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수 감찰 중단' 책임 미루는 청와대 3인…검찰, 조국 소환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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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9. 12. 06.
- [앵커]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서는, 당시 청와대 민정라인 세 사람이,, 의견만 전달했다, 회의해서 결정했다, 이렇게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모양새입니다. 결국 당시 감찰 책임자인 조국 전 장관 조사도 불가피합니다.
석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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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시무시한사건을숨기려고공수처
저인간들 다잡어쳐넣어라 징글징글하다
백원우. 서슬퍼렇케 별동대 까지부리던위인이. 책임은 조국 에게 ㅡ조국은 누구에게 ㅡ혹시 문통?
세마리다사형시켜라
머리가누군지뻔한내용
꼬라지 3인방 다 감옥소
그놈 참 열등감에 쌓여 복수심에 살다가 이제 막 폭발할것 처럼 생겼네
춘풍추상 때라!!!!
조국은 뭐야? 그냥 책임질 사람으로 조국을 띄워준건가? 그런게 아니길...넘 짜증날것 같아요.
안간 줄줄이 비엔나 ~ 보고시포
조국씨 그냥 감빵 가면 해결됨
비겁한 놈들이
치사한 짓은 다하고 다녔군.
누구긴 누구야 답은 나와 있지만 끝까지 파해쳐 원흉을 잡자
듀얼 얼굴 들
나중에 자기들 수사 못하게 하려고 공수처 설치하려고 했구나.... 참 민주당 역겹다...
총체적난국이네.
청와대는비리의소굴긑이없네
대장은 대장답게 굴어야지 거지들이 따로없네 치사한 것들
권력은 서로 쥐려하였던 자들이 책임은 서로 안지려는 현상.....권력자들이 존경받지도 못하고 결국 비참해지는 것이지,,,,
기생충3종
회충.요충.편충
굿~~
현 문재인 정권에서 드라마 '보좌관2'가 오버렙 되는 걸까...
조국 백원우 감옥보내라.
Fake news. SK Telecom
Fake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