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0명 근무 경남 진주 빌딩서 7명 확진…집단감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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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3. 31.
- 경남 진주 혁신도시의 19층 건물에서 나흘 동안 코로나19 환자 7명이 나왔습니다. 이 건물에는 2500명 가량이 근무하고 있어서 방역당국이 지역사회로 번지지 않을까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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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야 감방가야지 거기서 뭐해?
경수 자네는 징역이다
경남도 코로나 비상
진짜 진주사는데
저도 진주살아요 방가워요
저도 진주..청정도시 진주가 왜 요즘 어수선한지..
도대체 도지사랑 스파랑 무슨 연관성임? 타임슬립 당했나, 왜 댓글을 이해 못 하겠지?
경상도가 문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