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대처 부족했다"…'우한 실상 폭로' 시민기자 또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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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2. 14.
  • 코로나19의 발원지인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처음으로 대처 실패를 인정했습니다. 하루 전까지만 해도 대응을 잘했다고 자평했는데 민심이 신경쓰였긴 한가봅니다. 하지만, 우한의 실상을 폭로해 온 시민기자가 또 실종된 것으로 알려져 국제사회의 불신은 가시질 않고 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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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

  • @user-wc9rr6mj3i
    @user-wc9rr6mj3i 4 년 전 +22

    인정 했으면 그만 내려와라!!!!!공산당아!!

  • @supremeq1663
    @supremeq1663 4 년 전 +6

    문진핑
    개무섭내

  • @vinyljourney7
    @vinyljourney7 4 년 전 +7

    음흉한 표정의 습근평이의 업보
    -유투브금지,언론통제,인터넷검열,종신집권

  • @user-cs4od4jn3g
    @user-cs4od4jn3g 4 년 전 +4

    ??? :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 중국몽 하겠슙니다 훠훠훠

  • @user-kk7sp6mq4e
    @user-kk7sp6mq4e 4 년 전 +1

    국민의 미래와 행복이 없는 나라는 나라가 아니고 지옥이다.
    과거의 이미지를 유지하려고 중국정부가 노력할수록 대가는 국민의 죽음으로 치뤄야 할거다

  • @nochinesedream3320

    불행하게도 중국은 코로나19 대응 자체가 낙제점입니다.

  • @user-do1hu1xu3m
    @user-do1hu1xu3m 4 년 전

    인정하면 시민기자들 풀어주고 그자리에서 내려오삼

  • @user-fc6yd2dy8e
    @user-fc6yd2dy8e 4 년 전 +2

    문시핑은 대처 잘하고 있고? 남의나라 문제가 아니니라~이나라도 3~4월이면 폭발적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