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회복무요원에 떠넘긴 개인정보…'n번방' 사태 키워

공유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3. 31.
  • 지금부터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관련 단독보도 2건 연이어 전하겠습니다. 조주빈은 구청에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을 통해 개인정보를 손에 넣었고 이걸 범죄에 악용했습니다. 저희 취재결과 조주빈의 공범인 사회복무요원 강모씨는 개인정보를 여러차례 넘겨주고 60만 원을 받은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댓글 • 2

  • @user-ju7wv4fd3e
    @user-ju7wv4fd3e 4 년 전 +6

    강제노역 사회복무 공익요원 제도 폐지해야합니다.

  • @trollkingg5050
    @trollkingg5050 4 년 전 +6

    야 사회복무요원 이 문제가 아니라
    이나라 공무원들이 일안하고
    멍청한거아니냐 고작 사회복무요원한명에게 쩔쩔되고
    약한모습보여주면 이나라 떠나는게답이다
    않그래도 이민 준비하고있다
    대한민국법 은 썪고 대응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