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명 근무 경남 진주 빌딩서 7명 확진…집단감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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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3. 31.
  • 경남 진주 혁신도시의 19층 건물에서 나흘 동안 코로나19 환자 7명이 나왔습니다. 이 건물에는 2500명 가량이 근무하고 있어서 방역당국이 지역사회로 번지지 않을까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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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 @user-ws6hn1sb2c
    @user-ws6hn1sb2c 4 년 전 +8

    경수야 감방가야지 거기서 뭐해?

  • @user-fi2ee9nc6n
    @user-fi2ee9nc6n 4 년 전 +7

    경수 자네는 징역이다

  • @SY-tj9mc
    @SY-tj9mc 4 년 전 +3

    경남도 코로나 비상

  • @user-ov1un5ex6e
    @user-ov1un5ex6e 4 년 전 +1

    진짜 진주사는데

  • @AmegatronAAA
    @AmegatronAAA 4 년 전 +1

    도대체 도지사랑 스파랑 무슨 연관성임? 타임슬립 당했나, 왜 댓글을 이해 못 하겠지?

  • @nyangnyang534
    @nyangnyang534 4 년 전 +2

    경상도가 문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