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32 다른칼은 모자이크 안하고 고르는 칼만 모자이크 한거 ㅈㄴ 웃기네 증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문조 무기도 안들고 싸우네..걍 너무 봐줬다..너무 사랑해서 그런건지..이건 죽어준거라고 볼 수 밖에 없네..어차피 자기가 죽어도 서문조 자신은 종우를 완벽한 창작물로 만드는데 성공했기 때문에 종우 안에 서문조같은 사람이 들어있기에 영원히 함께라고 한거고. 서문조는 결국 종우를 재창조 하는데 성공함 ㅇㅇ 서문조의 승리다

서문조가 살아있을 때 저런 짓을 했으니까 죽어서 저승사자가 된거네

4:33 누가봐도 뭘 집을지 알겠어..

아저씨는 이게 문제예요 멍청하게 끝까지 찔렀어야죠 이거 목소리톤 변하는 거 진짜 개소름... 존멋

임시완은 되게...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을 자기 손으로 죽이는 역할이 꽤 있네

12:19 와 진짜... 잘생긴게 어니라 예쁜데

사랑싸움을 너무 격하게 하시네요..

이거는.. 웹툰도 명작이었는데 드라마도 명작..인 정말 유일한 작품인 것 같다.. 다른 거는 대부분 캐스팅 똥망, 원작스토리 붕괴, 디테일 다 놓치는데 이거는 진짜 갓벽.. 오씨엔만 웹툰을 드라마화 하는 걸 허용해라...

서문조가 일부러 죽어줘서 종우가 살았지만 종우의 인격을 서문조가 집어삼켜서 자신처럼 만들었으므로 결국 최종승자는 서문조임.

6:53 목소리랑 손동작...너무 좋다

7:30 이세상엔 당신가튼 사람 많다매 왜 내 주변에 없는건데.... 해명해

완벽한 집착광공물의 서사다 집착광에 계략적인 서문조는 종우를 넘 사랑해서 종우를 위협하는 모든 존재를 자기 손으로 해치운다 (이건 집착인지 보호인지 헷갈리는 부분이지만 상관없다 존나 섹시하다) 무기도 들지 않고 맨 몸으로 종우와 싸우다 결국 죽는다. 피지컬 차이를 극복하고 종우가 이길 수 있덨던 건 서문조가 일부러 져줬기 때문
너무나 사랑해 종우에게 목숨을 내주는 서문조의 모습은 참.. 좋다... 이로써 종우에게 서문조은 잊혀지지 않는 존재가 됐을 뿐더러 종우의 안에 서문조가 존재하게 된다
넘 맛있다... 냠냠긋...
+ 안희,,, 여러븐... 무슨 좋아요를 이렇게나,,, 모두 다 저랑 같은 생각이었던 거져...? 집착광공 체고...

4:33 칼 다섯개중에 용케도 모자이크 된걸골랐네 ㅋㅋ

싸움씬을 누가.서양빛아래서 저렇게 애절 로맨틱하게 찍어요. 저건 연인들이 어쩔수없는상황에노여하는 애증싸움같자나요. 찐짜 너무하네요. 이런긴장감속에서까지 로맨스로.만들다니...

4:31 아니 다른 칼들은 왜 검열 안하는데욬ㅋㅋㅋㅋㅋ

배 찔려놓고도 저렇게 치고받고 싸울 수 있단말야? 서문조 당신 피지컬이 얼마나 미쳐버린거야;;

설정상 문조는 이후 주인공이랑 듀오살인으로 계속이어갈 완벽한계획을 세웟엇다고함

이러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을 때 사람의 본능이 자기보다 약하면 물어 뜯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 한다는 말이 너무 와닿는다. 살인하진 않지만 왕따시키고 괴롭히고 주변 사람들이 방관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자기가 뭐가 된 것처럼 즐기고.. 자살로 내모는 사람들.. 세상엔 나같은 사람이 많다는 주인공 말이 틀린게 없네..

7:22끝까지 찔렀어야젺!!!!ㅋㅋㅋㅋㅋㅋ

이동욱은 무슨 사람만보면 하늘로 보내주냐.....옆동네에서는 기타누락자 보내주고...여기서는 고시원사람 보내주고...앞동네에서는 법정으로보내주고...
요즘새로생긴 뒷동네에서는 방금 결혼식한 신부 보내주고... 다음엔 또 누굴 보내줄까 정말 궁금하군

9:25 남자 둘이 고시원 복도에서.avi

7:06 아 시 ㅂ ,,, 목 핏줄 장난 없네,,

이 정도면 왕눈이가 장그래 많이 봐준 거 아님? 보통 왕눈이 도구 같은 걸로 사람 죽이는 것 같던 데 여기서는 혼자 몸으로 싸우고 있네,,, 일부러 죽어준 건가

