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느껴진다는 조병규에 힘 보태는 카운터들 "뭐든 해보자"

크 도하나 머시써....❤️ 이 마음씨 따땃한 여성 같으니라구

1:54 "니가 울면 무지개 연못에도 비가온다." ㅋㅋㅋㅋㅋㅋ

소문이랑도하나 사겨도 ㅇㅈ

멋있다

오씨엔 !! 너무 좋아용 !! 😆 화마다 짧게 짧게 영상으로 올려주시는 거!! 진짜 좋아용 ! 그 화를 다시 복습? 그런 거 할 수 있고 그 다음화가 더 기대되고 ! 아무튼 그렇습니다 !! 경소문 카운터들 진짜 사랑해용 🥰❤

대사 적어보기~~
모탁: 백향희는 어디로 갔을까?
여사님: 그 지랄에 조만간 사고는 칠거다, 분명히. 소문아.
소문: 저 이대로 끝내지 않을래요... 미친 소리 같겠지만...정말로 저 느껴져요...아직도 우리 엄마, 아빠가...여기 남겨져 있다는 거 느껴진다고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위해서라도 저 끝까지 할 거예요....
모탁: 소문아..
소문: 아니요....당분간...당분간만이라도...카운터 활동 빠질게요...사라진 악귀... 제가 꼭 찾을 거예요...
하나: 소문아
소문: 말리지 마요. 누나 나...
하나: 네 말이 맞다면 지청신에게서 나온 악귀는 본인과 맞는 주파수를 가진 인간, 그러니까 그만큼 악한 인간에게 옮겨 갔을거야.
여사님: 하나야.
하나: 소문이 말도 일리가 있어요. 지청신한테 있던 악귀는 4단계였어. 완전체 였던 악귀가 숙주를 죽이고 또 다른 숙주에게 옮겨 갔을 가능성, 충분히 있을 수 있는거잖아요. 만약 그게 맞다면, 그 숙주
로 옮겨간 악귀가 땅을 밟을 수 있게 놈이 나타날 법한 곳에 너가 땅을 띠워. 그럼, 나도 느낄게.
모탁: 그래. 100만 분에 1이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여사님: 뭐든 해보자, 우리. 좀.
회장님: 하모~당연사(?) 난 원래부터 당연히 그럴거였거등?
모탁: 좀 미리 오셨어야죠.
여사님: 늦었어.
회장님: 내가 좀 늦었나?
모탁: 진심입니까?
회장님: 아, 진심입니다.
하나: 울지마.
회장님 : ㅎㅎㅎ
모탁: 이 시키 울고 그래. 이 시키 에휴... 야 네가 울면 무지개 연못에도 비가 온...
여사님: 고만하라고.
소문: ㅎㅎ
여사님: 고만둔다는 소리 좀 하지마.
.
무지개 연못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웃곀ㅋㅋㅋㅋㅋ카운터 영원하자!!! 무지개 연못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재밌어

겉차속따 울하나 머시써♡

역시 가족이다ㅜㅜ

와! 다들 멋지다!!

ㅋㅋㅋㅋ애드립 진짜 배우들 웃음참기 챌린지옄ㅋㅋㅋㅋㅋㅋㅋㅌ

행복하자 소문아ㅠㅠ😭

역시 소문이 여친 도하나! ㅎㅎ

이제 식구야 식구! 우리 카운터즈!!!

흐엉엉1분저뉴ㅠㅠ

소문이 ㅠㅠㅠ

100만분의 1이라도 있다면

1:17 여기 대사가... 큼

1:36 회장님 늦었어요ㅎㅎ

하.. 여자한테 반한적은... 처음..하.. 이제 어떻하지..?

15빠

3빠 ㄴㅇ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