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하명수사 논란 당사자 불러 검찰 비판하려다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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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9. 12. 05.
- 춘풍추상(春風秋霜) 남을 대할 때에는 봄바람처럼 부드럽게 대하고, 자신을 대할 때에는 가을 서리처럼 엄격하게 대한다는 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2월 청와대 내 모든 비서관실에 이 문구를 걸게 해 화제가 됐던 말이죠. 오늘은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이 말을 꺼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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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개가 웃는다, 저런 것들이 정치한다고 ㅉㅉ
검찰 잘 하고
있는데~~~~
저 뒤에붙어있는 글귀봐라!
짜아식들 쇼하고있네 !
ㅋㅋ 참 우습네
그게 아니라 나를 대할때는 춘풍, 남에게는 추상이겠지!
유치해지네 슬슬 민주당 속이 보이네
여당 너희가 뭔데 사람들을 오라가라하니 여당은 못말리는당이다
그래요 다연히 그리 하셔야 합니다
설훈이 이자가 뚤린입이라고
협오자 ㅡ
특검해보시지
니네들도삽질하는거자한당한테배웠구나...
민주당...
반쪼가리도 안되는 입법부...
꼴깝떨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