진짜 다들 연기 레전드네 배우들 현실에서 만나면 타지옥 생각나서 오줌질질싸면서 바들바들 떨다가 잘못했다고 싹싹빌듯

원작에선 더 잔인한게 많이 나왔는데 많이 순화됬네 원작에선 저 키위가 저 키큰싸이코 칼로 찌른게아니라 망치로 대가리를 ㅈㄴ 내리쳤음 그리고 죽었다고생각하고 그 키큰싸이코가 좋아하는 남자도 죽일려고했는데 죽은줄 알았던 키큰싸이코가 나타나서 더 쎄게 내리쳤아야지 하면서 그 망치로 키위 대가리 깨고 키위 죽으니까 자기도 망치로 머리맞아서가지고 그 자리에서 주금

이건 서문조가 이긴 거지. 서문조는 종우를 완전히 지 입맛대로 만들어놨고, 앞으로 종우한테 서문조는 어떤 방식으로든 절대 잊을 수 없는 존재가 된 거니깐.. 앞으로 계속 같이 하게 되겠네

3:00 등장
3:53 아니요
6:44 그걸로 나 죽일려고요?
6:52 아저씨가 멍청한거에요
7:13 아저씨는 이게 문제에요
7:22 끝까지 찔렀어야죠
7:31 이 세상엔 내가 너무 많거든
8:30 즐겁지 않아요?
9:20 끄덕끄덕

이동욱 연기력이 진짜 소름돋았음

7:14 난몰라...아파하는것도 섹시해.....아무튼 그래ㅠㅠ

임시완 배우님은 자기 라고 불리는 게 어울리시는 듯...
자기는 멍도 예쁘게 드네....

6:00 저게 무슨 감정이야..? 연기 너무 무섭고 좋다

문조형 나 사실 경찰이야....

진짜 세계관 최강자들의 싸움이다......ㄷㄷ

그럼....음...아줌마부터 죽이던 그 서문조로 보이던게 서문조가 아니라 종우라는거야?...아 뭐지?.......아무튼.. 끝까지 찔렀어야죠!!!! 이거 소리지르는거 지금 몇번을 돌려보는지 모르겠어...'끝까지'에서 뭔가 소리가 아아주 살짝 비음으로 들린달까? ....심지어 앞머리에 눈 가려진 것 까지 완벽해...뭔가 앞머리 안에 눈은 무표정으로 즐기듯이 쳐다보는거구 하관만 아픈척 하는것 같아.....소리 많이 질러주세요...

12:08
내가 이거에 죽어줘야겠다 하는 눈빛 ㅜㅜ 흑흑

이게 바로 사우스 코리아의 비ㅡ엘이다

키위 죽일 때 자기를 못 죽이는 이유가 내가 세상에 너무많다.
문조가 여러 살인자를 만들었다는 소리이기도하고
서문조 역시 누군가에게 만들어졌을수도 있다는 소리.

12:19 목에 피 맺히는거....

이동욱 다음 차기작으로 제발 이런역할 한번만 더 줘라 ...

8:52 그 자기 제가 할게요

고시원 아줌마 칼 들고 갈 때 디테일 지린다... 칼날이 위쪽을 향하듯이 잡아야 찌를 때 자기 손 다칠 확률도 적고, 엄지랑 검지 사이에 칼이 걸려서 힘이 더 잘 실린다던데 ㄷㄷ

서문조는 안죽었다고 생각함
1.가스라이팅 이란 이름답게 종우가 문조를 죽였단걸 가스라이팅 시킨거
2.구급차 실려갈때 종우가 문조를 봤는데 그냥 '당연히' 살아있단듯이 쳐다봄(자신이 죽였다면 헛것에 눈이 휘둥그레져야 하는데 그게 아님)
3.문조의 시신이 안나옴
4.조폭 아저씨에게 사진 보여줄때 문조만 다른 3명의 사진과 다름

주인공 두사람다 원작에비해 너무 잘생김.. 원작 왕눈이는 소시오패스 개쓰레기인데 드라마에 서문조는 소이오패스 존잘이라 말할때마다 섬뜩하면서도 달콤함ㅋㅋ. 그래서인지 왕눈이는 누가봐도 살인마인데 서문조는 남들눈에는 친절한 의사선생님이란 설정이 들어간듯.

자기는 살려줄께요! 조곤조곤하게 말하면서 사람 죽이는 스킬

이동욱 이런 역할 많이 하면 좋겠다...아님 임시완이랑 연기 한번 더 같이 하면 좋겠다.....그냥 타인은 지옥이다가 로맨스가 아닌것이 너무 아쉽다...

