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일자리사업 중단에 주머니 사정 '팍팍'…"갈 곳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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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2. 14.
- 벌써 코로나19 사태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이곳 저곳에서 신음이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은 일자리 사업이 중단돼 주머니 사정이 팍팍해지고 복지관들도 문을 닫아 갈 곳을 잃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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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만빼고 투표하면 되겠네...
단 한 번이라도 좌파 였던 사람은 조심해야 합니다.
안철수 ...... 진중권 ...... 김문수
마지막은 빼고
노인 일자리사업 중단이라니, 그럼, 500조 넘은 돈은 도대체 어디다 쓴단 말인가.
노인도 새산성 있는걸 시켜야지 할일도 없는 농촌에 무리지어서 다니시게 하는게 일 자리라고 만드나^^ 발상이 틀린거지 의료기구도 15프로내면 몇백을 건보료에서 빼내가는 사업을 하고 있는것 같다
미친듯퍼주기 하더니 이찌감당할끼고 세금으로 꼬디기더니 팍팍더쓰고 나라망쳐놓고 배고푼시절당해봐라
민주당빼고 투표
일자리 늘렸다고 자랑하더니 벌써 중단?
Bosu R 괴병차단차원인데 뭔개소리
@@user-xn2jw5pe5z 괴병차단 일차방역은 중국인 입국금지 전역확대, 여행금지국 지정이었지요? 개소리씨?
의협에서 1/26부터 계속 중국인입국금지 전역확대를 통한 감염원 차단을 권고했건만 국민보다 시진핑을 사랑해 마지않는 문정부가 개소리하며 늦추어서 일자리도 줄이고?
이참에 쉬는김에 푹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