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88회 1부] 전 재산 17억 한순간에 날리고 세상 사는 게 무서워 섬으로 들어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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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4. 03. 25.
  •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88회 "셋이 합치면 천하무적"
    다도해의 최남단 섬 거문도. 물 좋고 공기 좋은 이곳을 마지막 고향으로 삼은 부부가 있다. 안병태, 홍봉근 두 사람이 바로 그 주인공. 전라도 남자 병태 씨와 서울 여자 봉근 씨는 서울에 자리를 잡고 평범하게 가정을 꾸렸다. 평탄하던 부부의 삶은 3년 전 병태 씨의 폭탄선언으로 완전히 바뀌어 버렸다. 낚시광인 남편은 마음껏 낚시를 하기 위해 거문도로 내려가겠다는 결심을 했던 것. 거문도의 품에서 살아가는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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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

  • @user-zh6wt6db5g
    @user-zh6wt6db5g 28 일 전 +1

    정말 멋진생활 부럽다

  • @user-ht9ys2ig9n
    @user-ht9ys2ig9n 28 일 전

    알맞게 잘익었네요

  • @user-io3uv7ud7d
    @user-io3uv7ud7d 개월 전 +4

    저런생활도 돈없이는 불가능하지요,건강도 받쳐줘야하구......저런노후를 할수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이나될까.......

  • @user-zr8vb1uw6e
    @user-zr8vb1uw6e 27 일 전 +1

    구명조끼는 착용하고 있어야 되지 않나?

  • @user-yp8sn1be5m
    @user-yp8sn1be5m 22 일 전

    생선 처음 구워 먹는 사람들이네..ㅎㅎㅎ

  • @user-jp1bv4sc8g
    @user-jp1bv4sc8g 27 일 전

    마이 거시기하네

  • @sangyoonpark8684
    @sangyoonpark8684 29 일 전 +1

    생선, 구울줄을 몰라서 다 태우네...쯧쯧..

  • @Ulllaa
    @Ulllaa 개월 전 +8

    나라이션 정말 거슬리네 한사람만 하던가 보는 내내 짜증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