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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이거틀어놓고자냐

역시 풀버전이 조회수 잘나오네 ㅋㅋㅋㅋㅋㅋ
혼자 살면 공허 한데 무도 틀어놓으면 진짜 마음이 편안해짐
하도 많이 봐서 라디오처럼 틀어놓으면 소리만 들어도
무슨 장면인지 알수있는 경지에 오름

1:44:30 혼자남은 명수 너무 마음아파.... 왜 하필 브금도 섬집아기야...ㅠㅠ 진짜 무도 연휴특집으로 한번만 다같이 모여줬으면 좋겠다...ㅠ

35:27 명수옹이 재밌어하니까 다들 신나서 웃는거 너무 따뜻하고 귀여움 ㅋㅋㅋㅋ

12:18 명수옹 원숭이처럼 끌려오는거 같다는 댓글 개웃겼는데ㅋㅋㅋㅋㅋ

이 특집하면 생각나는 장면들
1. 만근추
2. 명수 어머님 vs 준하 어머님
3. 홀애비 규, 머리 규, 벗겨질 규, 심을 규, 아니다 규
4. 아버지 뭐하시노? / 누워 계십니다 / 며칠 서 계서가지고
5. 반을 위해서 전학가
6. 할머니가 두분

42:14 이거 형돈이가 외투 가져오느라 늦으니까 명수가 손내밀어주는 거 개귀여움ㅋㅋㅋㅋ

1:31:00 12세 치곤 심하게 당한 길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닷가에서 머리에 파도 치는 컷과 함께 역사에 남을 명장면ㅋㅋㅋ

띵수는 12살은 그냥 말할것도 없이 모든 장면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존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띵수옹이 학창시절에 쭈구리였던게 감사할(?) 정도ㅋㅋㅋㅋㅋㅋ

1:04:20 박명수 정준하 앉을 때 고구마 몰래 놓을려고 계속 눈치보는거 개귀엽네 ㅋㅋㅋ 계속 노림 ㅋㅋ

36:33 여기서 명수 들어가서 에헤라디야 잔망댄스 추면서 웃고 나머지 멤버들 흐뭇하게 웃는게 진짜 따숩다

50:00 날개없는 선풍기까지 내다보는 무도유니버스….없는게뭘까

11년도 무한도전은 ㄹㅇ 황금기... 모든 특집이 대박치고 못해봐야 중박..

종영된지 4년이 넘은 프로그램으로 아직도 컨텐츠가 만들어지고 그걸 또 보는게 진짜 레전드 프로그램이다

맞폴로는 진짜 희대의 명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15 항상 볼때마다 이 부분이 너무 맘에 아팠음.. 그 전까지 신나게 놀던거랑 더 대비되서 엄마를 부르는 명수옹이 더 외롭게 느껴짐ㅜㅜ

4일만에 90만 조회수.............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예능의 레전드다

힘드시겠지만 150분 순삭 몇 개 더 올려주시면 진짜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ㅜㅜㅜㅜㅡ

저녁 돼서 어두워지니까 애들 하나둘씩 가는 거 너무 예전 생각 난다 그때 감정이 느껴짐 ㅠ 괜히 쓸쓸하고 아쉬운 마음

10:48 범인이 엄청 어려운 뜻은 아니지만 이렇게 바로바로 재치있는 상황에서 나오는걸 보면 정형돈이 확실히 기본 상식이나 센스가 엄청 높은듯

'12세 치곤 심하게 당한 길이'

넘 좋다 ㅠㅠㅠ설날특집으로 무도 다시 나왔으면 . . ..

