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선희, 트럼프에 "늙다리 또 망령"…"동창리 움직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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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9. 12. 05.
- 미북 관계가 살얼음판 같은 긴장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군사력을 쓸 수 있다고 한 게 발단이지만, 이후에는 미북 모두 멈추지 않고 더 격한 말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Dotard:망령난 늙다리 세익스피어 소설 리어왕에 등장하는 이 단어는 요즘엔 잘 쓰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미북관계가 최악이었던 2년 전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조롱하면서 했던 말인데, 오늘 최선희 부상이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이 단어를 다시 꺼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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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친구 는 내일의 적이네
문가 : (싱글벙글 ) 훠훠훠
하루강쥐 개혀 ㅋㅋ
이런 저런 ...아야기 하지만, 별, 쳐다 볼거도 없네...워싱턴의 진심이... 그대 진심인가?
해야할 숙제가 많은 건 알겠지만...
장사꾼 ...계산으로 마무리가 어렵다 ~ 워쩔! 생각이냐 ?
그냥~ 그대로 갈 거냐 ?
저기에 남은 ...흔적은 어떻게 할려고 ?
곧 ! 사라 지겠지만.. 하던 대로 해라 !
민심이 ..어디에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