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우리에겐 무역의 피 흐른다"…수출은 11개월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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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9. 12. 04.
- 오늘은 대한민국을 경제강국으로 만든 무역의 날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식에 참석해서 "우리에겐 무역의 피가 흐른다"고 했는데, 대통령의 말과 달리, 우리 수출은 11개월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죠. 수입도 반년째 줄고 있는데, 무역으로 먹고사는 우리나라가 성장의 동력을 잃어가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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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코메디하네
기가찬다
미친거아녀? 무역의피는 또 머여?
무역의 피가 흐른다 ㅋㅋㅋㅋ 다른 나라는 무슨 피인지...
너거에게는 사기의피가 흐른다고 해라.
조작 피가 흐른다. 거짓말장이
코미디네.......
단어만 추상적이고 감성적인 빈깡통 ㅠ 재대로 말좀하시요
외교를 잘해야 무역이 잘될텐데 시도때도 없이 문통부부 신나게 해외순방이라고 다니던데 북한을 위해 다니는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나라 말아먹는 기억밖에 없다.
주뎅이로 일하냐?
저 입을 진짜
인내심의 한계를 느낍니다
망해가는 나라
그냥 내려와라 개피보기전에
안밖에서 터지는 쌍코피
세상 동물이름나오는 욕은 다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