명수 생일 파티 장면을 옆에서 같이 보시던 아버지가 추억에 잠겨 조용히 눈물을 흘리시던게 전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11:16 정준하 화들짝 놀라는거 킬포

원래 밥 먹을때 항상 무도 틀어놓았는데 요즘은 잘 때 틀어놓고 잠들어요~
언제나 심란한 생각이 들때마다 저에게 힘이되어주는 무한도전!!
이렇게라도 저희 곁에 남아있어줘서 고맙습니다🫶🏻

150분이라니..
진짜 마음이 편해진다

자기전에 이걸 매일봐요. 그매주 무한도전 봐야지 하면서 토요일오후를 기다리던 시절이 그립습니다.아무생각없이 매일봐도 재밌고 가슴이 뭉클하기까지 합니다. 다시 무도가 탄생했음 좋겠습니다

이 편만 보면 괜히 눈물이 나요, 명수오빠가 그만큼 재밌었고, 마음 한켠이 아린 에피소드라

무한도전에 향수있는 분들에게 이렇게 여전히 찐웃음 나오게하는 설날 특집이 없네요 진짜ㅋㅋㅋㅋ

51:14 진짜 이장면이 은근 조나 웃김 ㅋㅋㅋㅋ

고딩때 정말 수험생활이 힘들고 고되던 그 시절.. 입시레슨받으러다니고 너무 몸도 지칠때 위로해주던 나의 무한도전..
요즘 다시보는데도 이만한게없다.
내생애 최고의예능❤ㅠㅠ

계절이랑 웃음소리랑 합쳐져서 어릴때 기억도 나고 ..맘이 몽글몽글해진다.. 너무 좋아ㅠㅠ❤

무도는 진짜 단순 예능이아님.. 감동적인부분도 엄청 많아

와 진짜 절대 삭제하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ㅠ 밥 먹을 때마다 야금야금 볼게요,,,

정말 무한도전 어렸을 때 많이 보았었는데 추억이네요. 보고 또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이렇게라도 다시 보게되서 반갑고 기쁘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어요!

근데 정준하 연기 진짜 잘한다 ㅋㅋㅋㅋ진짜 가족 구성원들이 한명씩 나오는 거 같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도 재방송을 정식으로 1화부터 종방까지 올리면 요즘예능 씹어먹을듯

6:56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장면 ㅋㅋㅋㅋㅋ 파란나라에서 온 노홍철을 미친놈이라고 노빠꾸로 박아버리는 12살 명수 ㅋㅋㅋ

50:00 진짜 없는게 없는 무한도전이라더니

무도볼때가 딱 부모님이랑 같이 살던 학창시절때라 무도만 보면 마음이 편해짐 ㅠㅠ

친구들 다 가고 혼자 남은 명수는 언제 봐도 뭉클한거같아...

50:00 시대를 앞서나가는 무도 날개없는 선풍깈ㅋㅋㅋ

매일 틈날때마다 무도를 너무 많이 봐서 멤버들 젊은모습이 너무 눈에 익숙함 그러다가 멤버들 요즘 영상보면 갑자기 늙어버린 얼굴들이 적응이 안됨 ㅋㅋㅋㅋㅋㅋㅋ

이 편은 봐도봐도 또 보고 싶은 영상이에요~ 고맙습니다~
저장해놓고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넘넘 따뜻하고 포근하다. 다 수십번 본건데도 올라오니까 넘 좋아. 자기 전에 보면
팍팍한 현실에도 잡생각 안하고 잘 잘 수 있음. 무도 사랑해~~

실컷 웃기다가 마지막에 펑펑 울렸던
명수는 12살 ㅠ ㅜ
벌써 이게 11년 전이라니,,세월 참 야속하다
근데도 이렇게 다시보는 사람이 많구나
무도만한 예능이 진짜 없어, 안나와

정준하 자연스럽게 기술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이 시리즈가 무도 최고레전드인거같음 잊혀지지가않고 정준하 가발레전드는 이편에서 시작과 함께 완성된듯

이걸로 밥을 몇끼나 먹은지

초등학생 때 명수는 12살 보고 울었었는데 이젠 마냥 웃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는 친구가 전부이지만 이제는 아니란 걸 알아서 그런가ㅎㅎ 너무 재밌다

