로 중국의 실상입니다.
??? :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 중국몽 하겠슙니다 훠훠훠
국민의 미래와 행복이 없는 나라는 나라가 아니고 지옥이다.
과거의 이미지를 유지하려고 중국정부가 노력할수록 대가는 국민의 죽음으로 치뤄야 할거다
불행하게도 중국은 코로나19 대응 자체가 낙제점입니다.
인정하면 시민기자들 풀어주고 그자리에서 내려오삼
문시핑은 대처 잘하고 있고? 남의나라 문제가 아니니라~이나라도 3~4월이면 폭발적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