7:31 목소리 너무 좋다

흉기로 쓰일 칼만 모자이크한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칼은 모자이크 안해도 되니까ㅋㅋㅋㅋㅋㅋㅋ

몇 번 다시 보니 사회 풍자 제대된 드라마 더군요. 웹툰 그대로 잘 살려내고, 연기들을 너무 잘 해서 그런지.. 정말 몰입도는 역대급이었던 드라마~! 시즌2 해줬으면 ㅠㅜ

8:28 달콤한 목소리와 그렇지 못한 대화ㅋㅋㅋ

8:21 오 비 맞고 들어오니 스타일 개 멋지네 내린것도 잘생겼군
난 비맞은 생쥐가 되는뎅

이걸 보고 도깨비 보러 가시면 됩니다 네네

진짜 얘네 둘이 붙어있으면 장르가 바껴버린다고 엉엉 ㅜ♡

4:32 왜 칼 하나만 모자이크 하는뎈ㅋㅋㅋㅋㅋ

이동욱 연기 한번도 기억에 남아본적없는데
이 드라마에서 정말 너무놀랐음

숨소리가 너무 격렬하잖아요... 아
최대거든요. 소리. 곤란해요? 진짜?

키위 만나서 사람 대할 때... 그때 진짜 유심히 잘 듣고 보면 종우가 보임... 거짓말이 아니라 진짜 말투며 행동까지 전부 종우같음 연기 진짜 잘 한다... 종우랑 문조 만났을 때 문조 독백도 종우처럼 보임

쌍둥이 연기력 지림ㄷㄷㄷ

7:13 레전드에요..

현수한테 자기는 재호밖에 없다 문조야... 그거 아니야...

와 치과의사 아저싸 연기실력 ㅁㅊ거아님?
와....감탄사밖애 안나온다

이동욱 연기 쩐다 진짜 👍

배우들 진짜 다쳤을까봐 조마조마 했네요..ㄷㄷ

이거 언제부터 장르가 느와르 로맨스였나요.

7:23 오우야

9:26 반격하는거 되게 멋있네

아니 진짜 얼굴 합까지 미쳐서 진짜 개재밌네 후ㅜ

그렇가 이동욱은 자신이 죽인 망자들을 데리고가는 저승사자였다

6:48 이거 뭔데 웃기냐 ㅋㅋㅋㅋㅋ

와 이건 진짜루 너무 꿀잼 아니냐구~~

아니 ㅋㅋㅋ 칼 모자이크 ㅋㅋ 사용할 칼만 모자이크 해놨엌ㅋㅋㅋㅋ

명작을 또다른 명작으로 바꿔버렸다

다시봐도 이동욱 신음소리는 이쁜 것 같아,,

아무리그래봤자 니넨 사랑이야.

목잡고 쓰러지는거 나만 설레냐....

최애가 자기라는소리 해주니깐 듣기 좋다~

항상 잘 봅니다^^~

하 동욱..당신은 못하는게 무ㅏ야 ㅠㅜㅜㅜㅜㅜ

3:32 여기서부터 은혜를 입으면 갚았구나..

아니 근대 사람이 어떻게 저리 잘생겼다냐

4:34아니 칼 모자이크 존나 웃기넼ㅋㅋㅋㅋ

이동욱 연기 진짜 지리긴 햇다

역시 자기는 내가 만든 최고에욯ㅎ 호혙헤ㅔ텧헿

살인 할 때마다 훅가는 부위 잘 찌른다 예를들어 목에 경동맥 이라던가....

12:44 12:44
12:44 12:44 재호현수 문조종우
임시완 이 마성의 남자😭

14:35 불한당 엔딩씬 이후 최고의 장면이다... 다른 거라고 한다면 현수는 울었고 종우는 울지 않았다는 거...?

자기는 멍도 이쁘게 든다...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now~

죽고 죽이는 드라마..

끝까지 찔렀어야지! 여기서 묘하게 웃기면서 좀 터짐..ㅋㅋㅋㅋㅋ

'이 세상엔 내가 너무 많거든'에서 문득 든 생각인데 서문조가 남들을 '자기'라고 부르는 거에도 저런 의미가 있는 거 아닐까 싶음 그냥 일종의 호칭으로만 들었는데 생각해보니까 자기라는 말 자체가 나 라는 기본 뜻을 가지니까... 키위 죽이는 씬에선 중얼거리듯 어눌한 것처럼 발음 흘려 말하는 원래 서문조랑은 다르게 또박또박 힘줘서 말하는 것도 종우라는 걸 암시하는 것 같아서 좋다

칼 찔린연기 너무 잘해서 놀라신분..? 이동욱♡♡

아니 진짜 이런 물 나 진짜 왜보는지 몰랐능데 다보고 진짜 이동욱한테 빠지고 이런물에 지금 매력을 느껴버림 상대가 이동욱이랑 임시완이라서 그런건지 모르겠디만 ㅎㅎ
싸우는거 보는 내내 입틀막 하면서 봤네요 진짜 뭐라해야할지 줠라 뭐랄까 처음 느껴보는 감정 디게 매력있네

7:16

7:18 존멋이다 진짜..

2:47 잘보면 눈 쪽이 빨갛고 빛남. 눈 난도질당한거임.

와 그냥 둘이 사랑해 제발...

7:12 아저씨는 이게 문제예요... 멍청하게..끝까지 찔렀어야죠!!!! 대환장 ㅠㅠㅠ 너무 좋아 ㅠ

오!녹아내린다~~~~~~~~~~~~~~~~~

스트레스가 다 풀리네 허허허