11:15 이 드립에 이어서 노홍철의 니가 이겼다에 박명수는 어떻게든 수습하려는거 너무 웃겨 ㅋㅋㅋㅋ

지금까지도 제 최고의 밥친구인 무한도전 !! 너무 재밌고 명수님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어렸을 땐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많았는데 지금은 하나하나 모두 공감되면서 더 웃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나이를 먹으면서도 계속해서 즐겁게 볼 수 있는 영상이 있어 행복합니다

1:39:15 하하가 진짜 잘살렸네 ㅋㅋㅋㅋㅋㅋ

아직 30대라 그리 오래산건 아니지만 내 평생에서 무도만큼 재미를 느낄 방송은 아마 죽을때까지 없을것같다...
어떻게보면 내 인생의 한 축을 담당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임
무도 재밌는건 진짜 보고 또 보고 계속봐도 질리지가 않고 항상 웃음지을수있게 만드는듯ㅎㅎ

10년을 앞서갈정도로 재밌던거야.. 10년동안 예능이 발전이없는거야.. 아직도 보면 재밌네 ㅋㅋㅋㅋㅋ

어릴때 늘 보던거여서 그런지 무도 보면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서 맘이 편안해 지네요ㅎㅎ

4개월전인데 거의 천만조회수 실화냐? 역시 무도는 사랑이다 레전드오브 레전드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셨을
모든분들이 아프지않고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행복하고 천운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다같이 힘내요~!♥️🍀

어떤사람은 학창시절 무리에 끼지못하고 겉돌았던 아픈기억이 있었을겁니다. 애써 괜찮다고 위로하며 묻었겠죠.. 명수는 12살 특집은 명수 본체를 포함한 수많은 명수들을 위로하고 격려했을겁니다.
그저 몇마디의 말로 지나쳤을 그 시절을 누구보다 빠르게 캐치하고 특집으로 만들어준 제작진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요즘 스트레스 풀인데
이거 보면서 그나마 웃게되네ㅎ
소듕한 무도❤

그냥 완전체 무도가 마음이 뭔가 몽글몽글해지고 추억돋는 느낌임ㅋㅋ

다들 진짜 외울 정도로 봤을텐데 짧은 시간에 이 조회수가 무도가 얼마나 대단한지 말해준다.

8:31 이렇게 중간중간 명수가 혼자였어도 행복했다고 얘기하는 게 혹시라도 지금 혼자 지내고 있는 친구들이 본인이 혼자인 게 꼭 슬퍼야만 하는 거라 생각할까봐 그런 건 절대 아니라고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다고 자꾸 강조해주는 것 같음 ㅠㅠ

명수형4발뛰고 춤추는거 개귀엽네

어렸을때 봤을땐 마냥 웃기고 재밌었는데 지금보니 예능의 절반은 리액션이라는 말이 진짜 맞말인거 같은게 하하형의 리액션에 감탄하면서봤음 하하형의 리액션덕에 방송이 더 재밌어지고 레전드가 된거같음 하하형이 순간순간 멤버들 개그 캐치해서 찐텐으로 웃어주고 리액션해주고 살려주는게 지금와서 느끼는게 아 리액션만 잘해도 재밌게 웃길수가있구나라고 생각했음 무도 모든 멤버들이 리액션을 잘해주니 무도 각 멤버들의 캐릭터를 살려주고 무도 멤버들을 더 웃기고 재밌게 만들어준거같음 오늘의 교훈 예능은 리액션이 중요하다 진짜 다시봐도 또봐도 현웃터지고 꿀잼이다 마지막엔 감동까지 아 진짜 넷플릭스에서 무도 제작비 지원해줘서 8편에서 10편만이라도 제작해줬으면 좋겠다 무한도전 리턴즈 무도 멤버들 다 모여서 무한도전! 외치면 눈물 날거같음

멤버들이 진짜 동심으로 돌아가서 노는것같아서 너무 재밌음 ㅋㅋㅋ

50:01 진짜 날개 없는 선풍기는 소름이당…🫢

저때 명수 진짜 행복해보여서 진짜 좋다 아 다시 보니까 너무 재밌고 윳겨ㅠㅠㅋㅋㅋㅋㅋ 나때는 저정도는 아니엇지만 한발두발은 진짜 초딩때 생각난다 27발도 뛰구 그랬는데

