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재개발' 한남3구역 재입찰…진흙탕 수주전 재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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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2. 15.
  • 지난해 과열 수주전으로 시공사 입찰이 무효화됐던 서울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신고센터가 운영되고 시공사들은 홍보 자체를 안하겠다는 등 몸을 바짝 낮췄지만 수주전 과열 우려는 여전합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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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misoonkim861
    @misoonkim861 4 년 전

    gs가 경기도 동해 들어가서 주민 촟아내고 건설시공 한다는 소리 들었었는데 고위층과연결없이 그럴 수 있을까요
    이번에 cg가 되면 의심이 갈것 같네요
    제의견으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