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나토, 방위비·디지털세 부과에 '냉랭'…'왕따' 트럼프 급거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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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19. 12. 04.
  • 70주년을 맞아 영국에서 모인 NATO 정상회의가 "단합"을 외쳤지만, 균열을 감추진 못했습니다. 나토 정상들의 뒷담화에 트럼프 대통령은 조기 귀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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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

  • @user-rp1vf8hf6l
    @user-rp1vf8hf6l 2 년 전 +1

    트럼프가 지금까지
    정권잡고 있었으면 절대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일어나지 않았다

  • @user-yo7hg5hr5f
    @user-yo7hg5hr5f 4 년 전 +1

    조선은 문갑식 유튜브 SK관련보도로 중지하라한 이유를 해명해라.
    사실보도가 아니면 엄중처벌하고 사실을 공개하고
    아니면 또한 유튜브 중지와 해고통보 해명하라.

  • @zzoh7337
    @zzoh7337 2 년 전

    지금봐도 노답이였네;;;
    방위비 더내야하는게맞는거아냐??
    미국덕부넹 평화가 유지된다
    양심 없는것들;;;

  • @honaldo003
    @honaldo003 4 년 전 +1

    트럼프가온세계를 멸망시키는구나

  • @user-td8tl5oq8e
    @user-td8tl5oq8e 4 년 전 +7

    트럼프가 일을 잘한다는걸 보여주는 부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