진짜 다시봐도 재밌다 ㅋㅋㅋ

이번편 명수옹도 재밌어하고 멤버들도 찍으면서 되게 재밌어해서 좋았음 ㅠㅠ

29:30 야무진 모범 답안이 진짜 개찰지네 어렸을 때부터 인싸였네 하하랑 정준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3 띵수옹 냅다 뚝배기 후리는거 내 웃음버튼ㅋㅋㅋ

풀버전 너무 좋아ㅠㅠ

이런 재방 기획 환영입니다..영원하라 무도..!!!

항돈이형.. 당신은 도덕책... 어디까지 내다 보신겁니까... 1:16:27

무슨 내용인지 이미 알아도 너무너무 재밌다 😂😂😂😂😂😂😂

재미도 재미지만 이게 방송되던 당시의 풍경과 감성 그리고 추억들이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자꾸 보게된다

만근추는 진짜 언제봐도 미친 빵터짐 공공장소에서 그부분은 보면 안되는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3:45 여기서부터 정형돈 너무너무너무 귀엽다😍💕 애교많고 사랑둥이인 아들같아

진짜 이제는 다들 무슨 말 할지 다 알면서도 계속 보게 됨 ㅜㅜ ㅋㅋㅋㅋㅋㅋ 몇번을 돌려봤는지 모름..ㅋㅋㅋㅋㅋ

다시 보고 다시 봐도 명작이다. 예능의 차원을 넘었다.

길 : 우리 할아버지는 할머니가 두분이셨어!
형돈 : 니가 이겼다 야....
명수 : 그때는~ 암암리에 그랬었어~

다른 요소도 다 재밌는데 멤버들끼리 진짜 친해보여서 너무 재밌고 좋다

무한도전은 너무 웃기고 재밌지만 항상 내 마음 끝에는 먹먹함이 있어

잘 모른다고 이해 해주고 포용 해주고 응원까지 해준다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을거야

1:16:25 미래를 예견한 형돈 ㄷㄷ

12살 즈음에 작은 안방에서, 시장에서 샀던 브라운관 TV로 명수는 12살 다시보기 많이 봤었는데.. ㅠㅠ 아빠는 늦게 들어오시고 오빠는 작은 방에서 컴퓨터하면 나는 혼자 무한도전 보고 ㅎㅎ 정말 소중한 추억… 이렇게나마 다시 볼 수 있어서 기뻐요

잼있는 내 최애예능 무한도전을 더 특별하게 빛냈던 노홍철~~❤

지금도 보고있어여ㅋ 시간날때마다 무공해 웃음을 주고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예능❤

와 진짜 너무 좋다ㅋㅋㅋ명수는12살 몰아보기라니...

민서에게 옛날 놀이 알려줄려다가
민석덕분에 온 국민이 추억 또는 재미를 느낀 회차

매번 보고 또 보고 ㅎㅎ 또 시간 지나면 다시 또 보고 그립다 무도 시절 ㅠ!!

분명 여러 번 본 편인데 볼 때마다 웃기고 재밌다..

1:53 순간 네명 호흡 지린다

이편 재밌게 봐서 진짜 다시 돌려보기 몇번을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그때 그시절 모든 것이 그립네요.다신 갈 수 없는 그시간, 그시절, 넘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들...보고 싶고 잠깐이라도 돌아 가고 싶다

무한도전으로 태교했더니 아이가 외향적이고 말도 딥따많고 밝은아이가 나옴욬ㅋㅋㅋ
무한도전 너무 소듕핸❤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토크쇼같은데라도 이멤버 그대로 한번만 나오는 모습 보고싶다 ㅠㅠ

01:44:30 어렸을땐 마냥 재밌게 봤는데, 지금보니까 왜 눈물이 나냐..

백색소음처럼 듣고있어용 잘때도^^

우와.. 이 운동하니 무릎 다리 부분은 매우 부드러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